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분 전
- #2424
■ 진행 : 윤보리 앵커, 김명근 앵커
■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자세히 짚어봅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나와주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대통령 지지율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어제 갤럽 여론조사 결과를 보니까 3주 만에 반등을 했거든요. 역시 메가프로젝트의 영향이라고 봐야 되겠습니까?
[이동학]
메가 프로젝트, 4755조라고 하는 어마어마한 숫자가 나왔잖아요. 국민들이 아마 이 부분에 대한 기대감도 있을 테지만 저는 그 근저에 대통령께서 국민들을 위해서 일하려고 하는 그 모습, 그 자체에도 상당한 평가가 있었을 것이다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전까지도 당내 분란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7월 1일날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화합과 단합 굉장히 중요하다. 그리고 그걸 기반으로 해서 앞으로 확장도 해 나가자라고 하는 메시지를 냄으로써 내부의 다툼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우리가 정말 국민 눈치 안 보고 이래서 되겠냐라고 하는 자성적 목소리도 나오게 되면서 일정 부분 가라앉은 측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후보자들도 서로 엄청난 각을 세우다가도 실제 그런 부분들에 대한 각은 사라졌고 앞으로 우리가 뭘 할 수 있을지, 미래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국민들의 기대감도 그쪽으로 옮겨간 게 아니냐, 그런 차원에서의 지지율 반등이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SNS 관련 기사를 공유하면서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지지율 관리를 위한 정치적 수단아니냐 이런 시각에 대해서 확실히 선을 그었습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김철현]
지지율 관리를 위해서 그러한 수천조 원이 들어가는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해 버리면 그건 삼류정치에 가깝거든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지 않고 다만 메가 프로젝트 수천조 원이 들어가는 투자다 보니까 국민들의 기대감이 굉장히 커진 것은 사실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 메가 프로젝트가 대통령이 제안한 대로 잘 성공을 한다면 이런 것들이 굉장히 국정 지지율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 된다고 보이...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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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자세히 짚어봅니다.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 나와주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대통령 지지율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어제 갤럽 여론조사 결과를 보니까 3주 만에 반등을 했거든요. 역시 메가프로젝트의 영향이라고 봐야 되겠습니까?
[이동학]
메가 프로젝트, 4755조라고 하는 어마어마한 숫자가 나왔잖아요. 국민들이 아마 이 부분에 대한 기대감도 있을 테지만 저는 그 근저에 대통령께서 국민들을 위해서 일하려고 하는 그 모습, 그 자체에도 상당한 평가가 있었을 것이다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그전까지도 당내 분란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있었잖아요. 그런데 7월 1일날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그리고 화합과 단합 굉장히 중요하다. 그리고 그걸 기반으로 해서 앞으로 확장도 해 나가자라고 하는 메시지를 냄으로써 내부의 다툼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우리가 정말 국민 눈치 안 보고 이래서 되겠냐라고 하는 자성적 목소리도 나오게 되면서 일정 부분 가라앉은 측면이 있습니다. 그리고 후보자들도 서로 엄청난 각을 세우다가도 실제 그런 부분들에 대한 각은 사라졌고 앞으로 우리가 뭘 할 수 있을지, 미래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국민들의 기대감도 그쪽으로 옮겨간 게 아니냐, 그런 차원에서의 지지율 반등이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SNS 관련 기사를 공유하면서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지지율 관리를 위한 정치적 수단아니냐 이런 시각에 대해서 확실히 선을 그었습니다. 어떻게 보셨어요?
[김철현]
지지율 관리를 위해서 그러한 수천조 원이 들어가는 메가프로젝트를 발표해 버리면 그건 삼류정치에 가깝거든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지 않고 다만 메가 프로젝트 수천조 원이 들어가는 투자다 보니까 국민들의 기대감이 굉장히 커진 것은 사실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 메가 프로젝트가 대통령이 제안한 대로 잘 성공을 한다면 이런 것들이 굉장히 국정 지지율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 된다고 보이... (중략)
YTN 이강문 (ikm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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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정책권 관심 뉴스 자세히 짚어봅니다.
00:02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김철현 경일대 특김교수 나와 있습니다.
00:06어서 오십시오.
00:07안녕하세요.
00:09먼저 대통령 지지율부터 좀 살펴보겠습니다.
00:12어제 갤럽 여론조사 결과를 보니까 3주 만에 지금 반등을 했거든요.
00:16역시 메가 프로젝트의 영향이라고 봐야 되겠습니까?
00:19네, 메가 프로젝트 4,755조라고 하는 어마어마한 숫자가 나왔잖아요.
00:25국민들이 아마 이 부분에 대한 기대감도 좀 있을 테지만
00:28저는 사실 그 근자에 대통령께서 국민들을 위해서 일하려고 하는 그 모습
00:33그 자체에도 상당한 평가가 있었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00:37그 전까지도 당내 분란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좀 있었잖아요.
00:40그런데 이제 7월 1일 날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났습니다.
00:43그리고 화합과 단합 굉장히 중요하다.
00:45그리고 그걸 기반으로 해서 앞으로 확장도 해나가자라고 하는 메시지를 내므로 인해서
00:49내부의 다툼이라든가 이런 부분들이
00:51우리가 정말 국민 눈치 안 보고 이래서 되겠냐라고 하는 자성적 목소리도 나오게 되면서
00:56일정 부분 좀 가라앉은 측면이 있습니다.
