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스라엘 경찰이 검문하던 팔레스타인 차량 안에 성광탄을 투척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00:07사실상 집단 학살을 자행하고 있다는 국제사회의 비난에도 가자지구에서의 이스라엘의 만행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00:14김선중 기자입니다.
00:18이스라엘 경찰관이 총을 겨누고 차량으로 다가옵니다.
00:22운전자와 짧은 대화를 주고받던 경찰은 갑자기 허리춤에서 무언가를 꺼내 차량 안으로 던집니다.
00:30운전자가 나오지 못하도록 문도 막아섭니다.
00:33잠시 뒤 폭발과 함께 연기가 피어오르고 놀란 팔레스타인 2명이 황급히 차량 안에서 뛰어나옵니다.
00:41검문하던 이스라엘 국경 경찰관이 차량 안에 성광탄을 던진 건데
00:46미 CNN 방송은 지난 5일 동예루살렘 칼란디아 난민 캠프에서 포착된 영상이라고 소개했습니다.
00:54인권 단체들은 해당 사건은 당시 이스라엘 국경 경찰이 난민 캠프를 급습해 16살 소년이 숨지고
01:03또 다른 10대 3명도 다친 뒤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
01:15영상이 온라인을 통해 확산하자 이스라엘 경찰도 부적절한 대응이었다며 수사에 나섰습니다.
01:23하지만 이외에는 이스라엘 군과 경찰이 구급차도 막아서고 있다며 학살을 멈추라고 비난했습니다.
01:42이런 가운데 팔레스타인 무장정파인 하마스는 20년간 이어져온 가자지구 통치기구의 해산을 공식 발표하며 물러섰습니다.
01:52하지만 이스라엘은 속임수일 뿐이라며 가자지구 강경대응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02:01YTN 김선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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