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세 번째입니다. 구형보다 5년 더 무거웠다.
00:0612.3 계엄에 가담한 혐의로 재판을 받아온 사람이죠.
00:09바로 박성재 전 장관. 사실 최후 진술에서는 눈물을 쏟아냈고
00:16특권 검사들에게는 그렇게 살지 말라 이렇게 호통을 쳤었습니다.
00:30많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국민께 충격과 실망을 드린 것이 대단히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00:44그런데요. 오늘 1심 재판부는 박성재 전 장관이 내란 중요 임무 종사자라고 결론을 했습니다.
00:51징역 25년 법정 구속. 내란 특검팀이 구형했던 징역 20년보다 5년 더 무거운 형을 선고한 겁니다.
01:12아시는 것처럼 이진관 판사는 지난 1월이었습니다.
01:16박성재 전 장관과 비슷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던 한덕수 전 총리 1심 사건에서도
01:22특검의 구형보다 무거운 징역 23년형을 선고한 바 있습니다.
01:27이후 한덕수 전 총리를 항소했고 항소심 재판부는 지난달이었죠.
01:32한덕수 전 총리에게 특검 구형과 같은 징역 15년을 선고했습니다.
01:36다만 오늘 박성재 전 장관의 1심 재판부는요.
01:40박 전 장관의 이른바 김건희 여사 수사 무마 관련 청탁금지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요.
01:46특검의 수사 범위 바깥이라며 공소를 기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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