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전
조국, 걸그룹 사투리 지적·유명 웹툰 대사 문제 삼아
조국이 불 지핀 일베 논란…"5·23' 사용 이유 의문"
'무섭노' 논란에 野 "죽창가"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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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과도한 사상 검증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00:06금지어 키우는 정치.
00:08노도 못 쓰고 5분 23초도 못 쓰면 뭘 쓰냐는 겁니다.
00:18조국, 리세인 원희양의 무섭노요 말을 일배적 혐오 표현이라고 주장을 하더니
00:25이제는 드라마 김부장의 원작 웹툰 일배 의혹을 지적하면서
00:33락어울링이 아니고 한원 락볼링이었다.
00:38하지만 5분 23초라는 대사를 사용한 이유는 무엇이냐라며 5분 23초를 문제 삼았습니다.
00:56고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날, 그 날을 5분 23초로 이른바 형상화하거나 조롱한 건 아니냐라는 의문을 제기한 겁니다.
01:08이게 말이죠. 김병민 부시장님, 이게 지금 연 이틀인데 무섭노라는 경상도 거제 출신의 우리 원희양, 리세인 인기 그룹의 원희양의 표현을
01:24끝에 노를 붙이는 건 이건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한 일배적 표현이다라고 의문 제기하더니
01:29이제는 인기 드라마 김부장의 원작 웹툰 작가의 작품의 5분 23초가
01:365월 23일, 곧 노무현 전 대통령이 서거한 그날을 형상화해서 일부러 조롱한 건 아니냐라는
01:43일종의 어떤 의문의 힘을 실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01:47조국 전 대표도 알 거예요.
01:50리세인 원희를 저격했던 글이 어떤 반응을 낳고 있는지.
01:55사람이면, 정치인이면 알 수밖에 없는 거 아닙니까?
01:59심지어 여권 인사들조차도 조국 전 대표를 이른바 슈웨드를 치거나 방어하기 어려운 지경에 이르니까
02:05본인이 하려고 했던 말의 진정한 뜻은 이거야라면서
02:09다시 노 전 대통령에 관련된 얘기를 소환합니다.
02:12그 또한 이 웹툰의 오래됐던 내용의 5분 23초를 아는 사람이 과연 몇이나 있겠습니까?
02:18그리고 그 내용이 과연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한 일인지에 대해서도
02:21인과관계를 입증하기가 매우 매우 어려운 상황일 거예요.
02:24이게 근데 이렇게 되면 앞으로 5, 2, 3은 아무도 못 쓰나요?
02:28예를 들어 국회의원회 간에 523호에 입주한 국회의원은 없을까요?
02:32그거 쓰면 안 되죠.
02:33그러면 거기는 그 의원실이 있다면 이거는 노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방에 들어간 겁니까?
02:38시내버스 523번 쓰면 안 되죠.
02:41이런 방식으로 어찌 보면 본인의 말로 본인 스스로가 조롱의 대상이 될 수 있고요.
02:47두 번째는 이런 이슈를 가지고 아무도 생각하지 않았던 걸 조국 전 대표 공인이잖아요.
02:54대한민국의 법무부 장관을 지냈고 민정수석을 지냈고 공당의 대표를 지낸 인사가
02:58이 내용을 공개적으로 언급하면서 오히려 조 전 대표를 희화화하는 메시지로
03:055분 23초로 또 누군가가 쓰지는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03:09그러면 결과적으로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키고 응원하고 싶었던 사람들의 마음들이 있을 건데
03:15조국 전 대표의 저 같은 행동들 때문에 5분 23초가 또 희화되는 상태로 이어질 수 있을 거거든요.
03:22조국 전 대표가 본인의 정치에 노무현 전 대통령을 끌어당겼다라고 하는 비판을 지우기가 어렵고요.
03:31이 노가 붙은 발언들 때문에 정말 황당해서 저도 유튜브를 좀 찾아보니까
03:34리셋은 원이 이 사건이 터지기 몇 개월 전에 고향에 있는 친구랑 나눴던 영상 쇼츠가 뜨더라고요.
03:42그런데 고향에 거제에 있는 친구가 말투가 세잖아요.
03:45그러면서 서울말로만 얘기를 하니까
03:47네 그런데 말투가 와그나노 라고 얘기를 합니다.
