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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나경철 앵커, 조예진 앵커
■ 출연 : 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의 서막이 오른 가운데 이 대통령 자신감이 지나쳤다는 유시민 작가의발언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퇴원 후 버티기에 나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자신에 대한 사퇴 여론에 대한 징계를 시사했습니다.두 분과 정국 현안 짚어보겠습니다.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합니다.어서 오십시오.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는 예고만으로도 논란이 됐던 김어준 씨 방송이 어젯밤 공개됐습니다.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다스뵈이다라는 프로그램이 방청객이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제작진에서도 사전 유출에 대한 당부를 했었고요, 방청객들에게. 김어준 씨도 이 발언의 수위가 높으니까 통편집해야 하는 거 아니냐, 오히려 먼저 얘기할 정도의 발언 수위였는데 일단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어떻게 들으셨어요?

[최창렬]
대단히 교만하다.그렇게 한마디로 정리하고 싶은데. 무슨 얘기를 했냐면 증축을 하라고 했더니 재건축을 했다는 얘기 아니에요?저는 이걸 보면서 느낀 게 이재명 대통령은 이른바 친노, 친문의 대리인에 불과했는데 대리를 하라고 했더니 왜 네 맛대로 하냐, 이렇게 들려요.저도 말을 거칠게 표현하면. 왜 문제가 되는 발언이라고 보냐면 단순히 정파 대 정파의 대결이기 때문에 수위가 높은 발언이라고 볼 수 있죠. 그럴 수 있죠. 그런데 저는 어떤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는 건, 대통령은 국민이 뽑은 거 아닙니까?물론 반대하는 사람도 있고 지지하는 사람있고. 어쨌든 국민의 선출에 의해서 뽑힌 대통령이에요.대의민주주의라는 게 주권을 위임하는 겁니다.다 주권자들이에요.그런데 직접 권력을 행사하기가 어려우니까 많은 국민들이 국회의원이 됐건 대통령이 됐건 선출을 함으로써 그게 대의민주주의예요.그게 기본정신이에요.반대하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총체적으로 대통령으로 인정했기 때문에 내각제와 달리 일정한 임기를 주고 거기에 책임을 다하라는 거 아니에요?그런데 저렇게 증축을 할라고 했더니 재건축을 하고 있느냐. 우리는 ... (중략)

YTN 이하린 (lemonade010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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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더불어민주당 당권 경쟁의 서막이 오른 가운데 이 대통령의 자신감이 지나쳤다라는 유시민 작가의 발언이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00:09퇴원 후에 버티기에 나섰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자신에 대한 사퇴어론에 대한 징계를 시사했습니다.
00:16두 분과 함께 전국 현안 짚어보겠습니다.
00:19최창렬 용인대 특임 교수,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합니다.
00:23두 분 더 어서 오십시오.
00:25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을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는 예고만으로도 논란이 됐던 김어준 씨 방송이 어젯밤에 공개됐습니다.
00:35먼저 듣고 오겠습니다.
00:53지나쳤던 거 아닌가? 그런 생각 한편으로 들고요.
00:58지금 상황은 자가 면역 질환 있죠? 인사에서요.
01:04소위 이제 문가산점이라는 말이 있죠. 문가산점.
01:08문재인을 까면 가산점을 받는 거예요.
01:11인사혁신처장부터 시작해서 문재인 대통령을 비하하고 조롱하고 비방하고
01:19왜 이런 일이 일어나지?
01:22일단 이 다스베이다라는 프로그램이 방청객이 있는 프로그램이기 때문에
01:27이 제작진에서도 사전 유출에 대한 당부를 했었고요.
01:32방청객들에게.
01:34그리고 김어준 씨도 이 발언이 좀 수위가 높으니까 통편집해야 하는 거 아니냐.
01:40오히려 먼저 얘기할 정도의 발언 수위였는데
01:42일단 이수민 작가의 발언은 좀 어떻게 들으셨어요?
01:46대단히 교만하다. 그렇게 한마디로 정리하고 싶은데
01:51이게 무슨 얘기했냐면 지금 이게 증출하라고 했더니
01:55재원축을 했다는 얘기 아니에요?
01:58저는 이걸 보면서 느낀 게
02:00이재명 대통령은 이 이른바 친노 친문의 대리인에 불과했는데
02:05대리를 하라고 했더니 너는 왜 네 법대로 하냐.
02:08이렇게밖에 안 들려요.
02:09저도 말을 좀 거칠게 표현한 말이죠. 단순하게.
02:12이건 왜 문제가 되는 발언이라고 저는 보냐면
02:14이건 단순히 정파 대 정파의 대결이기 때문에
02:17수위가 높은 발언이다라고 볼 수 있죠.
02:19기본적으로.
02:20그걸 그럴 수 있죠.
02:21그런데 저는 보다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 이유는
02:25대통령은 국민이 뽑은 거 아닙니까?
02:27물론 반대하는 사람도 있고 지지하는 사람도 있고
02:29그랬습니다만 어쨌든 국민의 선출에 의해서 뽑힌 대통령이에요.
02:33이른바 대의민주주의라는 게 주권을 위임하는 겁니다.
02:36일정 부분.
02:37우리 주권 다 우리 네 명이 다 주권자들이에요.
02:39주권자들인데 우리가 직접 권력을 행사하기 어려우니까
02:41많은 국민들 시민들이 국회의원이 됐건 대통령이 됐건
02:45선출을 함으로써 그게 대의민주주의예요.
02:48레프리젠터티브 디마크라시라는 게 그런 거예요.
02:50그게 기본 정신이에요.
02:51반대하는 사람이 있다 하더라도.
02:52그게 총체적으로 대통령은 인정했기 때문에
02:55내각제와 달리 일정한 임기를 주어주고
02:58거기에서 책임을 달하는 거 아니에요?
03:00그런데 저렇게 증출하라고 했더니
03:02재권출하고 있느냐.
03:03우리는 당신에게 이 정도의 권력을 위임했는데
03:06왜 당신은 당신의 권력을 너무 많이 쓰냐.
03:08이렇게 들리잖아요.
03:09너무 위험한 발언이에요.
03:10단순히 정파적으로 대통령을 너무 과도하게 공격한다.
03:15나서 위험한 게 아니고
03:17국민주권주의라는 큰 틀에서의 민주주의 원리에 볼 때
03:20대단히 위배된 발언이에요.