00:59그리고 후보자들도 서로 엄청난 각을 세우다가도
01:03실제 그런 부분들에 대한 각은 사라졌고
01:05앞으로 우리가 뭘 할 수 있을지
01:07미래 비전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01:10국민들의 기대감도 약간 그쪽으로 옮겨간 게 아니냐
01:13그런 차원에서의 지지율 반등이 좀 있었지 않았을까 이렇게 생각합니다.
01:18이재명 대통령이 오늘 SNS에 관련 기사를 좀 공유를 하면서
01:223대 메가 프로젝트가 지지율 관리를 위한 어떤 정치적 수단 아니냐
01:27이런 시각에 대해서 좀 확실히 선을 그었습니다.
01:30어떻게 좀 보셨어요?
01:30그렇죠. 지지율 관리를 위해서 그러한 수천 조언이 들어가는 메가 프로젝트를 발표해버리면
01:35그건 너무 3유 정치에 가깝거든요.
01:38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고
01:39다만 메가 프로젝트가 수천 조언이 들어가는 투자다 보니까
01:42국민들이 기대감이 굉장히 커진 건 사실이거든요.
01:44그렇기 때문에 아마 그 메가 프로젝트가 대통령이 제안한 대로 잘 성공을 한다면
01:49이런 것들이 굉장히 국정 지지율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 된다고 보이고요.
01:53다만 지금 같은 경우에는 계속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은
01:56특정 지역에 대한 과도한 특혜라는 부분이 문제가 있는 거거든요.
02:00또한 호남에 우리가 반도체 한 800조 원 정도의 몰빵 투자를 하게 되는데
02:04그것에 대한 충분한 국민적 여론을 수렴했는가
02:07이 부분이 굉장히 중요한 포인트로 보이거든요.
02:10아마 과도한 특혜라고 하는 부분을 보면
02:12직전에 우리 여당 대표였던 정창대 대표조차도
02:16전북 소외론 얘기를 들고 나왔거든요.
02:18같은 호남인데도 불구하고 왜 광주 전남에만 투자를 하느냐
02:21왜 전북 소외됐느냐 이런 부분인데
02:23그 부분을 보면 국민의힘에서 얘기하는 것처럼
02:26영남 홀대론, 영남 차별론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 부분이거든요.
02:30왜냐하면 이재명 정부에 들어와서
02:32수조원이 들어가는 AI 컴퓨팅 센터가 호남에 만들어지거든요.
02:36또한 세만금에 보면 수만 개 일자리가 만들어진 현대자동차 거기 만들어지고
02:41또 전남하고 이번에 광주가 통합하게 되기 때문에
02:44국민 세금이 한 20조 원이 추가 지원이 되는데
02:46대구 경부 같은 경우에는 지금 티켓 통합도 안 돼
02:50그리고 대구 경부의 어떤 신공항 만드는 데 있어서도
02:52국가 재정 지원이 한 푼도 없는 상황이거든요.
02:55이렇게 되면 아무래도 영남 쪽에서 볼 때는
02:57당연히 이러한 부분이 좀 차별화하는 게 아니냐
03:00영남을 홀대하는 게 아니냐 이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
03:02만약 이런 것들이 충분한 국민적 공감대 또는 여론이 수렴됐다면
03:06저는 호남에는 SK 하인딩에서 갈 수 있다고 봐요.
03:09또 그리고 삼성전자 같은 경우는
03:11경북구민이나 경남 창영에 갈 수도 있는 부분이거든요.
03:14예를 들어 지금 반도체 공장 같은 경우에도
03:16용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용인에 지금 집중돼 있는데
03:19반도체 글러스터가 예를 들어 지금 수도권 집중을 좀 완화하기 위해서
03:23지방의 균형적인 발전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03:26저는 호남의 반도체 공장이 만들어지는 부분들을 다 환영할 거라고 보는데
03:30먼저는 지방 간의 균형도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03:33호남과 영남 간의 어떤 균형적인 발전도 굉장히 중요하다면
03:36SK 하이닉스는 호남으로 가고 삼성전자는 영남으로 가면 아무런 문제가 없는데
03:41왜 SK 하이닉스하고 삼성전자가 몽땅 다 호남으로 가야 되느냐
03:46이거는 굉장히 조금 이유 있는 그런 문제제기라고 저는 보이거든요.
03:50그런데 대통령께서 한 발 좀 더 나가서 보면
03:51과거 영남 정권에 의해서 호남이 너무나도 소외되고 차별됐기 때문에
03:55이번 민주당 정권에 들어와서는 영남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의 소외와 차별을 해도 된다는
04:00뉘앙스를 밝혔기 때문에 이런 식이 되면 이렇게 이재명 정부에 들어와서
04:04이제 영남과 호남 간의 신지역 감정이 만들어질 수 있는 부분이 있는 거거든요.
04:08그렇기 때문에 저는 앞으로 대한민국의 어떤 미래 경쟁력, 미래 몇 거리를 위해서
04:12반도체 투자에 올인하는 건 좋지만 적어도 지방 간의 어떤 균형, 발전
04:18그런 부분에 있어서 대통령의 균형감과 이런 것들이 굉장히 필요하다.