03:52그럼 이게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하하려고 고향에 있는 친구가 이런 표현을 갖다 끌어다 쓴 겁니까?
03:57너희 아버지 뭐 하시노?
04:00도저히 상상을 뛰어넘는 행동으로 정말 전 국민의 어찌 보면 편회, 조롱의 대상이 된 것 같은데
04:08이쯤 되면 충분히 할 만큼 한 것 같습니다.
04:11네 지금 시각 9시 5분 23초를 지나고 있는데
04:17아휴 말해버렸네요.
04:2123초.
04:21이게 과도한 거 아닙니까?
04:24김유정 의원님.
04:25저도 똑같은 생각으로 찾아봤더니
04:27시내버스 523번이 있더라고요.
04:29인천에 있고요.
04:31전라남도 쪽에 있더라고요.
04:34하나하나 이런 식으로 뭔가 음모론적 시각으로 본다면
04:37세상 살아가기 너무 힘들 거예요.
04:40세상 살기 너무 힘들다.
04:41네 너무 힘들고 아니 제가 요즘에 이제 시간 없어서 주말에 OTT나 뭐 재방 이런 거 몰아서 드라마 보면서 금요일 밤에는
04:51조금 이제 스트레스도 풀고 힐링하는데
04:53유일하게 최근에 제가 우연히 본방을 보면서 본방 사소하게 된 드라마가 있으니 그게 바로 김부장이에요.
05:01김부장이다.
05:02이 드라마를 건드냐.
05:03그런데 이 드라마를 가지고 지금 523을 거론한다는 게 저는 조국 전 대표가 왜 이럴까 싶어요.
05:11그러니까 평택 재선거에 나가면서 평택 군 이슈가 있었죠.
05:15그리고 노인회장 두 번 인사 절한 그런 또 그게 있었죠.
05:20어르신들한테 두 번 절하면 안 돼요.
05:21굳이 본인의 영상 촬영을 위해서.
05:25그다음에 이제 선거 패배하고 나서 선거 중간에는 내가 더 민주당스럽다라는 이야기로 민주당을 당황하게 만든 바가 있었고
05:33끝나고 나서는 이제 대표직을 내려놓고 아 본인의 어떤 정치 인생을 돌아보면서 반성 모드인가 했더니
05:40갑자기 민주당을 향한 10가지 질문 이런 걸 또 던졌어요.
05:44그러더니 무섭노 김부장 523에 이르게 된 겁니다.
05:49그러니까 정치인이 사회 갈등을 조금 조정하고 국민을 좀 편안하게 하고 이렇게 해야 되는 게 정치인의 책무이고
05:57평택 재선거 내내 대선주자 큰 평택 이러므로서 본인이 어떤 굉장히 큰 정치인임을 부각시켰던 선거 캠페인이었잖아요.
06:07그렇다고 한다면 이렇게 분열과 갈등의 언어를 사용함으로써 어떤 분란을 조장하는 게 아니라
06:15오히려 이런 일이 있으면 그게 아니고 올바른 방향으로 본인이 좀 합리적인 어떤 비판을 통해서
06:21이런 갈등과 분열을 잠재우는 방향으로 가는 게 본인이 주장하는 큰 정치인의 역할이 아닐까 저는 이렇게 생각하는데
06:29특히 이 김부장 시청률이 고공행진이거든요.
06:32왜냐하면 주인공이 소지섭 씨가 굉장히 해외의 예술적인 영화들을 개인 돈을 줘서 많이 수입을 했단 말이에요.
06:41그러니까 수익성과 무관하게.
06:43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굉장히 영화 팬들은 고마워하고 있고
06:46본방 사수에서 우리가 이 은혜를 갚자 이런 지금 상황이란 말이에요.
06:52간만에 또 TV 드라마 출연이고 그런 상황인데 그 안에서 또 아까 그 무슨 락 아울링 그것도 오해였잖아요.
07:00한원 락 볼링을 락 아울링으로 잘못 본 사람들이 오해한 거죠.
07:06그리고 523 가지고 이렇게 시비를 거는 것은 이것은 저는 노무현 대통령에 대한 예의도 아닌 것 같고요.
07:13노 전 대통령에 대한 예의도 아니다.