03:22물론 저렇게 발언해서 또 이렇게 이슈가 되고
03:24또 지지층을 끌어모으고 이런 정치 효과를 노렸겠죠.
03:27유시민 작가가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뿐이니까
03:29그렇다 하더라도 저는 단순히 당파 간의 싸움이라든지
03:34정치 세력 간의 권력 다툼의 언어로만 보기에는
03:37디마크라시를 위협한 용어다라고 그렇게 단정합니다.
03:40물론 이재명 정권이 잘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충원을 한 것이라고 하기는 했지만
03:47발언이 워낙 또 파격적이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03:50여론의 지표가 상당히 지금 냉정합니다.
03:53어제 발표된 한국앤럽 조사를 보니까
03:56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03:59이것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중도층 잡으려다가
04:03집토끼를 잃었다 이런 표현을 했거든요.
04:06이게 지금 이재명 정권이 단순한 지지율이 일시적인 정체라고 보십니까
04:11아니면 구조적인 문제가 있다고 보십니까
04:13어제 저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저도 처음부터 끝까지 봤습니다.
04:1730분 정도 되는 분량이던데 거기에 없는 게 있어요.
04:2130분이나 이야기를 하는데 민생 이야기가 단 한 번도 안 나옵니다.
04:24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은 바로 그 민생에 관한 부분을 눈여겨봐야 되거든요.
04:29지금 15세부터 29세까지 청년 고용 인구가 지난달에
04:33작년 같은 기간 대비 그러니까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기 직전인
04:37작년 5월 대비해서 25만 5천 명이나 줄었습니다.
04:41이게 2021년 1월 코로나 이후로 5년 4개월 만에 최대 감소폭이거든요.
04:45그리고 지금 20대 청년 실업률이 7.2%라고 합니다만
04:49체감 실업을 반영한 확장 실업률은 16.6%입니다.
04:536명 중에 1명꼴로 일자리가 없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에요.
04:57그다음에 20대 청년 중에 쉬었음 인구를 집계하는 비율이 있습니다.
05:01이게 2014년에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이래로
05:05지난달에 최고 비율을 기록했습니다.
05:08그다음에 서울 전세는 어떻습니까?
05:09주간 기준으로는 12년 8개월 만에
05:11월간 기준으로는 12년 7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고
05:15서울 아파트 매매 가격은 이재명 정부 들어서
05:17단 한 주도 내린 적이 없습니다.
05:19지금 72주 연속 상승을 해서
05:21문재인 정부 때의 85주 연속 상승
05:24신기록을 깨려고 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05:27그런데 대통령의 지지율이 오르겠습니까?
05:28그러니까 그 내부에서 어떤 이념적인 것, 정파적인 것을 갖고
05:32100번 논쟁해봤자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05:35권력 다툼에 매몰되지 말고
05:37민생을 챙기고 정치의 본령으로 돌아와야 된다.
05:40지금 여권에서는 이른바 코어 지지층 논쟁이라고 하는 것이 있지만
05:43정말로 국정과 정치의 코어로 돌아와야 된다.
05:46그 말씀을 저는 드리고 싶습니다.
05:48민생은 없었다라고 비판을 해주셨고요.
05:51지금 유시민 작가의 이야기를 좀 더해보자면
05:54문가산점, 그러니까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해서 비판을 하면
05:59가산점이 있다, 이런 뜻으로 지금 해석이 되고 있는데
06:02사실 이게 지금 민주당 내 개파 갈등이 계속되고 있는 거 아니겠습니까?
06:07이 부분에 대해서 이른바 친문으로 분류되는 인사들의 반발이 상당할 것 같은데요.
06:14어떻게 좀 보세요?
06:14이게 지금 이제 여당의 당권 투쟁의 서막이 올랐는데
06:19오르자마자 너무 치열해졌어요, 지금.
06:21유시민 작가가 노무현재단에서 이탈하면서
06:25대체로 그때 분석이 이른바 당청 갈등
06:31그리고 명청 대전이라고 말도 합니다만
06:33명청 대전이라는 말이 정말 이제는
06:36이게 야당이 만들어놓은 프레임이라고만 주장하기 어렵게 됐어요, 정말로 이제는.
06:41그런데 지금 너무 빨리 지금 가열되는 것 같은데
06:46유시민 작가는 아마 이제 작심하고 도발을 한 거라고 좀 봐요.
06:50대단히 논쟁적인 얘기들이에요.
06:51제가 말씀드린 것도 대단히 논쟁적인 거 아니에요?
06:53민주주의가 어떻다 이런 얘기들, 국민주권이다 이런 거.
06:56그러니까 계속 논쟁을 유발함으로써 이 이슈를 끌어모은 강력한 힘이 있어요.
07:01말하자면 명청 대전이라고 얘기하는 거,
07:03여권의 이 당권 투쟁이 블랙홀이 될 수가 있다고요.
07:06물론 야당은 야당대로 장동호 대표 사퇴가 이슈가 된 지 오래됐습니다만
07:11그것과는 차원이 달라요.
07:12왜냐하면 여권이라는 건 지금 모든 국정의 주도권을 가지고 있거든요.
07:16모든 정치적 자원을 다 가지고 있다고요.
07:19그런 여권이 당정, 당청이 물론 완전히 수익적으로 되면 안 되겠습니다만
07:23어느 정도 인체감과 방향이 같아야 돼요.
07:26그런데 지금 이 유시민 작가의 말에 의하면
07:28왜 과도하게 대통령이 권한을 남용하느냐라고 들릴 수 있어요.
07:33듣기에 따라서는.
07:35왜 증축하라고, 증축과 재건축은 전혀 다른 거거든요.
07:38재건축은 완전히 부수는 거 아닙니까?
07:40증축이 있는 거에다가 리모델링하고 더 이렇게 증축시키는 거.
07:44투자하는 거.
07:45투자하는 건데.
07:46증축과 재건축에 비유할 정도면
07:48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방향은 국민들이 주권을 유의한 것을 넘어가서
07:53지금 이 이재명 정권이 과도하게 자신들의 입맛에 따라서
07:58권력을 좌지우지한다라고 들릴 수 있어요.
08:02듣는 사람에 따라서 말이죠.
08:04그걸 아마 알 겁니다.