04:21그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04:23네. 말씀해 주신 야권의 여러 우려와 비판에도
04:26정부는 3대 메가 프로젝트 추진의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04:31호남, 충청에 이어 어제는 영남권 첨단산업발전보고회를 열었는데요.
04:36자세한 내용 듣고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04:40영남은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제조업 1위 거점이자
04:45글로벌 첨단 제조업 거점으로 도약할 큰 잠재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04:51이 탄탄한 기반 위에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대규모 투자가 더해지게 됩니다.
04:58우리 정부는 위성과 발사체, 미래 항공기와 우주 신산업을 연결하는
05:05남해안 우주항공산업벨트를 본격적으로 구축하려고 합니다.
05:11이를 통해 영남은 이제 국내 제조업 1위를 넘어
05:15세계 제조업 1위를 향해 성큼 나아가게 될 것입니다.
05:21그중에서도 특히 우주항공은 영남이 키워낼
05:25대한민국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이 될 것입니다.
05:32대통령까지 나서서 지금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05:35대통령직수 규제합리화위원회 이병태 부위원장이
05:39SNS에 좀 엇박자를 내는 글을 올렸습니다.
05:42어떻게 보고 계세요?
05:43저는 개인의 판단이 있다 하더라도
05:46저렇게 여당 인사가 올리는 것은 대단히 부적절하다 생각하고요.
05:50저 글을 봤을 때 야당 때 저희가 야당일 때 임명됐던 인사가
05:55아직도 임기를 하고 있나? 이렇게 착각할 정도로
05:58굉장히 심각하게 봤습니다.
06:00그런데 특히나 규제합리화위원회이잖아요.
06:03본인이 소속되어 있는 위원회가요.
06:05그러면 규제합리화라고 하는 것은 앞으로 이렇게 투자되는
06:08메가 프로젝트라고 하는데 실제로 인프라 건설이라든가
06:12지자체에서 뭔가를 하려고 할 때
06:14이 불필요한 규제들 또 부당한 규제들
06:17이런 것들을 다 합리적으로 만들자라고 하는 취지에서
06:20지금 하고 있는 거잖아요.
06:21앞으로 그런 일들이 상당히 많을 겁니다.
06:24그런데 본인이 그런 쪽으로 좀 신경을 써야 되는데
06:26지금 이 전체 큰 틀에서의 사업이 옳냐 아니냐
06:31이런 식의 이야기를 하고 또 진척이 굉장히 안 될 거다라고 하는
06:34우려 섞인 얘기도 실제로는 내부적으로는 할 수 있다 봅니다.
06:38그런 판단을 충분히 할 수 있죠.
06:39왜냐하면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으면
06:42아무리 투자 발표를 했다 하더라도
06:44기업 입장에서는 그걸 실제로 이행하기가 힘드니까요.
06:47그럼 정부에서는 뭘 해야 되느냐
06:49올 수 있는 토대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06:51앞으로 더 하겠다라고 하는 의지를 천명하거나
06:54그렇게 해야 되는 거잖아요.
06:55그런데 정반대의 목소리를 내므로 인해서
06:58오히려 대통령의 어떤 방침에 찬물을 끼얹는 거 아니냐라는 생각이 좀 들어서
07:04대단히 부적절하다고 봤고요.
07:06적절한 조치도 좀 취해졌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07:08그런데 이병태 부위원장이 SNS에 올린 글이 논란이 된 게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
07:13스타벅스 응원 구호 논란과 관련해서 5.18이 상역이 됐다 이렇게 언급을 했습니다.
07:19그래서 청와대까지 나서서 부적절한 처신이라고 공개 경고까지 했는데
07:23이 부분은 좀 어떻게 보셨어요?
07:24일단 저는 이병태 교수가 보면 반도체 전문가가 완전 전문가거든요.
07:28그렇기 때문에 아마 호남의 반도체 공장을 진듯한 부분은
07:31지금 당장 SK하이닉스나 삼성전자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만들고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07:37당장의 호남에서 어떤 실질적인 진출이 이루어지기에는 좀 어려울 거다 하는
07:42이런 부분들은 저는 맞는 부분이라고 보이거든요.
07:45그다음에 발표할 때도 보면 채택훈 회장이 SK하이닉스는 용인에 한 600조 원을 먼저 투자하고
07:50청조성에 한 100조 원 정도, 그러니까 700조 원을 먼저 용인에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07:56그 이후에 호남의 반도체가 이루어질 것이다.
07:58그런 부분들은 본인의 어떤 경험, 또 본인의 어떤 판단이다 하는 부분은 맞다고 생각하는데
08:04다만 그 스타벅스와 관련된 5.18 관련해서는 저는 이병태 교수가 상당히 조금 너무 나갔다는 생각이 좀 보이는 거거든요.
08:12왜냐하면 스타벅스 논란 같은 경우에는 처음에 아마 우리 마케팅 담당자들의 어떤 단순한 마케팅 실수라고 보이거든요.
08:19거기에 대해서 정영진 회장이 적극적으로 스타벅스 대표를 해임했고
08:23한 두 차례 정도 사과를 하고 대국민 사과까지 했기 때문에
08:26정부 차원의 어떤 관제 불매운동은 조금 너무 나간 부분이 있지만
08:30그러한 부분들이 배제고 야구부 학생들에 의해서 이 5.18이 잘못 소비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8:36왜냐하면 지금 5.18에 대한 어떤 조롱이나 이런 것들이 고등학교 야구부에서 나왔다고 하면
08:42이건 굉장히 위험한 신호로 조금 받아들여야 되는 부분이 있는 거군요.
