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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제일고등학교장과 총동창회가 야구 경기 도중 부적절한 응원을 한 서울 배재고 학생 야구선수들을 선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규연 광주제일고등학교장은 어제(6일) 광주에서 벌어진 용서와 화해의 모습을 고려해, 배재고 야구부 학생들이 새 출발을 하도록 대한 야구 소프트볼 협회와 야구 관계자들이 행정적 역량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밝혔습니다.

홍경표 광주일고 총동창회장은 배재고 학생들을 넓은 관용으로 품어 안고자 한다며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구한 학생들의 가슴에 주홍글씨를 새기는 일은 우리가 바라는 일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지난달 29일, 청룡기 전국고교 야구대회에서 배재고등학교 학생 선수들은 광주제일고와 5·18을 조롱하는 응원을 해 논란을 일으켰으며, 일주일 만인 어제(6일) 배재고등학교가 광주제일고를 직접 찾아 사과했습니다.



YTN 나현호 (nhh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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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광주제일고등학교 교장과 총동창회가 야구 경기 도중 부적절한 응원을 한 서울 배제고 학생 야구선수들을 선처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00:11이규현 광주제일고등학교장은 어제 광주에서 벌어진 용서와 화회의 모습을 고려해 배제고 야구부 학생들이 새 출발을 하도록
00:19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와 야구 관계자들이 행정적 역량과 지혜를 모아달라고 밝혔습니다.
00:25홍경표 광주일고 총동창회장은 배제고 학생들을 넓은 관용으로 품어 안고자 한다며 잘못을 뉘우치고 용서를 구한 학생들의 가슴에 주홍글씨를 새기는 일은 우리가
00:37바라는 일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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