08:05유시민 작가가 얼마나 똑똑한 분입니까.
08:07그걸 모를 리 없어요.
08:08이렇게 논쟁을 유발하면서
08:09그 여권 내에 친문, 친노와 친명
08:14실용이라든지 중도보수 쪽을 지향하는
08:16아니니까 인사도 중도보수 인사를 많이 했어요.
08:19그쪽 친노나 친문 쪽에서는
08:22불편하게 느낄 수 있어요.
08:24불만을 할 수 있다고 보긴 하는데
08:25그것도 바로는 이렇게 자가 면역
08:28자가 면역질이라는 건 뭡니까.
08:30그거잖아요.
08:30이 몸에서 내가 날고 가는 건 자가 면역질환이에요.
08:34이것도 굉장히
08:35이거 도가 심한 정도가 아니라
08:37이게 맞는 표현일지 모를 정도란 말이죠.
08:39그러니까 왜 같은 진영에서 왜 진영을 공격하냐
08:41이런 얘기거든요.
08:42그 얘기는 저의 해석이긴 합니다만
08:46왜 보수 진영 사람을 끌어다 쓰냐 이런 얘기예요.
08:49우리 쪽 사람 쓰지 않고
08:50이렇게 빨리 바꾸밖에 안 들려요.
08:52보수도 쓰고 또 진보도 쓰고
08:54그렇게 하는 거 아니에요.
08:56극우적인 인사나 이렇게 과도하게 말하는 사람은
08:58그건 포용의 대상이 아니겠죠.
09:00그렇다고 해서 과거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비판했다고 해서
09:02아예 배제합니까.
09:04때에 따라서 특정인이
09:05오른말을 할 수도 있고
09:07그런 말 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09:08그런 말은 비판하고
09:10오른말은 또 칭찬하는 거예요.
09:11상대방 진영이라도.
09:12그게 안 되니까 이 정책이 안 극화되어 있는 거 아니에요.
09:15이 대통령이 그걸 잘 아니까
09:16야당 대표 때는 안 그랬습니다만
09:18여당과 야당은 달라야 된다고 얘기하면서
09:20이렇게 많이 쓰고 있는 거 아니에요.
09:21물론 군대, 군대에 비판할 점이 없겠어.
09:23있겠죠.
09:24신이 아니니까.
09:25모든 사람이 다 마찬가지 아닙니까.
09:26이거 지금 유시민 작가나 이쪽의 그룹은
09:29완전히 편을 갈라서 보는 것 같아요.
09:31그런데 과도한 발언이
09:33자가 면역 질환이다.
09:34증축이 아니라 재건축이다.
09:36아까 뭐라고 했죠?
09:37문과 뭐라고 했죠?
09:38한 점.
09:39문과 산 점.
09:39문재인을 까면 점수를 얻는다.
09:42이런 얘기까지.
09:43아주 그냥 엄청난 이슈가 될 말을 다 써다녔어요.
09:45아마 이게 또 며칠간 굉장히 이슈가 될 것 같은데
09:49이러면서 강성 당원들이나 지지층을 결집시키려 하는
09:53그런 정치 공학 같은데
09:55이런 식의 과거에는 통했는지 모르지만
09:58아까 우리 성 변선님 말씀처럼 말이죠.
10:02지금 이게 중도층이 위반하고 있는 거예요.
10:04지금 이런 민생 문제라든지
10:06고물가, 고한류 이런 것들 때문에
10:08그런 것이 이걸 정치적 이유로 코어층이 빠진다?
10:12과도하게 저는 정치적 해석이다.
10:14인협적 해석이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10:15지금 민주당 내부에서 일어나고 있는 상황에 대해서
10:18과거에 윤석열 정부 시절
10:21나경원 의원 당대표 출마하면 안 된다면서
10:24연판장 돌렸던 그 사건과 비슷해 보인다라고
10:27직격을 했습니다.
10:28어떻게 들으셨어요?
10:29그러니까 유시민 전 이사장이 하고 싶은 이야기는
10:32이재명 대통령이 당무개입성 행위를 하고 있다라는 것이겠죠.
10:36그러니까 당무개입성 행위라고 하는 것은
10:37외견상 대통령의 합법적인 권한 범위 내에 있는 것 같아 보여도
10:42실제로는 그것이 여당 내부의 질서에
10:45깊숙이 개입해서 질서를 바꿔놓거나 세팅하는 걸
10:48우리가 당무개입성 행위라고 합니다.
10:50과거에 윤석열 전 대통령 시절에
10:51나경원 당시 저출산 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겸 기후환경대사를
10:57해촉한 일이 있지 않았습니까?
10:592023년 3.8 전당대회를 두 달가량 앞두고 발생한 일이었죠.
11:04그러니까 그런 것이 결국 전당대회에 나가지 마라라고 하는 신호로 보였던 것이고
11:08많이들 당무개입성 행위라고 비판했습니다.
11:10그런 것들을 염두에 둔 것 같아요.
11:12사실 유시민 전 이사장이 이 말을 왜 했는지는
11:15자가 면역질환이라고 하는 표현에서 정확하게 드러납니다.
11:19자가 면역질환이라는 게 외부의 침입으로부터 맞서 싸워야 될 면역체계가
11:24자기 몸의 세포를 공격하는 거잖아요.
11:26그런데 유시민 전 이사장이 이 말을 한 것은 굉장히 발언의 수위가 높습니다.
11:31왜냐하면 자가 면역질환은 어떻게 치료를 하냐면
11:33그 면역계를 억제해야 돼요.
11:36그러면 유시민 전 이사장의 말인즉슨
11:38이재명 대통령과 친명계는 억제해야 될 대상으로 보는 겁니다.
11:43지금 이 정도로 이른바 명청대전이라고 불리는 여권의 권력 다툼이
11:48굉장히 이전투구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11:50혈투에 가까운 내전 양상으로 접어들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
11:55어제 유시민 전 이사장의 발언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11:59내전으로까지 표현을 해주셨는데
12:00그러니까 어찌됐든 청와대에서도 전당대회를 앞두고
12:04지금 당내 개파 갈등이 심각해지고 있다는 인식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12:08문재인 전 대통령을 초대를 해서 청와대에서 오찬회동을 이 대통령이 할 예정인데
12:15이 자리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예상을 하십니까?