08:45그런데도 불구하고 지금 5.18은 성역화가 됐다.
08:47당연히 성역화가 돼야 되죠.
08:49왜냐하면 지금 성역화가 되고 하는 부분들이 보면
08:515.18 관련해서 더 이상의 조롱이라든가 폄훼하는 이런 것들 때문에
08:55계속적으로 사회적 분열이 이루어지고 갈등들이 만들어지고 있는 부분이거든요.
08:58그렇기 때문에 저는 배제고 학생들이 단순한 우발적인 실수라고 하더라도
09:03저는 어떤 가해자 입장들보다는 피해자들의 어떤 고통, 슬픔을 생각한다면
09:08저는 최고 수준의 어떤 징계라든가 처벌이 불가피하다.
09:12그런 말씀을 좀 드리고 싶고.
09:14그렇기 때문에 배제고 학생들이 6개월 정도의 중징계를 받게 되니까
09:17깜짝 놀라서 지금 보면 광주에 내려가서
09:21제1고 학생들도 만나서 참회하고 반성하고
09:24또 5.18 묘역도 참회한다는 거거든요.
09:27그렇다면 저는 최고 수준의 징계를 통해서 나름대로 교육을 시키는
09:30그런 효과까지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09:32저는 배제고 야구 학생들의 단순히 올발적인
09:36약간은 계획적인 부분이 있다고 하더라도
09:38그러한 부분으로 이 부분을 좀 정리해가는 것이 맞지
09:41아마 지금 우리 병태 교수의 어떤 장난에 가까운 일탈이다.
09:50그런 식으로 치부되는 건 굉장히 좀 잘못됐다고 생각하거든요.
09:53그렇게 되면 저는 아마 청와대에서도 굉장히 강력한 경고 메시지를 냈는데
09:56그러한 부분에서는 저는 좀 어느 정도 자제시킬 필요가 있고
09:59굉장히 강한 경고 메시지를 내야 될 필요가 있다.
10:02이런 말씀을 좀 드립니다.
10:03알겠습니다. 계속해서 민주당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10:07어제 민주당의 후반기 국회 대비 워크숍이 있었습니다.
10:11당권 주자 3명이 한 테이블에 앉아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는데요.
10:16장외선은 신경전이 꽤 팽팽했던 것 같습니다.
10:19화면 보고 오시죠.
10:32김민석 전 국무총리 그리고 송영길 민주당 의원
10:36정청래 전 민주당 대표 이렇게 어제 화면에
10:39화기애애한 모습으로 세수석 밝은 모습 보이고 있었는데요.
10:44하지만 반면에 보완수사권 5월 처리 제한을 놓고 서로 진실공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10:51어떻게 보셨어요?
10:52이거 진실공방에 대해서 관심이 누가 있을까 생각해보면 저는 많은 사람들이 없을 것 같아요.
10:58지금 이 부분과 관련돼서도 당권 싸움에서 이 부분을 논쟁화시킨다는 건
11:04누군가에게 유리하다 혹은 누군가에게 불리하다라는 생각 때문에 지금 이걸 할 거거든요.
11:08제가 볼 때 이거는 가려지기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11:11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두고 있는 이슈도 아닙니다.
11:15대통령께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던졌고요.
11:17지금 의원 연차 내에서도 상당히 많은 앞으로 국정을 어떻게 뒷받침할 거냐.
11:22해가지고 미래 이슈, 지방 이슈, 지방 주도 성장, 주로 성장에 관한 것들을 어떻게 우리 민주당이 만들려고 낼 거냐.
11:30이게 주요 이슈였거든요.
11:31저는 그런 이슈로 이번 전당대회를 끌어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1:35그리고 이견이 있는 것들은 각자 입장을 내고 그대로 정리를 하면 돼요.
11:39그리고 나머지는 당원들께서 판단을 하실 겁니다.
11:42그리고 당원뿐만 아니라 국민들께서도 이 전당대회를 상당히 예의주시하고 있어요.
11:46왜냐하면 대통령께서 지금 일하시는 모습을 계속해서 보여주고 있고
11:51내부 분란을 통해서 국정 운영 자체가 여당이 흔들리게 되면 국정 운영이 굉장히 어려워질 거라고 하는 것을 국민들도 알고 있기 때문이에요.
12:00그런 측면에서 안정적이고 신뢰감을 주는 여당이 됐으면 좋겠다.
12:04과연 그 롤에 누가 합당하고 부합할 거냐.
12:07이 부분을 근거로 보실 것이기 때문에 저는 후보자들도 이러한 논쟁, 장외설전 이런 것들은 제가 볼 때는 비중을 좀 줄이고
12:16실제로 내가 어떻게 더 잘할 수 있는지 대통령과 싱크를 맞춰서 더 부강한 나라, 국민의 삶을 챙기는 당대표 이런 것에 좀
12:24더 집중을 해서
12:24말씀을 해주셨으면 좋겠다 말씀드립니다.
12:27그리고 또 앞서 잠깐 언급을 해주셨지만 전북 홀대론이 또 논란이 있었습니다.
