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매간 매직 혐의로 기소된 김건희 여사의 1심 선고가 오늘 생중계됐습니다.
00:06수백만 원짜리 금거부기부터 억대의 기금속과 그림까지 재판부는 모두 유죄로 판단하고 징역 7년을 선고했습니다.
00:15만약 공무원 신분이었다면 최고 무기징역을 받을 수 있는 중형의 대상이라며 영부인의 책무를 외면해 죄가 무겁다고 질타했습니다.
00:25송진섭 기자입니다.
00:34마스크를 쓰고 교도관들의 부축을 받으며 법정에 들어온 김건희 여사.
00:39선고 직후 고개를 떨군 채 미동도 하지 않았습니다.
00:43재판부는 김 여사가 각종 청탁성 금품을 수수한 게 맞다고 판단했습니다.
01:05김 여사 측은 그동안 실제로 금품을 받지 않았거나 알선 명목도 없었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01:12하지만 재판부는 대통령 배우자로서 사회적 책무를 저버렸다며 누구보다 절제하고 각별히 경계해야 함에도 반복적으로 금품을 수수했다고 질책했습니다.
01:25이봉관 서의건설 회장 등 김 여사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의 공여자들에게도 유죄가 선고됐습니다.
01:32김 여사 측은 곧바로 항소의사를 밝혔습니다.
01:36채널A 뉴스 송진섭입니다.
01:38김 여사 측은 곧바로 항소의사입니다.
01:53김 여사 측은 곧바로 항소의사입니다.
01:54김 여사 측은 곧바로 advertisements
01:54김 여사 측은 곧바로 항소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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