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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주 전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 후보자죠. 

한성숙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오늘 열렸습니다.

주택 네 채를 가졌던 한 후보자가 총리 지명 후 급하게 세 채를 정리한 것도 검증 대상에 올랐습니다.

[김선교 / 국민의힘 의원]
후보자님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후 눈 뜰새 없이 바쁘셨을 것 같아요 왜냐면 집도 팔았지요 그렇죠 예 또 땅도 팔았죠 주식도 팔았죠 예 상당히 바쁘셨죠 그렇죠

[김선교 / 국민의힘 의원]
후보자는 청문의 직전 집을 다 팔었으니 이제 마귀에서 사람 된 것 아닙니까?

[한성숙 / 국무총리 후보자]
네 뭐 의원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근데 의원님 그러면

[김선교 / 국민의힘 의원]
이재명 대통령에게 면죄부 받았다고 생각하세요?

[한성숙 / 국무총리 후보자]
아 저는 제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게 다주택 관련된 부분에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플랫폼 입점 업체 보호 등에 대해 네이버 대표이사 재직 시절과 국무총리 후보자로서의 입장이 다르다며 이런 지적도 나왔습니다.

[조정훈 / 국민의힘 의원]
과연 소신이란 것이 있는가, 이런 표현해서 죄송합니다만 약간 미꾸라지 같은 느낌이 들어요.

[박균택 / 더불어민주당 의원]
미꾸라지라고 표현하는 의원에게 의원의 자질이 있는 것입니까?

[박선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장관 못해서 어떤 분처럼, 그렇게 폄훼하고 그러시는 건 옳지 않습니다.

야당은 안보관도 파고들었습니다.

[김희정 / 국민의힘 의원]
북한군과 북한 정권이 우리의 주적입니다.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한성숙 / 국무총리 후보자]
네, 의원님 말씀 주신 부분 잘 유념해서 앞으로 잘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희정 / 국민의힘 의원]
끝까지 자기 입으로 얘기 안 하려고 하네요.

긴장한 한 후보자, 말실수도 했습니다.

[한성숙 / 국무총리 후보자]
 북침입니다, 의원님. 당연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남침입니다.

청문회는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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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가 고른 리포트 네 번째입니다.
00:03이재명 정부의 두 번째 국무총리 후보자죠.
00:06오늘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청문회가 열렸습니다.
00:11주택 네 채를 가졌던 한성숙 후보자가 총리 지명 후에 급하게 세 채를 정리한 것부터 오늘 검증 대상이 올랐습니다.
00:22후보자님 국무총리 후보자로 지명된 후 눈꽃 뜰 새 없이 바쁘셨을 것 같아요.
00:30왜냐하면 집도 팔았죠. 그렇죠? 또 땅도 팔았죠. 주식도 팔았죠. 상당히 바쁘셨죠. 그렇죠?
00:41후보자는 청문회 직전 집을 다 팔았으니 이제 마귀에서 사람 된 것 아닙니까?
00:47의원님이 그렇게 말씀하시면 사람이 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의원님...
00:52그러면 이재명 대통령에게 면죄부 받았다고 생각하세요?
00:57저는 제가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게 다주택 관련된 부분에서는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01:03후보자는 이런 걸 다 국민께서...
01:07그리고 플랫폼 입장업체 보호 등에 대해 네이버 대표이사 재직 시절과 총리 후보자로서 입장이 다르다 이런 지적도 받았습니다.
01:17과연 소신이란 것이 있는가?
01:20이런 표현에서 죄송합니다만 약간 미꾸라지 같은 느낌이 들어요.
01:24미꾸라지라고 표현하는 의원에게 의원의 자질이 있는 것입니까?
01:28장관 못해서 어떤 분처럼 그렇게 폄훼하고 그러시는 건 옳지 않습니다.
01:34한성숙 총리 후보자에 대해 야당은 안보관도 파고들었습니다.
01:41북한군과 북한 정권이 우리의 주적입니다.
01:45다시 한번 말씀해 주실 수 있겠습니까?
01:48의원님 말씀 주신 부분 잘 유념해서 앞으로 잘 듣도록 하겠습니다.
01:56긴장한 한성숙 후보자 말쓸 수도 했습니다.
02:12총리 후보자의 청문회는 내일까지 이어집니다.
02:15급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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