12:20아마 이재명 대통령으로서는 문재인 전 대통령에게 자제를 당부할 거예요.
12:25그런데 그건 말로는 안 하겠죠.
12:27전직 대통령과 현직 대통령의 만남인데
12:30이 상황을 다 파악하고 있는 것 아니겠어요?
12:33만날 때 그냥 밥 먹는 건 아니잖아요.
12:36그리고 과거에도 2024년도 총선 때도
12:39이른바 비명행사 얘기가 나올 때도 문재인 전 대통령을 만났었어요.
12:43그때 문재인 전 대통령이었죠.
12:45야당 대표 시절에 이재명 대표 시절에
12:502025년도에도 일극 체제 얘기가 나올 때도 두 분이 만났고
12:53그래서 문명 대전인데 명문 정당이 됐다 이런 말이 있었어요.
12:57좋은 결과가 나왔다 이런 얘기.
12:58한참 전혀 다른 거지만 이렇게 중의적으로
13:00그런 차원에서 만나는 건데
13:02두 분이 만난다고 해서 이 상황이 저는 그렇게 해소될 것 같지는 않아 보여요.
13:08지금 이 상황 자체가 전형적인 권력 투쟁이에요.
13:11그러니까 말하자면 과거에 친위 친박은 좀 치열했어요.
13:15그 같은 새누리당 한나라당에서 말이죠.
13:20그런데 저는 그 정도의 너무너무 치 적지 않다.
13:24그 정도의 수위에 못 미치지 않는다 생각을 해요.
13:26이 갈등이라는 게 여건의 갈등이 대단히 치열하긴 해요.
13:30그런데 지금 친위 친박과 그리고 친박 비박과는
13:35더 양상이 좀 복잡다기하다고 저는 보는 거예요.
13:38조금 다른 관점에서 본다면 운동권의 실용파의 어떤 대결구도를 볼 수도 있고요.
13:43프레임에 따라 달라요. 어떤 시가 어떤 퍼스펙티브를 가지고 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건데
13:48또 하나 아까 말씀드렸듯이 우리가 만들어서 인물이 별로 없어서
13:52내 생각에 노무현이었고 그다음에 만든 게 이재명인데
13:56왜 당신들이 네 맘대로 해? 이게 깔려 있다고 저는 봐요.
13:59노무현 전 대통령 때도 말이죠. 과거 얘기입니다만
14:02정청래 지금 현재 대표가 지금 전 대표가 됐습니다만
14:05노무현 전 대통령 공유가 많이 했어요. 나중에.
14:09그걸 뭐 기억하는 건 기억할 겁니다만
14:11공격할 수 있죠. 그런데 지금 상황 자체가
14:14자신들이 이렇게 쌓아 놓은 이 아성
14:17아성에 의해서 누구를 내세워서
14:19윤석열 전 대통령은 그런 거 아니었어요.
14:22지금 보수 진영이 사람을 차용했던 거였잖아요.
14:25그런데 완전 실패가 된 건데
14:27그랬는데 왜 당신은 당신 너무 과도하게
14:31맘대로 해? 라는 거로 보여요.
14:33그게 이제 어제 발언에 그대로
14:35집약적으로 나타냈어요. 지금
14:37자가 면역 질환이다라고 얘기하는 거라든지
14:40왜 증축하려는데 왜 재원축하느냐?
14:42이런 식의 얘기. 그리고 전형적으로
14:45이제 딱 정파적으로 선을 걷죠.
14:47문재인을 까면 점수를 얻는다. 문과사는 이런 말까지
14:50이제 생산을 해냈는데
14:53말도 잘도 만들어내요. 진짜.
14:55탁월하긴 인정하겠는데
14:56이렇게 여권 내에 갈등을 조정하는 게
14:59뭐가 도움이 될까요? 이런 게 국민들에게
15:01무슨 의미가 있어요. 도대체.
15:03명청 대전이라는 게.
15:05저는 정말로 나름의 권력투쟁이라는 게
15:08정치의 어떤 불가피하니까
15:11이해한다 하더라도 적당히 해야죠.
15:14이렇게까지 대통령을 공격하고
15:16과연 이게 지지를 받을 수 있을까?
15:18이렇게 해서 강성당원들의 지지를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는데
15:20이재명 대통령이 지지율이 떨어진다고 해서
15:22이렇게 잘못한 건 없잖아요. 지금.
15:24지지율이 높았다가 갑자기 지방선거 이후에
15:26이렇게 떨어지는 상황인데
15:28이렇게까지 그야말로
15:30저는 자가 면역질하는 유시민 작가가
15:32알고 있는 것 같아요. 공격하는 거 아닙니까? 스스로.
15:35저의 판단입니다. 저의 생각이고요.
15:37알겠습니다. 일단은 다음 주에
15:39두 전현직 대통령이 만납니다.
15:41개파 갈등을 수습하는 계기가 될지
15:43아니면 평행선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가 될지
15:46저희가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15:48국민의힘 이야기 좀 해볼까요?
15:50지금 퇴원하고 나서 버티기에 돌입했던
15:52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
15:54어제는 두 번 연속 보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서
15:57자신에 대한 사퇴 요구를 하는 목소리를
16:005일장 약장수에 비유했습니다.
16:03징계 카드도 다시 꺼내둘 것을 치사했는데요.
16:06직접 들어보시죠.
16:095일 장마다오는 그냥 약장수처럼
16:12당대표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16:14대표의 생각이 우리 몇몇 의원들의 생각과 다르니까
16:17해당 행위라고 주장하는 것 자체가
16:19해당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16:21징계 요청들에 대해서 답을 할 때가 됐다.
16:24당 밖의 후보를 도운 인사들에 대한 징계 조치를 할 것
16:27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생각하고요.
16:29김용태, 김재석, 우재준, 청년 정치인들이
16:33적과 싸워야 할 때는 뒤에 숨어 있다가
16:35당내에서 지도부로 공격할 때는
16:37맨 먼저 나와서 가장 목소리를 높입니다.
16:40예, 저도 징계 명단에 지금 들어있습니다.
16:45한동훈 전 대표 해피마켓 대구에서 할 때
16:48인경하러 왔었거든요.
16:50한동훈 대표하고 옷깃만 스쳐도 징계감이기 때문에
16:57약장수에 비유했습니다.
