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이 제기한 김혜경 여사 황제 골프 레슨 의혹.
00:04주진우 의원이 코치로 지목했던 리디아고 선수가 그날 다른 일정을 소화하고 있었다며 관련성을 부인하자
00:12민주당 역공세가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00:16주진우 의원이 쇼츠 장사를 하고 있다, 파파라치, 스토커처럼 대통령 부부를 따라다닌다고 비판하며
00:22차라리 딱 걸렸다, 이번 참에 강력하게 대응해야 한다는 이런 목소리까지 나왔습니다.
00:28이에 주진우 의원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어서 김혜경 여사가 역삼동 화재가 난 20일의 골프를 쳤고
00:36이를 예약한 건 대구 천정 붕괴 사고가 난 당일이라고 주장을 했습니다.
00:41대통령 부부는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중증 골프 중독이라며 특별감찰관은 즉시 대통령 부부가
00:48언제 누구와 무슨 돈으로 골프를 쳤는지 밝혀야 한다고 덧붙였는데요.
00:53고발과 맞고소전으로 번질 양상입니다.
00:56관련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01:01자신과는 전혀 무관한 내용으로 해당 일엔 후원사 행사에 참석 중이었다며 관련 사진도 공개했습니다.
01:11의혹은 요란하게 제기하는데 정작 사실관계가 확인된 내용은 단 하나도 없습니다.
01:19속빈 강정이고 고장난 스피커입니다.
01:22머리 묶은 모습, 시체형, 그리고 이제 걸음걸이 뭐 이런 그런 모습들을 보고 리디아구를 연상했다는 건데
01:31아, 너무너무 부족한, 이번에 저는 사실은 잘 됐다, 잘 드러났다, 딱 걸렸다라는
01:37청하자는 언론의 보도를 틀어막고 민주당은 영상 재생을 틀어막았습니다.
01:43독재 국가에서나 있을 법한 언론 통계 보도 지침입니다.
01:48대구 천장 공개 사고가 있던 날, 다음 골프를 예약해서 골프를 치러 간 것입니다.
01:55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골프 중독입니까?
01:58그 부부가 중증 골프 중독이라고 생각합니다.
02:02특별 감찰관은 즉시 조사에 착수하십시오.
02:05언제 누구와 무슨 돈으로 쳤는지 당장 밝히십시오.
02:18오늘의 정치훈 김영배 민주당 의원, 김성태 전 국민의힘 원내대표 두 분과 함께합니다.
02:23어서 오십시오.
02:24안녕하십니까.
02:25안녕하세요.
02:26영부인이 골프를 친 것 외에는 다른 의혹은 모두 거짓이다.
02:30리디아구도 본인은 그날 그 골프장에 있지 않았다.
02:33이렇게 부인한 상황입니다.
02:35민주당에서는 주진우 의원을 향해서 여의도 레카로 전향하라.
02:38딱 걸렸다.
02:39차라리 잘 됐다.
02:40이런 얘기를 하고 있어요.
02:42주진우 의원은 본인이 민정수석실에 비서관 했지 않습니까?
02:47윤석열 대통령 모시고 있었거든요.
02:50그 습관을 지금 못 버리는 것 같은데 저렇게 사실 확인도 안 하고
02:57덮어씌우기 계속 저렇게 쇼츠 장사하는 것 같아요.
03:01그런데 보도를 보면 언론 취재에 의해서 밝혀진 게
03:06영부인께서 일반인으로 예약을 했다잖아요.
03:10그러니까 대통령이 회원으로 인정을 받으니까 그렇게 할 수도 있는데
03:16일반인 자격으로 예약을 했고
03:18앞뒤 팀도 정상적으로 운동을 했다고 하거든요.
03:24그러니까 전혀 무슨 황제 이런 거 아무 상관없고
03:26거기다가 골프 선수 아까 리디아고라고 하나 유명한 그런 골프 선수도 아니고
03:32일반인에 가까운 분의 그런 레슨을 받았다고 하고
03:35비용도 개인 비용으로 일반인의 수준에 맞게 지출했다고 하거든요.
03:40그러니까 이게 이제 저는 사실은 골프라는 운동이 가지고 있는
03:45부정적인 인상이 있는 것을 좀 활용해서 자꾸 뭔가 있는 것처럼
03:50이렇게 부풀리려고 하는데 정상적으로 좀 국정을 위한
03:57국회의원으로서 활동을 좀 하셨으면 좋겠어요.
03:59저는 국회의원의 특권을 활용해서 저런 식으로
04:03자꾸 이렇게 흠집내거나 관음증 비슷한 저런 활동을 하는 거는
04:08오히려 국회의원들에 대해서 불신을 더 키우고
04:10정치를 정말 수준 이하로 전락시키는 저런 모습이다.
04:16저는 그런 면에서 굉장히 어찌 보면 좀 안타깝기도 합니다.
04:19관음증 스토커 같다 이렇게 말씀을 주셨어요.
04:22그런데 주진우 의원이나 국민의힘 측에서는
04:24영부인이 골프 친 건 맞지 않냐.
04:26리디아고 아닌 건 인정을 했습니다.
04:28본질을 흐르지 말라는 주장이죠.
04:29그 부분은 좀 맥락이 맞지는 않고
04:32다만 주진우 의원이 초선 의원으로서
04:35특히 국정감사는 야당의 시간 아니겠습니까.
04:40그런 측면에서 자신의 이름 석자를 내걸고
04:43그래도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이
04:48국민 정서와 동떨어진 어떤 그런 국정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04:52민심이 위반됐다.
04:53아마 이런 주장을 정치적으로 공식하기 위해서 한 건데
04:57특히 김영인 여사 같은 경우는 해외 순방도 같이 내줘도 하고
05:03또 국내에 있을 때는 사회적 약자라든지 소외 치약계층
05:08겨울 엄동설안을 앞두고
05:10그런 세밀한 곳을 챙기는 영부인의 역할
05:14이런 걸 해야지 지금 골프 이렇게 시간 나는 대로 치는 게 맞나
05:18이렇게 이제 문제 제기가 되면 되는 건데
05:21저게 이제 저도 좀 파악은 해보니까
05:24이게 이제 문제가 되려면
05:27군시설 전용시설을 이용하면서 대통령은 어떤 영부인으로서 특혜를 가진 건지
05:34그런 또 골프 비용을 갖다가 또 누가 대납을 한 건지
05:39그리고 이제 필드에서 레슨을 받는데
05:42정말 프로골프 레슨을 통해가지고
05:44그런 고비용 레슨을 받은 건지
05:48이런 부분인데
05:49몇 가지 맥락은 현실에 맞지 않습니다만
05:52이 문제는 이재명 대통령 내가
05:56국민 정서에 걸맞는 민심경제를 위해서
06:00더욱더 소심하고 세심한 국정 패해달라는
06:04그런 야당 국회의원의 그냥 충정으로 받아들이면 될 것 같아요
06:09결국 이 골프 의혹이 고발전과 맞고서전으로 번질 것 같은데요
06:14어떻게 진행될지 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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