12:32정부의 3대 메가 프로젝트가 전북 도민에게 상실감을 안겼다는 이 전북 소외론이
12:38집권 여당의 자세가 아니다. 이렇게 밝히면서 승용길 의원이 정청래 전 대표를 비판을 했잖아요.
12:45정청래 전 대표는 전북 소외론을 촉발했다는 지적에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 이렇게 해명을 했습니다.
12:50일단 어떻게 얘기하든지 간에 정청래 대표가 보면 직전 여당 대표였기 때문에
12:55본인이 느끼기에도 이번에 호남 반도체의 몰빵 투자가 나름대로 지방 균형 발전보다는
13:01특정 지역에 대한 과도한 특혜라는 부분을 인정하고 있다고 보이거든요.
13:04호남 반도체인데 결국은 따지고 보면 전남 광주에 집중적으로 반도체 공장이 건설이 되고
13:11전북 같은 경우에는 그 발전에 투자해서 빠져 있기 때문에
13:14당연히 전북에서 어떤 소외감 홀대론이 나올 수밖에 없는 부분이라고 보이거든요.
13:19결국 그렇기 때문에 저는 국민의힘의 그동안 영남 홀대론, 영남에 대한 차별하는 건 아니냐
13:23하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오히려 정청래 대표가 힘을 실어주는, 뒷받침해주는
13:27그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이고요.
13:29또 정청래 대표가 얘기하는 전북 소외론의 또 하나의 핵심은
13:32이번 결정 과정이 졸속으로 결정됐다는 거예요.
13:35왜냐하면 본인이 여당 대표인데도 불구하고
13:37대통령의 호남 반도체 몰빵 투자, 800조 원의 투자에 대해서 전혀 몰랐다는 거거든요.
13:42본인도 몰랐기 때문에 결국 이번에 이런 전북 소외론 얘기를 꺼내는 거는
13:46본인이 대표의 연임에 성공하면 앞으로 대통령에 대해서
13:49이런 부분에 있어서 분명히 할 말을 하겠다.
13:52이런 부분에 있어서 100년 대개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13:55절대로 정부가 단독적으로 하지 못하고 정부 여당하고 확실하게 협의해서
14:00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그런 부분들을 조금 선명성을 조금 드러내려고 하는
14:03부분으로 보이거든요.
14:04다만 김민석 전 총리가 보면 정청래 대표에 대해서 집권 야당 같다는
14:09얘기를 했는데 집권당 내에서 보면 야당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부분으로
14:13보이거든요.
14:13저는 그런 부분들은 오히려 아마 김민석 전 총리가 생각하는 건
14:18아마 민주당 당원들에게 아마 정청래 대표가 대통령과 자꾸 대립각을 세우니
14:23저는 당대표가 맞느냐 하는 이런 부분도 얘기하는 것 같은데
14:26저는 오히려 정청래 대표와 같이 이렇게 대통령의 어떤 일방적인
14:30어떤 국정운영에 대해서 좀 할 말을 하고 쓴소리나 하고
14:33반대할 건 반대하는 그런 여당 대표가 좀 필요할 때가 아닌가
14:36김민석 전 총리가 보면 정청래 대표를 집권 야당 대표라고 얘기했다는 부분은
14:41본인은 앞으로 대통령과 굉장히 공동 보조를 맞추는 수직적 당첨
14:45관계를 만들어가는 대표가 되겠다는 건데 그렇다면 과거에 국회가 청와대
14:49출장소라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었거든요.
14:51그렇다면 앞으로 김민석 총리가 생각하는 것은 이재명 정부의 청와대
14:55이재명 청와대의 어떤 출장소장 같은 역할을 할 건가 아니면 국회 같은
14:59경우에도 결국은 대통령이 원하면 뭐든지 손들어주는 거수기 국회를
15:03만들려고 하는 건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아마 민주당 당원들이
15:06아마 다음 달 전당대회에서 슬소리를 할 수 있는 대표를 뽑을 건지
15:10아니면 대통령이 어떤 일방적인 국정위원회에 대해서 할 말을 하는 대표를 뽑을 건지
15:15아니면 그냥 청와대 출장소 역할을 하든 또는 거수 역할을 하는 그런
15:19대표를 뽑을 건지 이런 부분에서 저는 민주당 당원들도 조금 현명한
15:22판단을 하지 않을까 이렇게 평가를 합니다.
15:25어쨌거나 지금 정청래 전 대표는 전북 홀대로 온 발언에 대해서 그런
15:29의도가 없었고 본인 발언의 진위를 비틀었다고 말했는데 정치권에서
15:33좀 오해를 한 걸까요?
15:34그 출범식이었습니다.
15:37전북 도가 출범하는 거였고 이제 도지사가 거기에 취임하는 취임식이었죠.
15:44거기에서 일종의 소외감 혹은 서운함 이런 것들을 좀 뭔가 쓸어내려
15:48주려고 그 말을 했던 것 같은데 다른 쪽에서 볼 때는 충분히 지역
15:53감정을 부추기려고 하는 거 아니야 라고 하는 의도로 읽혔을 수는
15:56있을 것 같습니다.
15:57저는 앞으로 정치인들이 소지역주의 이걸 넘어서야 된다고 봅니다.