07:14이거는 소위 큰 정치인이 할 일은 더더욱 아니다라는 점에서
07:20조국 전 대표는 조금 자중자해하는 게 어떨까 잊혀질까 봐 두려워서 이러는 건가
07:25그리고 지금 조국 혁신당도 전당대회 앞두고 대표 경선 지금 이렇게 과정 중에 있잖아요.
07:32그러면 조국 혁신당이 뭔가 새로운 지도체제로 새 출발해보려는 그런 과정 중에 있는 것인데
07:39전 대표의 어떤 이런 것이 사회적으로 어떤 반영을 일으킬 것인가 조국 혁신당에게는 도움이 되는 일인가.
07:46조금 돌아보셨으면 좋겠어요.
07:49네.
07:50아이돌 그룹의 사투리를 말꼬리 잡더니 이제는 유명 웹툰 대사까지 문제 삼으며 사상 검증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겁니다.
07:59조 전 대표 혼자만 이런 게 아니라 그런 온라인상에서의 의견에 조 전 대표가 가세를 한 셈인데요.
08:05조 전 대표는 이에 대해서 일배들은 기계적으로 끝에 노를 붙인다라고 주장을 굽히지 않습니다.
08:14원의가 무섭노 조명부터 무섭데라고 하자 조국 전 대표 일배는 표준 말뒤에 기계적으로 노를 붙인다라고
08:24온라인상에서의 어떤 이 과도한 어떤 사상 검증을 하려는 듯한 의혹제에게 힘을 씻습니다.
08:31거기에 5분 23초까지 조 전 대표가 더한 셈이 됐는데
08:35양태정 변호사님
08:38노! 이게 정말
08:41와이라노? 와그라노? 무섭노? 누구 아버지 뭐하시노?
08:45수많은 경상북 분들이 끝에 노를 쓰는데
08:48이게 다 진짜 일배적 혐오 표현이에요?
08:51아니죠. 저는 사실 저도 리셋느 원희 씨의 팬이고 쭉 같이 영상을 봐서 알지만
08:56양태정은 리셋느 원희의 팬이다.
08:59잘 들었습니다.
09:00저는 팬이 맞습니다.
09:00김광삼 변호사님
09:04그런데 저는 개인적인 그러지만
09:06그런데 저 원희 씨가 했던 노 발언은 전혀 이런 일배의 표현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09:11그건 어젯간이나 경상북 사투리라고 보는 게 맞고요.
09:14그런데 조국 대표의 말처럼
09:17일배나 그런 커뮤니티에서 노무현 대통령을 조롱하기 위해서
09:21말 끝에 노를 붙이는 것도 그건 맞는 말이거든요.
09:24하지만 그 얘기를 굳이 저런 아티스트에 하는 저런 발언에 대입해서
09:29마치 일배 의혹을 덮어 씌우는 거는 굉장히 부적절한 표현이었다고 생각하고요.
09:33굉장히 부적절하다.
09:33그런데 다만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이 김부장 드라마의 원작자에 했던
09:38전작의 외모지상주에 나왔던 5분 23초 표현과
09:43락 아울링 실제로는 한원 락 볼링이라고 하는 거지만
09:46그 한 장면에 있는 거는 사실 이거 약간 노무현 대통령은 조롱하기 위한 건가라고
09:52의심이 될 수 있는 상황이 그 장면에서 맞긴 합니다.
09:55왜냐하면 그게 거의 사실상 같은 장면으로 연달아 나온 페이지에 있었던 거고
10:00보시면 이제 한원 락 볼링이라고 실제 그거긴 하지만
10:04그 장면에서는 일부러 앞에 볼링의 빗자를 빼서
10:08그냥 락 아울링으로 그렇게 보이게 되는 그렇게 묘사가 되어 있기 때문에
10:12사실 오해의 소지가 사실 있긴 한 거죠.
10:14그런데 저는 오히려 지금 나오고 있는 이 노자라는 발언은
10:17전혀 이거는 일별와 관련이 없다.
10:19최소한 그건 말씀드릴 수 있지만
10:21이 작가의 저 지금 조국 대표의 저 화면에 나오고 있는 저 장면은
10:25사실 몇 년 전부터 조금 의심이나 문제제기가 됐던 발언이긴 해서
10:29저거에 대해서 물론 작가가 해명을 했습니다만
10:31글쎄요 모르겠습니다.
