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예, 멕시코를 한번 가보겠습니다.
00:04사실상 내일이 우리가 속한 A조 1위 결정전이 될 겁니다.
00:09우리 축구 국가대표팀이 내일 오전 10시입니다.
00:12개최국 멕시코와 맞붙게 됩니다.
00:16일단 지난 체코전 첫 골의 주인공, 우리 중원을 책임지는 황인범 선수가
00:20멕시코에서는 경기 대상 1호로 꼽혔습니다.
00:25사실 저를 많이 신경 써주면 좋겠어요.
00:30제가 아니라 더 좋은 선수들이 저희 팀에는 많기 때문에
00:33그 선수들한테 더 많은 기회들이 갈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
00:37좋은 결과까지 가지고 올 수 있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00:42홍병모 감독은요.
00:44우리 베스트 11, 베스트 멤버 선수들의 컨디션이 올라왔다면서
00:47본인이 이뤄냈던 2002년 4강 신화 얘기도 꺼냅니다.
00:552002년 월드컵의 4강에 들었었는데 저는 우리 선수들이 그 기록을 넘어섰으면 좋겠습니다.
01:05저희 선수들이 충분히 다 그동안 준비를 했다고 믿고 있습니다.
01:14피파랭킹을 포함해서 객관적인 전력은 당연히 멕시코에 밀리는데요.
01:18실제로 과거 월드컵에서 멕시코와 두 번 만났지만 모두 졌습니다.
01:22그리고 5만 홈관 중에 일방적인 응원도 우리에게는 큰 부담이 될 겁니다.
01:28잠시 뒤에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과 함께
01:31이러면 멕시코 이길 수 있다.
01:3330일간 간다.
01:34집중 분석해 보겠습니다.
01:35기상캐스터 배혜지
01:36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