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 전쟁의 여파로 미군의 무기구가 바닥나고, 인도태평양의 항공모함 전력도 공백 상태입니다.
00:07중국은 이를 틈타 국지적 우위를 과시하면서 타이완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00:13베이징의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00:182년마다 미국 주도로 열리는 환태평양 훈련, 림팩이 하와이에서 5주간 장정에 돌입했습니다.
00:25미군 루즈벨트 항모를 필두로 30개국에서 함정 40척과 항공기 140대, 병력 2만 5천명이 참가합니다.
00:45미국과 일본은 규슈와 오키나와 일대에서 별도 훈련을 잇따라 벌이며 중국을 압박하고 있습니다.
00:52그러나 미국은 이란 전쟁의 토마호크 미사일 1000발, 패트리엇 1200발 이상을 쓴 탓에 무기 고갈 상태입니다.
01:02핵심 전력이 중동으로 차출되면서 중국을 견제하는 인도태평양 사령부엔 5달째 항모 한 척뿐입니다.
01:12항모 3척을 보유한 중국은 서태평양 원양훈련과 타이완 해협 통과로 국지적 우위를 뽐냈습니다.
01:20미국 중거리 순항미사일, 타이폰의 일본 배치엔 둥펑-17 발사 형상 공개로 맞불을 놓기도 했습니다.
01:31수륙 양용 전차부대의 실사격 훈련 모습을 보여주며 타이완 상륙 능력도 과시했습니다.
01:45타이완도 미국에서 도입한 하이마스 실탄 사격과 즉시 전투 준비 훈련 등으로 맞서고 있습니다.
01:53현지 학계는 미군의 공백을 틈타 중국이 타이완의 대응 능력을 시험하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02:01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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