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거리에 설치된 무료 생수 자판기가 일본인 관광객 사이에서 화재를 모으고 있습니다.
00:05서울 용산구는 여름철 온열 질환 예방을 위해 무료 생수 자판기 용산구 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00:13지난해 9곳에서 시작한 사업은 올해 19곳으로 확대됐으며 오는 10월 중순까지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1인당 생수 한 병을 무료로 받을 수
00:23있습니다.
00:23최근 한 일본인 관광객은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통해 이태원에서 무료 생수 자판기를 이용한 경험을 소개했습니다.
00:32그는 가격표 대신 무료 제공이라는 안내문구를 보고 놀랐다며 폭염 속에서 차가운 생수 한 병으로 큰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00:42이어 한국의 여름 대책이 꽤 훌륭하다고 생각한다며 일본에도 이런 무료 생수 자판기가 있느냐고 적었습니다.
00:50이 게시물은 국내외 온라인에서 확산되며 관심을 모았습니다.
00:55국내 누리꾼들은 전국으로 확대됐으면 좋겠다. 이런 곳에 쓰는 세금은 아깝지 않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01:02반면 1인 한 병 원칙은 꼭 지켜졌으면 좋겠다. 무료라고 여러 병씩 가져가는 사람이 없었으면 한다는 의견도 이어졌습니다.
01:10일본 누리꾼들도 열사병 예방을 위해 자국에도 도입할 필요가 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01:15한편 경기 군포시와 전북 고창군 등 다른 지방자치단체들도 여름철 무료 생수 제공 사업을 운영하며 폭염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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