17:00이 표현도 굉장히 거센 표현처럼 들리는데
17:03일단은 표면적으로는 기간이 해외해졌으니까
17:07이걸 좀 바로잡기 위해서이다라고 하겠지만
17:09실상은 숙청에 나선 것이 아니냐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17:14어떻게 보십니까?
17:14결국은 징계를 통해서 정치적 숙청을 하겠다는
17:17언포를 놓은 것으로 이해가 되긴 하는데
17:20다만 실제로 징계는 하지 못할 것으로 봅니다.
17:23왜냐하면 그 징계에 나섰다가는
17:25정치적, 법적 후폭풍이 만만치 않아요.
17:28지금 국민의힘은 가령 예를 들면
17:30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이 무기명 투표를 해서
17:32장동혁 대표에 대한 정치적 재행인 여부를 묻는 옵션도 있습니다.
17:36물론 그것이 당헌당교상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17:39만약에 그런 무기명 투표를 해서
17:41압도적인 찬성으로 장동혁 대표를 정치적 불신임한다.
17:45즉 내려와야 된다라고 결의를 하면
17:47장동혁 대표의 입지는 거의 0에 가깝게 될 겁니다.
17:50그런데 그런 방안을 현재 실행하지는 않고 있잖아요.
17:53그런데 국회의원들 중 한두 명 또는 여럿을 징계하려고 한다라고 하면
17:57그런 조치가 실행되는 격발 장치가 될 수 있습니다.
18:00쉽게 실행하지 못할 것이고
18:02법적으로도 흑폭풍이 만만치 않은 것이
18:04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한 탈당 권고
18:07즉 제명이 결국 됐었지만
18:09서울 남부지방법원 민사 51부에 의해서
18:12가처분으로 효력 정지되지 않았습니까?
18:14또 배현진 서울시당 위원장에 대해서도
18:16당헌권 정지 1년 했지만 효력 정지 됐어요.
18:19그런 일들이 똑같이 반복될 수 있습니다.
18:21올봄에 있었던 재판부가 그대로 있어요.
18:23그러니까 장동혁 대표가 언포는 놓지만
18:27실상 그런 것을 실행할 수는 없는
18:28이른바 나토 대표가 될 거라고 봅니다.
18:31노 액션 토킹 오니의 줄임말입니다.
18:33과거 노무현 정부가 이런 나토 정부라고 하는
18:35호칭을 얻기도 했는데 그런 것이 될 것이고
18:38제가 장동혁 대표의 얘기에 대해 짧게만 좀 덧붙이면
18:41일단 4년마다 한 번 있는 전국 동시 지방선거를
18:445일장에 비교할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18:47그리고 그런 전국 단위 선거에서 패배를 했으면
18:49누군가는 결과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죠.
18:52아무도 책임을 지지 않고 있잖아요.
18:53그 다음에 약장수에 비유를 했는데
18:56국민의힘 내부에는 약장수 같은 행태를 보이고 있는 분들이 없는가
19:00여기에 대한 진지한 성찰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9:03약장수는 뭘 팝니까?
19:05만병통치약을 팔죠.
19:06그런데 어느 한두 가지 증상에 잘 듣는 약은 있을 수 있어도
19:11만병통치약이라고 하는 건 있지 않아요.
19:13사실은 어떤 병도 치료하지 못하는 것이
19:16그 만병통치약이라고 하는 가짜 약입니다.
19:18그런데 지금 장동혁 대표는 뭘 주장하고 있습니까?
19:21전국제선거를 주장하고 있잖아요.
19:23그것은 이번 선거안의 사퇴에 대한 해법이 될 수가 없고
19:26실제로 실현 가능하지가 않습니다.
19:29그러니까 누가 정말 국민들과 약장수 같은 태도를 보이고 있는가
19:32이것에 대해서 당내에서 진지한 논의와 성찰이 있어야 된다는 말씀을 덧붙일 수 있습니다.
19:37징계와 관련한 엄포를 놓을 수는 있지만
19:40실제로 실행할 가능성은 적다라고 전망을 해주셨는데
19:45지금 조금 전에 저희가 녹취에서 들어본 것처럼
19:47김용태, 김재섭, 우재준 이 의원들을 또 콕 집어서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
19:53지금 야당의 상황을 어떻게 바라보고 계세요?
19:55저는 야당 얘기 정말 민망해서 못하겠어요.
19:59정말 장동혁 대표 얘기를
20:00글쎄요.
20:02이렇게 지금 한국 정당사가 다 보지는 않았는데
20:06민주화 이전은 거론할 계좌가 전혀 아닌 것이고
20:1287년도 이전에, 이후에, 이후에
20:1487년 이후에 절차적인 민주주의가 확립되고 난 다음에
20:17이러한 당대표를 잘 기억이 안 나요.
20:21아마 없었을 겁니다, 아마.
20:22쭉 봐왔던 게 87년도 이후였으니까
20:25정말 장동혁 대표가 대단하다.
20:27더 이상 비판하는 게 의미가 별로 없다고 좀 봐요.
20:30아무튼 지금 그 알량한 당원, 당규에 의하면
20:34어떻게 할 길이 없잖아요.
20:36당대표 본인이 사퇴 의사를 밝히지 않거나
20:39또 지금 최고위원 4명이 사퇴를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20:43그것도 다뤄요, 이제.
20:44하도 많이 나와서 이제.
20:46전 국민이 다 안 상식이 됐는데
20:49신동욱 그다음에 김재원 최고위원이 사퇴할 것 같지 않고요, 지금.
20:52처음에 조금 입장이 바뀔 것 같기도 했는데
20:55그렇지 않아 보여요.
20:56다시 또 바뀌는 것 같고.
20:58양양자, 우재준 최고위원은 자신들이 최고위원을 사퇴하면
21:00거기에 또 더 강성 최고위원과 들어서 안 된다.
21:05이런 입장이니까 어쨌든 사퇴가 안 되는 거예요.
21:07그러면 안 되는 건데
21:09김재섭이나 우재준 의원들 말이 맞죠.
21:11김영태 의원은 말이 100번 맞아요.
21:13그리고 오세훈 시장이나 한동훈 의원이 박해사는 얘기도 맞고
21:16맞으면 뭐 하냐고요.
21:19난공부라고 버티는데.
21:20소용이 없다.