16:01안 그래도 땅떨어리도 굉장히 작고 특히나 영남에서도 지역 소외론
16:05같은 걸 많이 얘기하는데 지금 보세요.
16:07방산, 우주항공, 조선 그리고 부울경 같은 경우는 지금 해양수도록까지
16:12만들겠다고 해서 어마어마한 지금 지원책이 가고 있고 앞으로도 또 갈
16:16예정이거든요.
16:17그런데 그거를 경쟁력을 그렇게 집적시켰을 때 의미 있게 발전해
16:22나갈 수 있고 또 클러스터도 만들어져서 거기가 그 분야에 특화돼서 발전해
16:26나갈 수 있는 거잖아요.
16:27그런데 우주, 방산 이런 것들 다 호남으로도 다 찢어서 서로 같이
16:31나눠 갖자 이렇게 하면 영남에서 반발할 거 아닙니까.
16:35그러니까 그거는 효율적으로 가는 게 좋겠다라는 생각을 서로가 좀
16:38했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들고 특히나 이제 앞으로 지역균형
16:42발전이라고 하는 것은 원래 지방정부 시대에 윤석열 전 대통령도 얘기했던
16:46거 아닙니까.
16:47그런 관점에서 호남도 그렇고 각자의 특색을 가진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16:52발전해 나가는 데 있어서 지역주의를 활용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16:56들고 무엇보다도 지금 민주당 전당대회에서도 이게 호남 혹은 전북 혹은
17:03충청 이런 식으로 다 나눠서 내가 표를 얻겠다라고 심사를 갖고 있다면
17:07저는 그건 계획대로 안 될 거다.
17:09오히려 대통령과 싱크를 맞춰서 국민 성공 시대에 부합하는 리더가 되겠다.
17:14이런 것들을 훨씬 더 많이 얘기하면 할수록 도움이 될 거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17:18그런데 뭐 어수선하기에는 국민의힘도 지금 마찬가지인 상황입니다.
17:22다음 주에 이제 국민의 윤리위가 재개가 되고 이 윤리위에서 친한 게
17:26징계 요청서가 많게는 수백 건에 달하게 좀 접수가 됐다 이런 이야기도
17:31들리는데 무더기 징계가 가능하다고 보세요.
17:34그렇죠.
17:34지금 보면 민주당이나 국민의힘이나 이른바 그 해계모니 전쟁이 좀 벌어지고
17:38있거든요.
17:39국민의힘 같은 경우에 보면 한동훈이냐 장동혁이냐 이런 상황인데
17:43저는 아마 그 지방선거가 끝나고 난 다음에 그 결과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가
17:47사퇴해야 되지 않느냐.
17:48계속적으로 사퇴론이 분출했는데 한 달이 지나도록 장동혁 대표는
17:53여전히 대표직을 유지하고 있거든요.
17:55결국은 장동혁 대표가 대표직을 버티게 해냈기 때문에 이렇게 되면
17:59장동혁 대표 입장에서 볼 때는 이제는 반장동혁파에 대해서
18:02이제 정치적으로 반격할 수 있는 그런 실마리를 만들었다고 보이거든요.
18:07지난 한 달 정도에 장동혁 사퇴론이 그렇게 불거졌는데도 불구하고
18:10장동혁 대표가 사퇴하지 않게 된 것은 반장동혁을 이끄는 구심점이 없는
18:15상황이거든요.
18:16예를 들어 한동훈 의원이 그런 역할을 해줘야 되는데 한동훈 의원은
18:18여전히 당내에 있지 않고 장외에 있고 그다음에 구심점이 없다 보니까
18:22당내에서도 반장동혁 세력이 이게 세력화가 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8:27거기다가 아마 한동훈 의원이 복당했을 경우를 대비한 거기에 대해서 좀 싫어하는
18:32어떤 반 한동훈 연대도 굉장히 강력하게 형성돼 있었기 때문에
18:36연대도 형성돼 있었기 때문에 결국은 장동혁 대표가 당권파가 결국은
18:41자신감을 갖고 이번에 아마 집단적인 어떤 징계를 아마 정치를 하려고 하는 걸로 보이고요.
18:47다만 과거와 같이 무식하게 아마 징계를 할 것 같지는 않거든요.
18:51왜냐하면 수십 명이 올라와 있는데 장동혁 대표 얘기했던 김용태, 김재섭이
18:55젊은 의원들 같은 경우에는 직접적으로 어떤 징계를 한다기보다는
18:59예를 들어 무혐의로 한다든가 또는 주의정도를 한다든가
19:03그리고 난 다음에 아마 친환경 의원들에 대해서도 나름대로 굉장히 한 달이나
19:07석 달이나 다양한 형태로 아마 경중에 따라서 사안의 경중에 따라서
19:11그리고 완급 조절을 좀 할 가능성이 높다.
19:13다만 지금 이제 징계가 조금 현실화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긴 한데
19:17어제 장동혁 대표가 너무너무 슬픈 어떤 가족상을 당했거든요.
