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강인이 풀타임 활약에도 멕시코전에서 패배한 데 대해 아쉬워하면서 다음 경기에서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00:08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9일 멕시코 사포판의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멕시코의 0대1로 패했습니다.
00:22이강인은 이날 손흥민, 이재성과 공격 삼각편대의 한 축을 이루고 풀타임을 뛰었습니다.
00:27이강인이 마요르카에서 뛸 때 은사였던 하비에르 아길의 멕시코 대표팀 감독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이강인을 막을 수 있다, 그가 공을 잡는 걸
00:37막겠다고 힘줘 말했습니다.
00:39실제로 이강인은 이날 멕시코의 집중 견제에 시달렸습니다.
00:43그런데도 이강인은 특유의 볼 간수 및 탈압박 능력, 번뜩이는 패스로 변함없이 제 몫을 했습니다.
00:50경기 후 이강인은 승리하려고 최선을 다해 준비했는데 매우 아쉽다면서도 이미 지난 경기고 되돌릴 수 없다.
00:57다음 경기가 빨리 와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좋은 결과를 낼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01:03그는 또 이제 남은 경기에서 더 잘해서 꼭 32강에 진출하고,
01:0732강에서도 더 좋은 모습을 보여서 16강, 8강에 가고 계속 그렇게 해야 할 것 같다 라고도 했습니다.
01:15이강인은 멕시코도 너무 잘 준비했고 최선을 다한 경기였던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01:20특히 선제골 이후 수비적인 부분에서 더 잘 정비가 돼 있고 더 신경을 썼던 것 같다면서,
01:27그래서 우리가 공격하는 데 좀 더 어려웠다고 돌아봤습니다.
01:31이날 이강인은 경기 시작 후 4분 만에 공을 빼앗으려다,
01:34루이스 로모의 발을 밟아 옐로 카드를 받아 이후 플레이에 영향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01:40이강인은 당연히 예상하지 못한 옐로 카드여서,
01:43이후 좀 더 적극적으로 하기가 어려웠던 상황이라면서도,
01:46위축되거나 그러지는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01:49이날 최후반까지 내려와서 공을 받기도 하는 등,
01:52부지런히 그라운드를 누빈 이강인은 어떻게 하면 팀에 최대한 도움이 많이 될지 항상 생각한다면서,
01:58다음 경기에서도 팀에 도움이 많이 되려고 잘 준비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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