21:21저는 근데 그래서 저는 어쨌든 그런 애도 불구하고
21:26이 체제가 얼마나 가겠냐 말이에요.
21:28당내 여론도 지금 점점 이렇게.
21:30물론 이제 거기 당내 TK 의원들도 그렇고
21:32조금 글쎄요.
21:34양쪽에 눈치를 보는 측면도 좀 있다고 봐요.
21:37만약에 장 대표 체제가 무너지고
21:38한동훈 의원이 복당을 했을 때
21:41당권을 가질 확률이 높아지고
21:42그럼 자신들의 향후
21:442년도 안 남았어요.
21:46이제 선거가.
21:48국회의원 선거 2차원대 총선이.
21:51그럼 이제 공천은 더 이전이 되는 거 아니에요.
21:54여러 가지를 너무 고려하는 것 같은데
21:56장 대표 대표 비판은 더 이상 안 할게요.
21:59하도 많이 했으니까.
22:00그래서 그거를 가름하고
22:01국민의힘 의원들도 비판받아 마땅해요.
22:05말로만 적당히 이렇게
22:06저같이 평론회하는 사람들은
22:07말 수준으로 하면 안 되잖아요.
22:09행동이 온 거예요.
22:09우리는 행동이 온 게 힘이 없잖아요.
22:11말로 하고 많은 것이고.
22:12유시민 작가가 힘이 세니까
22:14말이 이렇게 보도하는데
22:15우리 같은 사람은 말도 보도도 잘 안 되는 거고.
22:17그렇단 말이죠.
22:18의원들이 행동에 나서죠.
22:20그 의원바치가 얼마나 대단한 겁니까.
22:21그 의원바치다고
22:23저희 같은 사람하고 비슷하게 합니까.
22:26장동영 의원보다 나을 게 뭐 있어요.
22:28장동영 대표보다.
22:29김용태, 김재준.
22:31김용...
22:32김...
22:33뭡니까?
22:33저기...
22:35김재석.
22:35김재석 의원들.
22:37아, 나 좀 온 말하는 젊은 사람들인데
22:40그건 좀 행동에 옮겨야죠.
22:41수도권 의원들 아니에요.
22:43특히 이제 김재석 의원이나 도봉구.
22:46김용태 의원도 저기 경기도 수도권이고
22:48포천지역이고.
22:50저런 말로만 하냐고요.
22:51대체.
22:51물론 모르겠어요.
22:52이러다가 더 이제 수위를 높이고
22:54행동에 옮기게 되겠지만
22:56정치하는 건 아니에요.
22:57저기.
22:58저는 그래서
22:58얘기는 좀 다른 얘기는.
22:59당대표 제거 폐지해야 돼요.
23:01저런 당대표가 뭔 의미가 있습니까.
23:03저 국민들에게.
23:05양당 다 마찬가지예요.
23:06당대표가 오늘 나라가 난리가 났어요.
23:07블랙허에 빠지고 있다고요.
23:08이런 나라가 어딨습니까.
23:10세상에.
23:12실명이 거론되자마자 당사자들도 즉각 반발하고 나섰습니다.
23:16특히 김재석 의원은 서울시장 선거 때 전면에서도 나섰던 의원이라서
23:21만약에 앞서서 실제 징계는 현실화가 어렵다고 말씀하셨으니까
23:27그래도 이렇게 장동혁 대표가 압박을 계속한다면
23:29김재석 의원 뒤편에 서 있는 오세훈계 그리고 한동훈계
23:34친한동훈계 의원들에 대한 어떤 압박이 계속된다면
23:38실제 이 거물급들이 전면에 나설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23:43당연히 의견을 내고 입장을 밝히게 되겠죠.
23:46사실 장동혁 대표가 실명을 거론한 대상들
23:49저는 장동혁 대표의 말이 상당히 비겁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23:54왜냐하면 김용태 의원, 김재석 의원, 우재준 의원 공통점이 뭐냐면
23:5930대 초선 의원들입니다.
24:01김용태 의원 1990년생, 김재석 의원 1987년생, 우재준 의원 1988년생.
24:06그런데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이런 분들만 이야기하고 있나요?
24:10국민의힘 최다선인 6선의 조경태 의원에 대해서는
24:13장동혁 대표가 거론조차 못합니다.
24:15그다음에 대한과 밀레의 대표를 맡고 있는 이성권 의원은
24:18재선이지만 2004년에 17대 국회 때 국회에 처음 들어오셨던 분이에요.
24:23그러니까 장동혁 대표보다 훨씬 더 선배니까 대놓고 말하지 못합니다.
24:27그다음에 또 안상훈 의원 같은 경우는 청와대 사회수석을 지냈고
24:32서울대 교수 출신입니다.
24:33그러니까 초선 의원이어도 실명을 거론하지 않아요.
24:36이런 분들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못하면서
24:38젊은 초선 의원들만 겨냥합니다.
24:40그런데 이분들이 뭘 잘못했습니까?
24:42김용태 의원은 작년 5월 10일 전대미문의 후보 교체 사태 때
24:46누구도 비대위원장 할 사람이 없었는데
24:48유일하게 비대위에서 그 후보 교체에 반대했기 때문에
24:51비대위원장에 대해서 총대를 메고 그 어려운 대선을 치렀습니다.
24:54김재섭 의원은 어떻습니까?
24:55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정원호 후보에 대한 공격의 선봉장에 서면서
24:59여러 가지 위험을 감수하고 싸우지 않았습니까?
25:02그리고 우재준 의원 같은 경우는요.
25:04대구도 무너진다고 했는데 본인의 지역에서 선거 다 이겼습니다.
25:07이번에 대구시장, 대구 북구청장, 그리고 대구시의원까지 다 이겼는데
25:12그래도 우리가 전국 단위 선거를 졌으면 책임져야 되지 않느냐라고 하면서
25:16우리 다 같이 물러나자라고 하는 겁니다.
25:18그러면 이 세 의원들이 뭘 잘못했죠?
25:20이들에게 만약에 정말로 징계가 가시화된다면
25:23김재섭 의원과 가깝다고 평가받는 오세훈 시장
25:26또 우재준 의원과 가깝다고 알려져 있는 한동훈 무소속 의원
25:29이런 분들이 모두 다 입장을 밝히게 되고
25:31나아가서 당내 중립지대에 있는 의원들도
25:34상당수 반장동역계로 돌아서게 될 것이다
25:38라는 전망을 해보게 됩니다.