19:22그게 아마 한동훈 의원이 문상을 가고
19:24그런 것들이 어떤 정치적 화해의 메시지라기보다는
19:26인간적으로 너무 슬픈 상황을 당했기 때문에
19:29아마 이렇게 위로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19:31아마 어느 정도 장동혁 대표가 조금 몸을 추스리고 나면
19:35본인에게 문상을 와준 한동훈 의원에게
19:38어떤 행대로든지 조금 감사의 표시를 표할 가능성이 높고
19:41그런 것들이 한동훈 의원실에 직접 찾아갈 수도 있고
19:44아니면 오찬이나 만찬 회동을 할 수도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19:47그때 아마 장동혁 대표하고 한동훈 의원이 이제 만난다면
19:50아마 나름대로 두 분이 정치적으로 조금 공생할 수 있는
19:54그런 방안들에 대한 좀 논의가 좀 이어지지 않을까
19:56지금 당장에서나 장동혁 대표가 어쨌든 사퇴로 버텨냈기 때문에
20:00집단 징계를 조금 현실화되어 있다.
20:02다만 그 징계의 내용은 조금 차도를 둘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20:05이렇게는 전망을 합니다.
20:06네, 지금 한동훈 의원이 당내 징계 움직임에 대해서
20:11괴기스럽다까지 이렇게 발언을 하면서 비판했는데
20:14어떻게 보면 한동훈 의원이 이제 들어와버렸기 때문에
20:18국민의힘 내홍이 좀 깊어지지 않을까 싶은데
20:21어떻게 전망하세요?
20:22깊을 수밖에 없죠.
20:23왜냐하면 지금 최고위원회의에서도 하루가 멀다 하고
20:26계속해서 사퇴하라, 사퇴하자 이런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잖아요.
20:29그런데 국민의 지지를 지금 못 받고 있는 상태이거든요.
20:32그런 측면에서 새로운 보수로 가자, 건강한 보수로 가자
20:36이러한 목소리들은 앞으로 커질 수밖에 없다라고 생각을 하고요.
20:40징계 카드도요, 제가 볼 땐 저게 권위를 얻으려면
20:43일단 당대표 자체의 무게감이 지금 별로 없는 상태에서
20:46본인이 징계를 한다 하더라도
20:48서로 지금 저를 징계해 주세요라고 모두가 지금 나서고 있는 거 아닙니까?
20:52왜냐하면 징계하면 이걸 다시 돌아올 수 있고
20:55정치적 체급도 훨씬 더 커질 수 있다고 하는 계산도 있는 거거든요.
20:59그만큼 당대표의 권위가 지금 훼손돼 있다.
21:02그러면 이 징계 국면을 어떻게 넘겨야 되냐면
21:06제가 볼 땐 먼저 자기 사람 먼저 징계를 해야 돼요.
21:09징계에 아마 올라와 있는 게 서울시당에서
21:11징계받은 고성국 당원의 경우가 올라와 있잖아요.
21:15오세훈 시장 공천하면 안 된다.
21:17그리고 5.18과 관련해서 전두환 전 대통령 사진을 당사에 걸어야 된다.
21:23이런 개기스러운 말들을 해가지고
21:24실제 당원 단계에도 위반이 확실하게.
21:27그래서 서울시당에서 일정 부분 탈당 권고가 나왔기 때문에
21:30이거 10일 동안 탈당하지 않으면 출당되는 거거든요.
21:33그런데 지금 그걸 중앙당 윤리위에서 심사를 안 하고 막고 있어요.
21:37그러면 자기 세력이라고 할 만한 사람을 정말 하나의 원칙에 의해서 징계를 하냐.
21:42이거에 따라서 다른 사람들도 그 징계를 수용하냐 안 하냐가 결정이 될 거예요.
21:47만약에 여기를 먼저 징계하지 않는다고 하면
21:49왜 우리만 갖고 그래? 왜 나만 갖고 그래?
21:51이거 자의적으로 하는 거 아니야? 라고 역공을 또 펼 거거든요.
21:55그런데 그런 측면에서 장동혁 대표가 상당히 어려움에 처해 있고요.
21:58진짜 진짜 징계를 제대로 할 거라면
22:00거의 분당을 각오하고 제대로 된 징계를 해서
22:04실제로 상당히 많은 반대파들을 쳐냈을 때
22:08본인의 어떤 지위도 이 당내에서 세울 수 있을 것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합니다.
22:12그리고 국회 원구성 관련 얘기도 좀 해보면
22:15더불어민주당이 이제 국회 원구성을 주도하면서
22:18국민의힘이 국회 일정 전면 보이콧 카드를 권해드렸는데
22:21과거에 좀 2년 전을 봤을 때
22:25국민의힘이 2주 만에 보이콧을 철회한 적이 있잖아요.
22:27이번에 좀 다를까요?
22:29이번에도 아마 국회 보이콧은 아마
22:30굉장히 조금 길게 벌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이거든요.
22:33이번 지방 후반기 원구성에서 꼭 반영해야 될 게 보면
22:36국회 의석수도 중요하지만
22:38지방선거에서 드러난 민심도 꼭 반영을 해야 되거든요.
22:41그걸 보면 아마 이번 지방선거 때 보면
22:43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부동산 정책
22:45이렇게 일방적으로 국정운영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조금 견제가 필요하다.
22:49두 번째 이재명 대통령의 어떤 공소취소 특검
22:51예를 들어 이재명 대통령과 관련된 재판을 무효화하는 것은 안 된다는 부분들이
22:56이번 지방선거에서는 민심이거든요.
