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랑스는 월드컵 16강전에서 주장 킬리안 은바페이의 결승골을 앞세워서 파라과이를 1대 0으로 꼽고 8강에 올랐는데요.
00:09은바페이가 이제 계속해서 셀레야 아마리아 파라과이 상원위원은 은바페이가 골을 넣은 뒤에 카메론 출신이 프랑스인인 척한다.
00:20오유 대신 코코넛을 빨고 자란 야만인 이라는 등 출신과 피부색을 비하하는 표현을 쏟아냈습니다.
00:26이에 분노한 은바페는 공직자 자격이 없다라고 반박을 하면서 노골적인 인종차별을 비판했는데요.
00:34해당 게시물은 오늘 오전 기준 5천만 회에 가까운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00:40논란이 커지자 프랑스 축구협회는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고 파라과이 정부는 아마리아 의원의 발언이 정부나 국민을 대변하지 않는다며 선을 긋기도 했습니다.
00:51이번 월드컵에서 인종차별 논란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00:55브라질이 32강에서 일본을 꺾은 뒤에는 한 브라질 인플루언서가 동양의를 조롱하는 눈찍기 행위를 SNS에 올려서 논란이 되기도 했는데요.
01:06앞서 한국과 체코 경기에서도 멕시코 팬이 한국인 인플루언서를 향해서 눈찍기 행위를 해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01:14국제축구연맹인 피파가 인종차별을 뿌리 뽑기 위해서 비니시우스 룰까지 도입했지만 일부 몰상식한 행동이 월드컵의 의미마저 퇴색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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