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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시간 전


[앵커]
요즘 가전회사들이 주택 시장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나 외출할게" 한 마디에 집이 이렇게 반응하는 AI 가전 주택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섭니다.

안보겸 기자입니다.

[기자]
이 집을 짓는 건 빠르면 한 달이면 됩니다.

거대한 기계가 목재를 자르고, 작업자들이 이를 조립해 벽체를 만듭니다. 

공장에서 집 형태를 갖추는 데 1주일.

기초 공사를 마친 부지로 옮겨 설치하면 집이 완성됩니다.

세탁기와 냉장고, 보안 카메라 등 AI 가전도 한 번에 갖춰집니다.

AI 가전이 설치된 모듈러 홈인데요.

목소리만으로 집안 전체의 모든 전원과 커튼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현장음]
"빅스비, 나 외출할게!"

착공부터 완공까지 걸리는 시간은 일반 주택의 절반 수준.

평당 최소 500만 원이면 제작이 가능합니다. 

화재와 누수, 보안까지 AI가 통합 관리해 주거 편의도 높였습니다.

가전업계는 모듈러 주택을 AI 스마트홈의 플랫폼으로 삼아, 미래 주거시장 선점 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모듈러 주택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24%씩 성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채널A 뉴스 안보겸입니다.

영상취재 : 장규영
영상편집 : 정다은


안보겸 기자 abg@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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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요즘 가전회사들이 주택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00:05나 외출할게 이 한마디에 집이 이렇게 즉각 반응을 하는 이른바 AI 가전주택시장을 선점하기 위해서입니다.
00:13안보겸 기자입니다.
00:17이 집을 짓는 건 빠르면 한 달이면 됩니다.
00:20거대한 기계가 목재를 자르고 작업자들이 이를 조립해 벽체를 만듭니다.
00:26공장에서 집 형태를 갖추는데 일주일.
00:29기초공사를 마친 부지로 옮겨 설치하면 집이 완성됩니다.
00:34세탁기와 냉장고, 보안카메라 등 AI 가전도 한 번에 갖춰집니다.
00:40AI 가전이 설치된 모듈로 홈인데요.
00:42목소리만으로 집안 전체의 모든 전원과 커튼까지 제어할 수 있습니다.
00:49빅스비 나 외출할게.
00:53착공부터 완공까지 걸리는 시간은 일반 주택의 절반 수준.
00:58평당 최소 500만 원이면 제작이 가능합니다.
01:02화재와 누수, 보안까지 AI가 통합관리해 주거 편의도 높였습니다.
01:08가전업계는 모듈러 주택을 AI 스마트홈의 플랫폼으로 삼아 미래 주거시장 선점 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01:15모듈러 주택 시장은 2034년까지 연평균 24%씩 성장할 걸로 전망됩니다.
01:22채널A 뉴스 안보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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