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우크라이나가 전쟁 종식을 앞당기기 위한 40일 작전을 선포한 직후 러시아에 대규모 공습을 가했습니다.
00:07개전 이후 크림반도를 겨눈 최대 규모의 드론 공격이라는 분석 속에 크림반도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되며 긴장이 고조됐습니다.
00:16런던 조수연 특파원입니다.
00:21우크라이나군이 또다시 러시아에 대규모 드론 공습을 가했습니다.
00:25크림반도에 있는 러시아 해군함정과 방공 레이더를 비롯해 모스크바와 벨고로드, 크루스크 등지에 공격을 퍼부었습니다.
00:34러시아 국방부는 드론 660기를 격추했다고 밝혔는데 전쟁 발발 후 크림반도를 겨눈 최대 규모의 드론 공격이라는 외신 평가도 나왔습니다.
00:44크림반도에는 비상사태가 선포되면서 긴장감이 높아졌습니다.
00:55이번 공습은 젤란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러시아가 전쟁을 끝내도록 압박하는 것을 목표로 보안국의 40일 작전을 승인했다고 밝힌 지 몇 시간 만에
01:05이루어졌습니다.
01:06구체적인 작전 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는데 보안국이 주도하는 장거리 드론 공격이 핵심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01:14우크라이나군은 최근 러시아의 에너지 시설을 집중 타격하는 동시에 모스크바와 크림반도를 겨냥한 공세 수위도 높이고 있습니다.
01:21이에 맞서 러시아도 키이유와 자포리자, 수미 등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의 공습을 이어가면서 부상자가 잇따랐습니다.
01:30앞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우크라이나의 장거리 드론 작전 능력을 높게 평가하고 러시아 에너지 부문 추가 제재에도 동의한 것으로 전해지자 러시아는
01:40공개적으로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01:42파이낸셜 타임즈는 미국 정보당국이 지난 3월까지만 해도 러시아가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판단했지만
01:49최근 들어서는 러시아가 전쟁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는 지각이 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01:57미국은 중재 의사를 재확인했지만 중동 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이 이제 막 본격화한 상황에서
02:03우크라이나 종전 협상 동력을 마련할 수 있을지 미지수입니다.
02:08런던에서 YTN 조수연입니다.
02:12그두 잇따랑
02:12sympathet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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