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의 주요 뉴스입니다. 호르무지 해업에 갇혀있던 우리 한국 선박 두 척이 미국과 이란 종전 MOU 서명 후 처음으로 빠져나왔습니다.
00:08나머지 배들 어떻게 되는 건지 알아봅니다.
00:11연어 술 파티 발언은 이화영 전 부지사의 위증이라는 1심 판결 이후 정치권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00:19대한민국 시위총 1위 기업이 25년 만에 바뀌었습니다.
00:23뉴스에 시작합니다. 저는 동정민입니다.
00:25호르무지 해업에 우리 선박 24척이 갇혀 있었는데요.
00:28두 척이 나오면서 이제 22척 남았습니다.
00:31두 척 어떻게 나왔고 그럼 남은 22척은 어떻게 되는 건지 우연기 기자가 첫 소식으로 준비했습니다.
00:395만 인근 해업. 빨간색으로 깜빡이는 한 선박이 보입니다.
00:44호르무지 해업을 무사히 빠져나온 원유 유조선입니다.
00:48정부는 우리 선사가 운용하는 선박 두 척이 해업을 통과해 정상 항해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00:54미국과 이란의 종전 양해각서 서명 이후 한국 선박이 호르무지 해업을 통과한 건 처음입니다.
01:01양해각서에는 이란이 60일 동안 선박들이 호르무지 해업을 통합료 없이 운항할 수 있게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01:08해당 선박 두 척은 국내 선사가 운용하지만 한국인 선원은 타고 있지 않고 목적지는 한국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01:17현재 호르무지 해업 안쪽에 남은 한국 선박은 22척으로 줄었습니다.
01:23원유 운반선 6척, 석유제품 운반선 6척 등이 남아있는데
01:27이란 페르시아만 해업청에 희망통항 날짜를 신청한 뒤 대기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44현재 호르무지 해업에 남은 한국인 선원은 모두 135명.
01:48정부는 남은 선박들도 순차적으로 해업을 빠져나올 걸로 기대하고 있지만
01:53미국과 이란의 종전합의 후속 협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점은 변수로 꼽힙니다.
01:59채널A 뉴스 우현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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