10:33어떤 암시를 하고 있는 건지 아니면 정말 우연인 건지 모르겠습니다만
10:37오해의 여지가 있긴 합니다.
10:39저 부분은.
10:39조국 대표는 락 아울링 일각에서 방금 양태준 변호사님 말씀하셨던 건
10:44부엉이 바위가 아니라 한원 락 볼링이었다라고 억울함은 풀어야 된다.
10:49하지만 여전히 5, 2, 3은 의문이다라고 의문을 지금 제기한 건데
10:55어떤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10:58세상 모든 것이 전혀 다른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
11:03김광삼 변호사님 지금 스타벅스 사태 배제고 사태에 대해서
11:08근조화함 보내고 한원 락 볼링장이 락 아울링 부엉이 바위 아니냐 5분 23초
11:15왜 노무현 대통령이 서구이를 말하냐 이런 어떤 사상검증하는 듯한 분위기 어떻게 보세요?
11:21일단 제가 조국 전 대표부터 한 말씀 드리고 말씀드릴게요.
11:26조 전 대표가 사실은 이재명 정부가 탄생하면서 바로 사면을 해줬죠.
11:33그런데 사면을 해줬으면 좀 사람이 어떻게 보면 숙고와 반성의 시간이 있어야 하는데
11:37막 호남 돌아다니면서 마치 다음 선거에서 조국 혁신당이 이길 것처럼
11:42막 그런 행동을 하고 다니면서 현재 행동과 처신이 가볍다 그런 비판을 받았어요.
11:48그런데 지금 63지방선거 끝난 지 며칠이나 됐습니까?
11:51지금 자수기하는 거 아니에요?
11:5363지방선거를 통해서 자신에 대한 평가를 받았잖아요.
11:57조국의 미천이 드러난 선거에 따른 그런 평들이 있잖아요.
12:01그러면 자수감에서 자신을 좀 다듬을 시간을 가지야 하는데
12:05이거 뭐 걸그룹에 그 노자 하나 가지고 꼬투리 잡으면서 또 뭔가 관심을 받고 싶어하고
12:12이런 등장하는 모습이 참 제가 볼 때는 좀 가볍다는 생각이 들어요.
12:18우리가 지금 계속 배제고 관련된 응원 외침도 마찬가지고
12:28이번 노도 마찬가지고 같은 선상을 볼 수 없을지언정.
12:31아니, 이게 먼 눈에는 뭐가 보인다고?
12:36그냥 무조건 노하면 이건 노무현과 관련돼 있다?
12:40제가 저도 5월 23일 날 노무현 전 대통령이 돌아가신지 저는 몰랐어요.
12:46그런데 이번 논란의 갱이기로 5월 23일이었구나.
12:52그거 알게 된 거죠.
12:54그런데 조 전 대표가 뭐라고 얘기하냐면
12:58청년들이 뒤끝에 일배드를 쓰는 거기 때문에 노라고 쓰면 안 된다 이런 얘기를 하고 있는 거예요.
13:05그럼 이건 강요 아니에요?
13:06그러면 앞으로 경상도 사람들이 뭐 하, 노, 노자 안 쓰고 노는 의문형 아니면 감탄사 아닙니까, 방언에서.
13:16그러면 끝에 낫자를 붙여야 하나요?
13:19뭐 하나, 무조건 낫자 붙여야 돼요?
13:21노를 쓰면 안 된다는 거예요.
13:22그런데 우리가 계속 성역, 성역 얘기를 하고 있는데 어떤 사람은 성역이다.
13:28아니, 이건 성역이 아니다 이 얘기를 하고 있잖아요.
13:30성역이라는 것은 법에 의해서 정치 권력에 의해서 강요돼서는 안 되는 거예요.
13:37강요된다고 성역이 되는 건 아닙니다.
13:40성역이라는 것은 국민 스스로가 인식을 하고 그걸 정말로 신성스럽다고 생각했을 때 성역이 되는 거거든요.
13:47그런데 지금 일부 정치 권력과 정치 세력들은 자신들의 정치적 행동과 선거에 유리한 어떤 사건을 성역으로 포장을 해가지고 선거에 유리하게 쓰려고
14:00하는 정치적 목적을 가지고 하는 거예요.