25:39다음 주에 의원총회 예정돼 있다고 하더라고요.
25:43그래서 지금 정정식 원내대표가 이 의원총회를 어떻게 이끌지
25:48또 이 자리에서 또 어떤 목소리들이 나올지
25:50어떻게 좀 예상할 수 있을까요?
25:52저는 일관되게 지금 논평을 해오기를
25:54의원총회에서 무기명 투표를 통해서
25:56원내 총리를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고
25:58그런 것들을 통해서 이 장동혁 대표의 거치 문제를
26:01조속히 정리해야 된다고 말씀을 드리고 있습니다만
26:04정정식 원내대표 의중은 다소 다른 것 같기는 해요.
26:07그러니까 장동혁 대표 체제가 이대로 계속 가도 된다고 생각하는 건 아닌 것 같습니다.
26:12한 방송 인터뷰에서 내년 2월까지 가기야 하겠느냐
26:15뭐 이런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까?
26:17그러니까 아마 정정식 대표가 생각하고 있는 것은
26:20질서 있는 조기 퇴진일 가능성이 높아요.
26:23그러니까 선수별로 의원들을 만나면서 의견을 수렴한 다음에
26:25가령 예를 들면 장동혁 대표와 일대일로 독대를 해서
26:29내가 파악해보니 의원들의 여론이 이렇다.
26:31그러니까 이쯤 했으면 물러나는 것이 어떻겠냐.
26:34그리고 축구로 비유하자면 이런 겁니다.
26:36축구 감독이 성적이 부진해서 경질을 할 때도
26:39그 클럽팀이 공지문은 보통 이렇게 내죠.
26:42암흑의 감독이 그동안 우리 구단에 보여준 노고와 헌신에 감사합니다.
26:46그리고 앞으로의 장도의 행운을 기원합니다.
26:49뭐 이런 식으로 좀 면을 세워주는데
26:51아마 그런 형식의 퇴진을 의도하고 있지 않을까 하고 전망해보는데
26:55문제는 현재 장동혁 대표의 태도는 보시다시피 요지부동입니다.
26:59그러면 최고위원들을 움직이거나 해서
27:01어떤 정치적인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27:04매우 구체적으로 모색할 때가 됐다라는 말씀을 드려봅니다.
27:08장동혁 대표 거취에 대한 민심, 당심은 어떻게 향하고 있을까요?
27:13어제 나온 여론조사를 보니까 장 대표 사퇴해야 된다는 여론이
27:16대표직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보다 20%포인트나 더 높습니다.
27:21그런데 다만 국민의힘 지지층만 놓고 보면
27:24또 유지 의견이 높은 것으로 나왔어요.
27:27민심의 향배에 어떻게 향하고 있다고 보십니까?
27:29그러니까 이제 여당도 그렇고 야당도 그렇고
27:31민심과 당심에서 이른바 코아
27:34아까 얘기 나왔던 코아 지지층들의 생각에 많이 달라요.
27:38보니까 보수 쪽도 그렇고 진보 쪽도 그렇고
27:41특히 이제 지금 부정선거 얘기하고 있는 사람들
27:44그 사람들이 가장 핵심적인 장동혁 전 지지층들이라고 봐요.
27:48모든 이들이 다 그렇지는 않겠습니다만
27:50그러나 장동혁 대표나 이런 사람들은
27:52그런 사람들을 믿고 가는 거예요.
27:54가고 그러니까 어쨌든 강성당원들이 버텨준다.
27:57게다가 극우 유튜버가 또 떡하니 버텨주잖아요.
28:00그런 걸 믿고 가는 것 같은데
28:01지금 중진들도 점점 의견이 바뀌고 있고
28:05지금 그런 여론조사는 나온다 하더라도 말이죠.
28:07그래서 저는 이게 한계가 있을 거예요.
28:09아마 당원 투표 같은 거를 글쎄 실시할지 모르겠는데
28:13아마 장동혁 대표가 안 할 거예요.
28:15말은 이렇게 합니다만
28:16그거 잘못했다가 정말 당원 투표 반대로 나면 어떡하겠어요.
28:20그래서 그건 안 할 것 같고
28:22의원총회 한다고 합니다만
28:23의원총회에서도 아마 이런 식의 행태가 되풀이 되겠죠.
28:27나가라 뭐 아니다 뭐 이런 얘기 나오고
28:29이제 갑론 눌박하고 말 거예요.
28:31아마 행동으로 나타나지는 않을 것 같고
28:33그래서 아무튼 그러나 여론이 점점 비등하게 가면 말이죠.
28:37세상 일이라는 게 다 이치가 있어요.
28:40때가 되면 물이 익어서 터집니다.
28:42그래서 아무리 당원 단계에 의해서 버틸 수 있다 하더라도
28:45그리고 지금 여전히 올림픽 공원인가요?
28:48그 앞에서 부정선거 외친 사람들이 있다 하더라도
28:51재선거 이슈로 끌고 가려 하겠습니다만
28:55동력을 삼아서 끌고 가려 하지만
28:57한계가 있지 않겠어요.
28:59이거 가지고 어떻게 선거를 치르겠어요.
29:01그리고 특히 이제 이번 지방선거의 경우야
29:04자신들이 직접 선거 아니었잖아요.
29:07그런데 이거 총선거는 자신들 선거 아니에요?
29:09국회의원들이.
29:10그러니까 모르죠.
29:10영남권이나 그쪽은 차라리 장동혁 대표가
29:14있는 게 낫겠다라는 판단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29:17수도권이나 딴 데 있는 원내외들이 있지 않습니까.
29:19그래서 지금 목소리가 저는 이렇게 임계점을 향해서
29:22이미 임계점은 넘었죠.
29:23넘었는데 저도 제도적 관점에서 임계점은
29:26아직은 가지 않은 것 같아요.
29:28그쪽을 향해서 가고 있기 때문에
29:30지금 당내의 당심 일부, 그 당심이 장동혁
29:34대표를 지지한다 하더라도 그건 한계가 있다.
29:36무너질 거라고 봅니다.
29:37일단은 월요일에 있을 의원총회 내용을 조금
29:41기다려봐야 될 것 같고요.
