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내일 남아공전을 앞둔 가운데 우리 대표팀이 32강에 올라도 경기 생중계를 볼 수 없다는 우려가 외신을 통해서 나왔습니다.
00:08중개권을 가진 JTBC가 피파에 중개권료 일부를 지급하지 못했기 때문이라는 건데요.
00:14JTBC는 곧장 반박문을 내고 잘못된 정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00:18화면으로 보시죠.
00:22논란은 일본 TBS 보도에서 시작이 됐습니다.
00:25JTBC가 국제축구연맹 피파에 중개권료 일부를 내지 못했다라는 건데요.
00:31기한 내 지급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오는 29일부터 시작이 되는 32강 이후에 TV중개가 허용되지 않을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00:39그러면서 JTBC 관계자가 문제 해결을 위해 스위트 피파 본사에 가서 협상 중이다라고 덧붙였습니다.
00:47이에 JTBC의 잘못된 정보라며 반박 입장문을 냈는데요.
00:51월드컵 결승전까지 모두 차질이 없이 중개한다며 잘못된 정보에 착오 없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는데요.
00:58실제로 해외에선 비슷한 문제로 중개가 중단된 사례가 있습니다.
01:02지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당시에 나이지리아 방송사들이 중개권료 일부를 제때 내지 못하자
01:09피파가 경기 신호 송출을 중단했고 이후에 미남 문제가 해결되면서 재개된 겁니다.
01:14최근에 JTBC 등 일부 중앙그룹 계열사가 회생 절차에 들어가면서 중개 찾을 가능성에 대한 불안은 쉽사리 가라앉지 않고 있는데요.
01:24이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오늘 JTBC 측과 직접 만나
01:27앞으로의 방송 운영과 월드컵 중개 영향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01:31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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