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이돌 멤버가 유튜브에서 던진 한마디 무섭노가 정치권 논쟁으로 번졌습니다.
00:05끝에 말 이 노가 극우 커뮤니티의 조롱이라는 조국 전 대표.
00:10반면 사투리일 뿐인데 사상검증한다는 반발도 이어집니다.
00:14서창우 기자가 2030 생각까지 들어봤습니다.
00:19경남 거제 출신의 한 아이돌 멤버의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
00:23가족방에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소개하며 쓴 표현이 논란의 시작이었습니다.
00:32이렇게 문장 끝에 노를 붙인 거를 두고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극우 성향 커뮤니티에서 쓰는 표현이라며 노무현 전 대통령의 조롱이라고
00:43비판했습니다.
00:44부산 영남 사투리는 노를 쓰지 않는다며 사투리 구별법까지 올렸습니다.
00:51야권에서는 사투리일 뿐인데 낙인 찍기이자 사상검증이라고 비판했습니다.
01:04지금 민주당 정치인들이 노무현 대통령을 너무 이용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01:11지나치게 성역화되어서도 안 되고.
01:142030 세대에 직접 물어봤습니다.
01:17친구들하고 대화를 할 때 뭐 뭐하노, 뭐뭐노 약간 이런 게 그런 식으로 사상을 가져서가 아니라
01:22그냥 일상적으로 쓰는 편이기도 해서 잘되다라고 하기에는 좀 비약이 있지 않나.
01:30소개팅 자리에서 갑자기 뭐 했노 이러면 좀 인상할 수 있긴 합니다.
01:35잡음을 만들어내는 것보다는 그냥 본인이 조심할 수 있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다.
01:39채널A 뉴스 서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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