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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산을 들썩이게 한
3개월간의 구조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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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늑대의시간2 #개 #강형욱 #홍윤화 #대불공원 #산이

대한민국 대표 반려견 훈련사
‘개통령’ 강형욱이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개와 늑대의 시간 시즌2] 수요일 밤 10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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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서익트를 이제 설치를 했는데 안 들어가더라고요.
00:03그래서 안 들어가죠.
00:05이상하니까.
00:06네.
00:11저기 이제 툭 쳐지면 갇혀지는 건데.
00:17아 조금 안쪽으로 놨거든요.
00:24그래서 두 번째 삼겹살 냄새나게 삼겹살을 구워서 넣었는데 절대 안 들어갔어요.
00:32주변에 이제 냄새는 맡고 다니는데 안 들어가더라고요.
00:36안 잡혔어요.
00:43거기 그때 이제 밥 주던 사람들이 밥대가 정말 심했어요.
00:49자기들 개도 아닌데 유기갠데 자기들이 밥을 준다는 이유만으로 못 데리고 못 데리고 가게 했어요.
00:59아 저 돌은 뭐예요 저?
01:02아 이게 방해하려고 이불로 끼워놓은 거예요.
01:08잡힐까 봐 저걸 눌러놓은 거예요.
01:10이게 작동 못하게 그 방해하는 사람들이.
01:13그러니까 지금 그분들하고 우리 늑대 이후 보호자하고 지금 생각이 다르신 거죠?
01:19네 다른 거죠.
01:20이건 차이.
01:20근데 그 방해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우리가 산에서 지금 얘 잘 그리고 매기고 있는데
01:26우리가 여기서 키우는 걸 방해하고 있다고 얘기할 수도 있거든요.
01:30딱 그 표현이었어요.
01:31그게 얘한테 돌 던지고 이렇게 침 뱉고 그거를 보고 구조를 안 한다는 게 이상한 거예요.
01:39그런 생각을 안 한다는 자체가.
01:41거기 있는 게 뭐가 행복하며 거기 왜 있어야 되지?
01:45저는 그냥 보자마자 여기 있으면 안 된다고 생각했어요.
01:48딱 보자마자 그냥.
01:52그래서 구조가 늦어졌죠.
01:54늦어지고 그러다 보니까 입양하실 분도 못 기다려주셔서 이제 없어졌어요.
02:03그냥 입양차가.
02:04그 전에 포기할 수는 없잖아요.
02:06그래서 안 되겠다.
02:08내가 키워야 되겠다라고 생각했어요.
02:11그래서 고기를 열심히 넣어주고 하니까 쏙쏙 들어가더라고요.
02:21잡았죠.
02:22토요일날 10월 11일 토요일날.
02:293개월을 쫓아다녀서 드디어 구조를 했습니다.
02:32동생 차에다가 싣고 병원을 갔어요.
02:36다행히도 사상충이 없더라고요.
02:39다른 질병이 없었어요.
02:41다음.
02:41앞 이빨이 다 부러져 있었어요.
02:43다 부러져서 신경이 없어져 있더라고요.
02:46오래돼서 치아 쪽에 신경 쪽이 새까맣게.
02:526년 동안 고생의 흔적들이 있더라고요.
02:54이빨 뭐 이렇게 발바닥도 거의 고운 발바닥 같았거든요.
02:59중성화도 안 돼 있어서 중성화 수술도 시키고
03:02동물 등록을 했죠.
03:04제가 보호자로.
03:09늑대 2호 산이 대구 스트리트 라이카입니다.
03:17진짜 오랜만이다.
03:186개월 만에 여길 다시 온 거네요.
03:20생각나?
03:22여기 어디고 산아.
03:23니 맨날 다니던 길이다.
03:26냄새 날걸?
03:27되게 익숙한 곳에 왔다는 발걸음이에요.
03:30얘를 날겠네 여기 느낌을.
03:34조금 더 가야 돼요.
03:35어? 아니야 아니야.
03:37여기야 여기.
03:38어?
03:39여기야 여기.
03:41없어졌다.
03:41아 여기 없어졌다.
03:43아 여기 없어졌다.
03:45아 얘는 인도로 안 다녔나 봐요.
03:48사람길로 안 갔어.
03:50오 야 막 간다 막 간다.
03:54여기 집이 뜬 거잖아.
03:56어?
03:56여기 참막 있잖아.
03:57아니.
03:58여기 가니까.
03:59여기야.
03:59여기가 여기.
04:01여기다 여기.
04:01아 이건가 보다.
04:02여기야.
04:03헷갈려.
04:05여기서.
04:07비 억수 온 날 했잖아.
04:09그래갖고 음악에 비 피한다고 둘이 이렇게 했었거든.
04:13이렇게 했었어.
04:13그래 맞지.
04:14그걸 기억하는 보호자도 신기하네요.
04:16예.
04:16얼마나 봤으면.
04:17자 이제 6개월이 지났으니까 지금.
04:20아 모든 것이 좀 치워져 있는 상황입니다.
04:23기억나?
04:24근데 니 살던 야 6년을 넘게 살던 집인데 꼬리가 그렇게 안 올라가면 어떡하나.
04:28저한테 좋은 추억은 아니겠지.
04:30좋은 추억 아니지.
04:31기억 안 했으면 좋겠다니까.
04:32그러네.
04:32꼬리가 내려가 있네.
04:33잊어버렸으면 좋겠다니까.
04:35그냥.
04:36그냥 메리로 할까?
04:37그냥 불은 잊어버리니까 바꾸지 말까?
04:40하다가.
04:41아니.
04:42바꿔야 된다.
04:42바꿔야 된다고 이제.
04:43메리에 대한 그런 현장은 없어야 된다고 이제.
04:46생각하고.
04:48산위로 바꿔주세요.
04:50동물동도고 이제 산위로 하고 이제 제가 보호자 되고.
04:52새롭게 태어나야 되니까.
04:57아유.
04:58자 대불산의 메리.
05:01아이고 아이고.
05:22이제 뭐 새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05:25산이라는 이름 되게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05:28산에서 만나서 산이에요.
05:30산처럼 큰 용감하다.
05:33산이에요.
05:52너 엄마가 우나?
05:54어이구.
05:55이거 왜 오는데?
05:56아 굉장히 깜짝이야.
05:58아 갑자기 올라오는데.
06:01음.
06:02그때 생각이 좀 나시나 봐요.
06:04나도 그러기 전에 부끄럽다.
06:06부끄때에 많은 사람들.
06:08아 진짜.
06:16지사?
06:17그냥 야가 6년 동안 이렇게 탁 고생한 거 있잖아 왜.
06:21싹 지나가면서 이렇게.
06:22내 3개월 동안 고생한 거 싹 지나가면서.
06:26싹 지나가면서.
06:27아.
06:27그때 진짜 고생 많이.
06:28와.
06:306년을 살았던 애를.
06:323개월의 과정을 거쳐서 지금.
06:35구조를 했습니다.
06:38야 이게 쉬운 일 아닌데 진짜.
06:39따라오는 5년 말이 약 taste.
06:402개월 동안 고생을 많이 싹ısı해크다고 im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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