14:04그런데 여기서 끝나면 그렇다고 치는데 우려할 대목이 있죠.
14:09하지 마라, 하지 마라 하면 더 하고 싶어 하는 게 심리거든요.
14:14정치 권력, 기성 세대, 어떻게 보면 지금 조대원 대표의 저런 것도 꼰대 짓 아니냐 이런 얘기가 나오는데
14:21꼰대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하지 마, 하지 마, 그건 나쁜 짓이야.
14:26그러면 특히 자라나는 청소년들은 더 하고 싶거든요.
14:30우리가 스타벅스 사건도 마찬가지잖아요.
14:32먹지마, 먹지마, 불매운동 하니까 스타벅스 가자, 스타벅스 가자 그런 밈이 유행하는 거 아닙니까?
14:39저런 식으로 하니까 일부러 노째로 앞으로 더 많이 부지게 되는 거예요.
14:43그럴 때마다 우리가 노무현 전 대통령을 생각하는 거죠.
14:47그래서 그러면 끝에 지금 노무현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의 어떤 생애랄지
14:54그다음에 돌아갈 시기까지 그걸 모르는 청소년들이 대부분일 거예요.
14:59저는 이제 노무현 세대이기 때문에 잘 알죠.
15:01그런데 그 사람들한테 어떤 노무현 대통령의 어떤 죽음과 관련된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한테
15:09끝에 노자 붙이지마라고 강요를 하면 더 붙이고 싶지 않겠습니까?
15:15그러면 전체적으로 계속 노자를 붙이게 되면 그 청소년들은 다 일배예요?
15:19스스로 일배를 만드는 거예요.
15:21오히려 일배를 키워주는 역할을 조젠더표랄지
15:25민주당이 인사될 일부가 지금 하고 있는 겁니다.
15:28야권에서는 강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15:30들어보시죠.
15:34조국 전 대표가 뜬금없이 경상부 사투리를 향해 죽창가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15:39해당 연예인은 전혀 조국 전 대표가 몰아가는 의도로 노라는 말끝을 붙이지 않았을 겁니다.
15:46그냥 경상부 사람이 경상부 사투리 쓴 겁니다.
15:49전도 유명한 연예인이 조국 전 대표의 볼상식한 타박으로
15:52자의 또는 타의에 따라 고유의 색채를 잃을까 걱정입니다.
15:56사투리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드리면 원래의 사투리도 고, 노, 나 이런 어미들이 다양하게 쓰입니다.
16:02특히 무섭노 이런 발언들은 특히 젊은 층에서 좀 감탄사의 의미로 그냥 간단하게 쓰이는 내용들입니다.
16:09지금 민주당 정치인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너무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16:18죽창가 얘기도 나왔는데 2019년 조국 전 대표가 청와대 당시 수석이었을 때의 SNS에 언급했던 내용을
16:28이준석 대표가 거론하면서 비판한 겁니다.
16:46SBS 드라마 녹두권 마지막 퀴를 보는데 한참 잊고 있던 이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나왔다라며
16:52죽창가를 조국 당시 수석이 올린 바 있습니다.
16:56이때도 무차별적인 어떤 반일 감정을 청와대 수석이 조장한다라는 비판과 역풍도 조국 당시 수석을 향해 분바 있었습니다.
17:09그런가 하면 2024년 조국 전 대표의 발언도 다시 회자됩니다.
17:15들어보시죠.
17:26자기는 사투리 막 쓰면서 너희들 쩔았제?
17:30왜 애들한테는 노 쓰지마 이러는 겁니까?
17:33그러면 어감이 안 살아요.
17:35영화 친구에서 유명한 대사 있지 않습니까?
17:38김부기 시장 영화 친구 보셨죠?
17:40네.
17:40고마워라 많이 묵었다 아이가 이게 제일 유명하고
17:43두 번째가 너희 아버지 뭐 하시노? 이건데
17:45그러면 조국 전 대표 말대로 하면 너희 아버지 뭐 하시니?
17:49이렇게 해야 돼요.
17:50너무 이상하고 자기는 부산 사투리 다 쓰면서.
