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가전회사들이 주택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00:05나 외출할게 이 한마디에 집이 이렇게 즉각 반응을 하는 이른바 AI 가전주택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입니다.
00:13안보겸 기자입니다.
00:17이 집을 짓는 건 빠르면 한 달이면 됩니다.
00:20거대한 기계가 목재를 자르고 작업자들이 이를 조립해 벽체를 만듭니다.
00:26공장에서 집 형태를 갖추는데 일주일.
00:29기초공사를 마친 부지로 옮겨 설치하면 집이 완성됩니다.
00:34세탁기와 냉장고, 보안카메라 등 AI 가전도 한 번에 갖춰집니다.
00:40AI 가전이 설치된 모듈로 홈인데요.
00:42목소리만으로 집안 전체의 모든 전원과 커튼까지 제어할 수 있습니다.
00:49빅스비 나 외출할게.
00:53착공부터 완공까지 걸리는 시간은 일반 주택의 절반 수준.
00:58평당 최소 500만 원이면 제작이 가능합니다.
01:02화재와 누수, 보안까지 AI가 통합관리해 주거 편의도 높였습니다.
01:08가전업계는 모듈러 주택을 AI 스마트홈의 플랫폼으로 삼아 미래 주거시장 선점 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01:15모듈러 주택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24%씩 성장할 걸로 전망됩니다.
01:22채널A 뉴스 안보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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