29:42마지막으로 이 얘기 짧게만 하고 마치겠습니다.
29:44지금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호남반도체 추진 문제
29:50이 문제를 놓고 지금 한동훈 무소속 의원
29:53그리고 오세훈 시장도 상당히 좀 비판의 목소리를
29:56좀 높였더라고요.
29:58본질은 기업의 자발적인 의사결정이냐의 여부에 있는 겁니다.
30:01정부가 그러니까 압박을 했느냐.
30:03그렇습니다.
30:03그러니까 호남발전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고요.
30:06그다음에 기업이 자발적으로 선택해서 광주에 가는 것이라면
30:08그것을 정치권이 왈과왈부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30:11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이 최태훈 회장을 만나고
30:14이재용 회장을 만나고 그리고 나서 앞으로 투자 계획이 발표된다면
30:17그것이 과연 정권이 팔을 비틀어서 호남의 반도체 클러스터를
30:22조성하게 하려는 것 아니냐라는 부분을 문제제기하기 않을 수가 없는 거예요.
30:27그리고 왜 문제제기가 필요하냐면
30:28기본적으로 반도체는 모이려면 어떤 조건들이 있어야 됩니까?
30:32지적이익, 사람, 전기, 물 이 네 가지는 확보가 돼야 돼요.
30:36그런데 지금 용인에 이미 반도체 클러스터 하기로 했잖아요.
30:39용인하고 지금 광주 군공항 부지는 얼마나 떨어져 있냐면
30:44264km 떨어져 있습니다.
30:45자동차로 3시간이 넘게 걸려요.
30:47그러면 과연 거기에서 우리가 어떤 집적이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까?
30:51대만의 TSMC는 어떻게 해서 지금 이렇게 파운드리의 강자로 분림하고 있냐면
30:55그 대만의 신주과학단지에는 한 천 개 가까운 소부장 기업들을 포함해서
31:00유수의 국립대학교, 또 국책연구기관 이런 것들이 다 모여 있는데
31:04전부 자동차로 반경 1시간 거리 내에 있습니다.
31:07그러면 광주의 정권이 인위적으로 그런 반도체 클러스터를 조성하게 했을 때
31:12과연 우리의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산업의 세계적인 경쟁력이 유지될 수 있겠느냐.
31:18그 부분을 걱정하는 거예요.
31:19만약에 삼성전자나 하이닉스가 광주에 투자했다가 큰 손실을 입게 되면
31:24대한민국 경제는 황금알을 낳는 거 위에 배를 가르게 되는 겁니다.
31:28그 점을 우려해서 드리는 말씀이라는 부분을 좀 분명하게 짚어드리고 싶습니다.
31:33더불어서 지금 왜 호난만 챙겨주냐.
31:35이거 영남에 대한 역차별 아니냐.
31:37이런 지적에 대해서 지역감정 조장하지 말라.
31:40이런 또 반박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31:42이거 여러 가지 측면에서 봐야 되는데
31:44지금 앞서 말씀하신 것도 일리가 있어요.
31:47근데 이거 국가 전략산업이에요.
31:48국가 전략산업이기 때문에 기업이 물론 수도권이 좋죠.
31:52인력, 용수, 전력 이런 거 다.
31:54국가의 균형발전이 대단히 중요한 거예요.
31:56반도체라는 게 전략산업이기 때문에
31:58어쨌든 기업과 충분히 상의해가지고
31:59그걸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할 수 있으면 돼요.
32:03문제는 일단 기업이 전혀 가기 싫은데 그걸 억지로 한다.
32:06정치노리를.
32:06이건 말이 안 되는 거죠.
32:07그 지점을 봐야 돼요, 우리가.
32:08그리고 특히 정부가 발표한다는 거 아닙니까?
32:11그리고 정확히 얘기해줘야 돼요.
32:12전력난을 어떻게 해결하겠다.
32:14지금 여러 측에서 얘기하는 인력 문제라든지 용수 문제라든지
32:19전력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겠다든지
32:21이걸 정확히 얘기하면 되죠.
32:22그러니까 국가가 기업과 상의할 수 있어요.
32:25그리고 이것도 다 국가에서 국민들에게 나오는 겁니다.
32:29기업이 어르신해야 된다.
32:30그것도 동의할 수 없어요.
32:31국가에 개입도 있는 것이고
32:33단지 이게 기업이 전혀 싫은데 기업을 강제해서
32:36억지로 지금 당권이 열리니까 당권 경제 때문에 한다.
32:39이 놀이 너무 과해요.
32:40어차피 국가 균형 발전이나 국가 전략 산업은 중요한 거니까
32:43단지 그게 이제 영남은 왜 안 하느냐.
32:47그건 다름이 수도권, 호남, 충천 다 하는데
32:49영남도 같이 모색할 수 있죠.
32:53전체적인 이 지도를 보고하는 거기 때문에
32:55이걸 지금 야당이 주의하는 것처럼
32:56이게 완전히 당권 경쟁을 위해서 호나의 표를 갖고 온다.
33:00이건 너무나 근시적인 사안이고
33:03국가 전략 산업 측면에서 어떻게 이걸 할 것인가를 정확히 설득시켜야죠.
33:07정부가 기업과 어떻게 어떤 걸 조율했다.
33:09지금 최태원 회장 만나고
33:11이정윤 회장 만나고 이런 게 발표되니까
33:13이거 뭔가 기업을 강제한 거 아니냐.
33:15이렇게 지금 비판을 하는 거 아니에요.
33:17그런데 그런 비판을 부식시키기 위한
33:18정확한 로드맵을 제시해야 돼요.
33:20이렇게 하려 하는 것이고
33:21그래서 발전시켜야 언제까지 수도권 계속합니까.
33:24대한민국이 그냥 5천만 대 여기 살아요.
33:26그냥 안 되잖아요.
33:27단지 그런 것들도 다 정권에서 정부 입장에서
33:30정확하게 제시할 수 있어야 된다.
33:32그 말씀입니다.
33:33말씀하신 그 로드맵이 다음 주 월요일
33:3529일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될 예정인데
33:38어떤 내용인지 좀 면밀하게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
33:41최창렬 용인대 특임교수 송영훈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33:45두 분 말씀 고맙습니다.
33:46감사합니다.
33:46감사합니다.
33:47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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