17:53조국 대표 말대로 하게 되면 모든 노자를 쓰지 말라는 거고
17:57또 노래 가사 한마리로 치게 되면 10cm의 아메리카노.
18:02아메리카노도 쓰면 안 되는 거 아니냐.
18:03쓰지 말라는 거 아니냐.
18:04조 전 대표가 앞으로 지나다니라.
18:05아메리카노 이렇게 바꿔야 돼요?
18:07커피를 아메리카노 딱 들고 다니면 너는 왜 그 아메리카노를 들고 다니냐.
18:11이런 방식의 밈과 조롱이 유행하게 될 건데
18:13최근에 코미디 프로의 풍자, 해악 등에 대한 아이템이 떨어질 만하면
18:18여기 이슈 땡감을 제공하는 분들이 계실 텐데
18:21조 전 대표는 굉장히 고마운 분일 거라는 생각이 문득 드네요.
18:25그런가 하면 조국 대표의 항변도 있습니다.
18:28내가 하는 건 꼰대 짓이 아니라는 겁니다.
18:33꼰대 짓 아니다.
18:34의문문에 노를 붙여 사용하는 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을 조롱 폄훼하는
18:38잘못된 힘을 분명히 알려야 한다.
18:40청년들도 잘못된 형호 표현임을 알고 더 이상 사용하지 말 것.
18:44나는 꼰대가 아니다.
18:46그러자 누리꾼들 반응 볼까요?
18:51병남 사투리는 원래 어미에 너무 많이 쓴다.
18:53아메리카노도 금지해달라.
18:55느가 부지 뭐 하시는어도 금지시켜라.
18:57강산의 와그라노도 왜 그러니로 바꿔라.
19:00뭐 이런 얘기 있죠.
19:01강산의 노래는 김유정 교회님.
19:04와그라노라고 해야 어감이 사는데
19:07왜 그러니 밥 먹었니 뭐 하니 이러면 경상도 사람들이 되게 간지러워요.
19:18경상도 방언 경상도 사투리나 또는 전라도 사투리나
19:22그 사투리로 표현되는 굉장히 정감 있는 표현이 있죠.
19:26구수한 말이 있죠.
19:27또 그 사투리를 쓴으로 인해서 굉장히 어감을 매우 정확하게 살려주는
19:32또 그런 게 있단 말이에요.
19:33그런데 이제 조국 전 대표가 주장하는 바가 뭔지는 짐작은 가요.
19:40짐작은 가 가죠.
19:41그러니까 이를테면 이런 거잖아요.
19:42일배식 표현이라는 게 여성이나 소수자나 장애인이나
19:46또 지역 차별적 어떤 그런 내용을 가지고 혐오 조롱하고
19:51그다음에 또 모욕하고 역사 왜곡하고 고인에 대해서 모독하고
19:56이런 용어를 씀으로 인해서 우리 사회의 어떤 공동체적인 이런 것들을 좀 붕괴시키고
20:03굉장히 이제 안 좋은 것들이잖아요.
20:05그런 표현들이 거기에 대해서 비판하고 이런 시각들은 타당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1그리고 이제 그 노자 붙이는 것도 정말 맥락 없이 국회의원이노
20:16국회의원이노 돌직구쇼노 이런 게 있단 말이에요.
20:19그거 일배식 표현이라고 할 수 있죠.
20:21그런데 지금 이 리션드에서 비롯된 원희 씨의 유튜브 영상에서 비롯된
20:28여기 이 무섭노 이 표현하고 그 일배식 노자 맥락 없이 붙이는 거 같냐는 말이에요.
20:34그러니까 사투리하고 사투리 끝에 노 붙이는 거하고
20:39소위 일배식 혐오와 조롱과 왜곡의 표현하고는 구별을 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20:44그래서 이걸 이렇게 한 대 뭉뚱그려가지고 막 섞어가지고
20:48이것까지 다 노자 붙이면 다 문제 있는 발언이다라고 해버리면
20:53정치인들이 왜 정치를 합니까.
20:57그래서 그런 점에서 이거는 조금 더 각별히 신중하게 얘기할 필요가 있다라는 점을
21:03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습니다.
21:04조국 전 대표가 뛰어올린 이 논란에 대해서는
21:07여야 전문가들 모두 다 한 목소리로 비판적인 의견을 주셨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