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정부가 종전 60일 동안 이란산 원유 그리고 석유화학 제품의 판매를 정적 허용했습니다.
00:06이 원유 대금을 달러화로 결제받을 수 있게 되는 건데요.
00:10이란 숨통을 틔어준 측면도 있지만 중국과의 암거래를 막으려는 중국 견제 차원이라는 해석도 나옵니다.
00:17장하영 기자입니다.
00:20스콧 베선트 미 재무장관은 자신의 SNS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자유롭고 개방된 통안과
00:27국제원자력기구 IAEA 사찰단의 재입국 수용을 약속했다며
00:32재무부는 이란산 원유 생산, 인도, 판매를 허용하는 60일짜리 임시 일반 면허를 발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00:41IAEA 사찰과 호르무즈 해협 개방에 대한 상응 조치로 원유 관련 제재를 면제하겠다고 밝힌 겁니다.
00:56앞서 중국 등의 원유를 저가에 판매했던 이란은 이번 조치로 상당한 경제적 이익을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01:03외화가 절실했던 이란 정권의 숨통을 틔어줄 뿐 아니라
01:06미국의 에너지 시장 영향력이 더욱 강화될 것이란 분석도 나옵니다.
01:11다만 이번 제재 해지가 오바마 시기 핵 합의보다 성급하다는 지적도 있습니다.
01:18월스트리트저널은 전직 재무부 장관을 인용해
01:20지난 20년간 의회가 구축한 제재 체계에서 근본적으로 벗어나는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01:27채널A 뉴스 장하연입니다.
01:41채널A 뉴스 장하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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