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026 국제축구연맹 북중미 월드컵에서 16강 탈락의 고배를 마신 미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00:071,600만 달러의 상금을 남녀 동일임금협약에 따라 여자 축구대표팀과 똑같이 나누게 됐습니다.
00:14ESPN 등 현지 매체는 8일 미국 남자 대표팀이 이번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하며
00:19피파로부터 1,600만 달러의 상금을 확보했다며
00:22이 상금은 26명의 남자 대표팀 선수들과
00:252027 여자 월드컵에 출전할 26명의 여자 대표팀 선수들이 모두 똑같이 나눠가지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00:33미국은 지난 7일 치러진 벨기에와 북중미 월드컵 16강전에서 1대4로 완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00:41이에 따라 미국 축구협회는 피파로부터 16강 진출에 따른 1,600만 달러의 상금을 확보했습니다.
00:48미국 축구협회는 전체 상금의 20%를 행정비용 등으로 먼저 뗀 뒤
00:52나머지 80%를 남녀 대표팀 선수들에게 똑같이 나눠줍니다.
00:57남녀 대표팀이 상금을 똑같이 분배받게 된 것은
01:00지난 2022년 미국 축구협회와 남녀 대표팀이 합의한 남녀 동일 임금 협약에 따른 결과입니다.
01:07이에 따라 남녀 대표팀에 각각 640만 달러가 돌아가며
01:11남녀 대표팀 선수들은 1인당 약 24만 6천 달러를 받게 됐습니다.
01:15다만 여자 대표팀이 아직 2027 여자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하지 못해
01:2126명의 최종 명단도 결정되지 않은 만큼
01:24여자 대표팀에 지급될 640만 달러는 이자가 붙는 별도 계좌에 예치될 예정입니다.
01:31추후 발생하는 이자도 남녀 대표팀 선수들에게 공평하게 분배됩니다.
01:35이자도 남녀 대표팀 선수들에게 공평하게 분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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