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서정빈 변호사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 앵커 : 장윤기가 반성문 제출했다고 하던데 영향이 있는 겁니까?

◇ 서정빈 : 보통의 사건은 당연히 반성문이 어느 정도 영향이 있다고 봅니다. 범행에 대해서 얼마나 자기가 반성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이 사건에 대해서는 이 점은 반영되지 않을 거라고 변호사 입장에서는 생각이 듭니다. 그동안 장윤기가 수사 과정에서 보인 태도, 언론에 비췄던 태도를 봤을 때 범행에 대해서 인정을 하거나 혹은 범행에 대해서 죄책감을 느끼는 듯한, 반성하는 듯한 모습은 없었습니다. 최근 재판에서 살인의 객관적, 그러니까 성범죄의 목적은 없었다, 있었는지 여부에 대해서는 의견을 밝히지 않고 대부분의 사실관계에서는 인정했지만 그런 인정도 너무 뒤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고 거기에 반성문을 몇번 추가한다고 해서 법원 입장에서는 이 사안의 엄중성을 따졌을 때는 그걸 반영하지 않을 거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대담 발췌 : 정의진 디지털뉴스팀 에디터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34_20260708151143231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장윤기가 반성문 제출했다고 하던데 영향이 있는 겁니까?
00:05보통의 사건은 당연히 반성문이 어느 정도 영향을 있다고 봅니다.
00:08범행에 대해서 얼마나 자기가 반성을 하고 있는지를 엿볼 수 있는 그런 내용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00:13하지만 적어도 이 사건에서 저는 이 점은 반영되지 않을 거다라고 변호사 입장에서 생각이 됩니다.
00:18사실 그동안 장윤기가 수사 과정에서 보인 태도 또 언론에 비쳤을 때 그런 태도를 봤을 때는
00:24범행에 대해서 인정을 하거나 혹은 범행에 대해서 죄책감을 느끼는 듯한 반성하는 듯한 그런 모습은 없었습니다.
00:31최근 재판에서야 살인의 목적 그러니까 성범죄의 목적은 없었다.
00:36있었는 제보에 대해서는 의견을 밝히지 않고 대부분의 사실관계에서는 인정을 했지만
00:40그런 인정도 너무 뒤늦은 감이 없지 않아 있고 거기에 반성문을 몇 번 추가한다고 해서
00:45법원 입장에서는 이 사안의 엄중성을 따졌을 때는 그걸 반영하지는 않을 거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