00:00상대팀 조롱 응원으로 논란을 빚었던 배제고 야구부가 6개월 출전 정지에 재심을 청구하면서 무엇이 달라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00:09당장 다음 달 봉황대기대회 출전 여부와 여론의 추이가 핵심입니다.
00:14보도에 이경재 기자입니다.
00:20배제고 야구부의 전국대회 6개월 출전 정지에 대한 재심을 접수한 대한체육계 스포츠공정위원회는 두 달 안에 심의를 진행합니다.
00:28매달 추후에 열리는 소위원회를 거쳐 월말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을 내립니다.
00:35일반적인 경우라면 다음 달 말에 재심이 마무리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00:40문제는 배제고 야구부가 재심을 거쳐 얻을 수 있는 시리기, 다음 달 6일 개막하는 봉황대기 출전뿐이라는 겁니다.
00:496개월 출전 정지 기간에 열리는 다른 답회인 대통령기와 전국체전은 애초에 배제고가 출전 자격을 얻지 못했습니다.
00:57사회적 관심이 큰 사안이지만 이미 소위원회를 거친 다른 안건과의 형평성도 있어
01:03대한체육회가 서둘러 일정을 잡기에도 부담스러운 상황입니다.
01:07워낙 사회가 이슈가 된 사안이긴 하지만 다른 징계권들도 있어서 언제쯤 기일이 잡힐지는 현재까지는 결정된 바가 없습니다.
01:18다만 봉황대기 이후에라도 재심 결과 징계가 경감된다면 3학년 학생들의 프로 입단과 대학 입시에는
01:25조금이라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01:29대한야구 소프트볼협회는 이번 재심과는 별도로 스포츠 공정연회를 다시 열어서
01:35지도자와 선수 개인에 대한 징계 논의는 이어간다는 입장입니다.
01:40부적절한 조롱 응원전 이후 선수 학교의 사과와 광주일구의 선초호소가 얼마나 여론을 움직였을지가
01:48결국 재심의 일정과 결과에 중요한 잣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01:53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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