22:58그렇다면 그런 것들이 국회에서 구현되는 방법에 보면
23:01견제와 균형이라는 원칙 하에서는
23:03법제사법위원회를 야당의 국민의힘이 가져가는 게 맞는데
23:06지금 보면 민주당에서도 여전히 법제사법위원회를 가져가면서
23:10국회에 보면 18개의 상임위가 있는데 법제사법위원회뿐만 아니라
23:14알짜배기 상임위에 싹 다 가져갔거든요.
23:16예를 들어 지금 주식시장 같은 경우에는
23:18우리가 9천시대를 열었다가 지금 7천 중반 정도로 떨어졌기 때문에
23:21주식시장의 변동성이 굉장히 큰 상황이거든요.
23:24그렇다면 정무위원회가 정말로 중요한 견제 기능을 하는 곳인데
23:27그 정무위원회의 위원장도 보면 민주당에서 다 가져갔거든요.
23:31그리고 난 다음에 7개의 위원장을 내버려 두고
23:33먹다 남은 부스러기 주듯이 7개의 위원장을 국민의힘이 가져가든지
23:37아니면 이것도 가져가지 않으면 우리가 다 차지하겠다고 해버리기 때문에
23:40국민의힘 같은 경우는 너무나도 굴욕적이고 모멸적이잖아요.
23:44그리고 국회 운영에 있어서 국민의힘이 소수 야당으로서 배려라기보다는
23:48그냥 국민의힘은 민주당의 일방적인 국회 운영에 있어서
23:52들러리나 서라는 역할을 하라고 하는 거니까
23:55국민의힘이 도저히 이 상황을 받아들일 수 있는 상황은 안 된다고 보이거든요.
23:59다만 아마 이번 7월, 8월 지나고 나면
24:01아마 9월 달부터는 또 국정감사가 시작되니까
24:03어쩔 수 없이 국회 복귀는 하겠지만
24:06그렇다고 하더라도 과거처럼 그냥 무기력하게 끌려가지는 않을 거다.
24:09적어도 아마 이번 지방선거에서 드러난 민심이라고 하는 부분들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24:13이번에는 상당히 조금 오랫동안 국회 보이콧이라고 하는 그 부분을 통해서
24:17국민들은 어느 정도는 이재명 정부 또는 이재명의 어떤 정부라든가
24:22또 민주당의 국회가 너무나도 일방적으로 하는 부분에 있어서
24:25좀 문제제기하는 그런 데까지 계속 나가지 않을까 이렇게 보입니다.
24:28민주당도 지금 좀 부담스러울 것 같은 게
24:32여당의 다수당인데 18개 상임위를 독식하는 선택지는
24:36역풍의 우려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24:38저는 그거를 두려워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24:40왜냐하면 국민의힘이 국민들로 하여금
24:43본인들이 일할 의지가 있거나 열정이 있거나
24:45그러한 측면들이 드러난다면 또 평가받는다면
24:49아마 일종의 민심을 얻게 될 겁니다.
24:51그러면 국민의힘의 주장이나 이런 것들이 상당히 세게 먹히게 될 거고
24:55민주당은 그 부분을 부담스러워 하겠죠.
24:57그런데 저희는 이미 다수당이고요.
24:59저희가 책임 정치를 해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25:02그런데 민생을 볼모로 국회를 멈춰 세우겠다라고 하는 의지를
25:06국민의힘이 가지고 있고 또 일할 의지라든가 이런 게 안 보이잖아요.
25:09오로지 법사위원회를 주지 않으면 국회는 멈춰도 괜찮아.
25:13민생법안 통과시키지 않아도 괜찮아.
25:15이러한 일념으로 지금 대응을 하고 있기 때문에
25:18저는 그 점에 있어서는 민주당에게 오히려 더 큰 호응을
25:22국민들께서 보내주실 거라고 봅니다.
25:23그래서 책임 정치의 일환으로도 마냥 저렇게 끌려다닐 수는 없는 노릇이고요.
25:29일정 부분 지금 11개 상임은 일단 통과시켰고 출발하면 됩니다.
25:337개는 나름대로 알자인 국토위도 넘겨줬고요.
25:36실제로 지금 정보위까지도 원래 이거는 다 여당이 맞는 건데
25:40이것까지도 지금 넘겨줬단 말이에요.
25:42그러면 실제로 노른자위는 다 가져갔다라는 말 자체가
25:46일단 형예화 될 수밖에 없는 것이고
25:47국민의힘이 민심을 얻기 위해서는
25:50제가 볼 땐 당대표 문제도 상당히 리스크가 크고요.
25:53앞으로 이 여론을 끌어감에 있어서
25:55민생을 외면한 채로 저렇게 갈 수는 없을 거예요.
25:58그래서 민생을 어차피 가지고 들어와야 되고
26:01그 민생은 결국 국회에서 다뤄질 수밖에 없다는 점 때문에
26:04국민의힘이 오래 버티지 못할 거다라는 생각이 들고
26:07버텨도 민주당은 결국 민생을 위해서 갈 수밖에 없다.
26:11그것이 책임 정치다라고 하는 점을
26:13국민들께 설명하면서 갈 수밖에 없지 않는가 생각합니다.
26:16알겠습니다.
26:17국회 원구성 여야가 어떻게 풀어나갈지 앞으로 좀 지켜봐야겠습니다.
26:21지금까지 이동학 전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26:23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와 함께했습니다.
26:26고맙습니다.
26:26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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