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최승훈 기자, 평일 오전에 치킨집 그렇게 꽉 찬 거 처음 보는 것 같은데 지금 분위기 어떻습니까?
00:07네, 아직 점심도 안 된 이른 시간이지만 이곳 치킨집은 태극전사들의 남아공전 승리와 32강 진출을 응원하는 목소리로 가득합니다.
00:16모두 중계 스크린을 보며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00:20한 마음으로 함께 구호도 외치고요. 우리 대표팀에 골찬스가 있을 때마다 함성이 터져 나옵니다.
00:25붉은색 옷을 맞춰 입은 손님들도 보이고 가족들이 함께 응원해 나선 경우도 있었습니다.
00:31직장에서 단체로 예약해 함께 응원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00:35외국인 관광객들 모습도 보이는데요. 역시 단체로 붉은 악마 유니폼을 입고 축구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00:41이곳은 평소 오전 10시부터 문을 여는데 오늘 경기를 맞아서 새벽부터 가게 문을 열고 손님 맞이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00:49자리가 110석인데 대부분이 응원객들로 찾습니다.
00:52우리 대표팀의 32강 진출을 바라며 응원하는 열기가 뜨거운데요.
00:56저희도 이곳에서 함께 응원하면서 현장 분위기 또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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