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전
- #2424
■ 진행 : 조태현 앵커
■ 출연 :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6년 만에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승리한대한민국. 잠시 뒤 멕시코와 2차전을 치르게 됩니다.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과 미리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멕시코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우리보다 한 수 위다라는 평가가 많은 것 같아요. 객관적 전력은 어떻습니까?
[박문성]
우리가 월드컵 본선에서 멕시코 두 번 만났는데 다 졌습니다. 블랑코라는 선수가 발에 골 놓고 점프해서 골 넣었던. 러시아월드컵 때도 손흥민 선수가 골을 넣기도 했지만 그 경기도 졌었죠. 이번에는 특히나 멕시코의 홈입니다. 고지대라는 부분에 있어서 여러 가지로 멕시코가 FIFA랭킹 역대 전적. 역대 전적도 우리가 4승 3무 8패니까 뒤져 있는데 객관적인 전력 수치로 놓고 보면 조금 뒤져 있는 감도 있지만 이번 대회 첫 경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첫 경기의 내용과 경기력을 놓고 보면 그렇게 뒤지는 경기력이 아니에요. 오늘 우리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2시간 반 정도 뒤에 경기가 열리게 될 텐데 이긴다고 하더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양팀의 전력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뒤에 베스트11 발표할 예정인데요. 일단 오현규라든지 1차전에서 활약했던 황인범 여러 선수들이 포함될지 패관심이 가는 측면이 있는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박문성]
경기가 10시 반 1시간 전에 발표됩니다. 저는 체코와의 경기 때 엄청나게 잘했고 역전승을 거뒀는데 그 멤버가 거의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경기가 좋았고요. 우리가 이 경기에서 이기면 처음 있는 일인데 두 경기 만에 조 1위를 확정 지어서 토너먼트 진출을 갑니다. 앞에 할 때 사실상 1위 결정전이라고 써 있는데 사실상이 아니라 이기면 1위입니다.
이기면 이번에는 경우의 수 얘기 안 해도 되는 겁니까?
[박문성]
우리가 경우의 민족 아닙니까? 경우의 수 전문가들이 많은데, 이기게 되면 1위 확정이기 때문에 제가 감독이라고 한다면 이 경기를 끝내서 마지막 남아공 경기는 그동안 기회 얻지 못했던 선수들에게 약간 로테이션으로 기회를 주고, 32강을 우리가 확정지은 거니까 그러면 거기에서 다시 ... (중략)
YTN 고소연 (kosy0212@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619073311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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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STAR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16년 만에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 승리한대한민국. 잠시 뒤 멕시코와 2차전을 치르게 됩니다.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과 미리 살펴보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먼저 멕시코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우리보다 한 수 위다라는 평가가 많은 것 같아요. 객관적 전력은 어떻습니까?
[박문성]
우리가 월드컵 본선에서 멕시코 두 번 만났는데 다 졌습니다. 블랑코라는 선수가 발에 골 놓고 점프해서 골 넣었던. 러시아월드컵 때도 손흥민 선수가 골을 넣기도 했지만 그 경기도 졌었죠. 이번에는 특히나 멕시코의 홈입니다. 고지대라는 부분에 있어서 여러 가지로 멕시코가 FIFA랭킹 역대 전적. 역대 전적도 우리가 4승 3무 8패니까 뒤져 있는데 객관적인 전력 수치로 놓고 보면 조금 뒤져 있는 감도 있지만 이번 대회 첫 경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첫 경기의 내용과 경기력을 놓고 보면 그렇게 뒤지는 경기력이 아니에요. 오늘 우리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2시간 반 정도 뒤에 경기가 열리게 될 텐데 이긴다고 하더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양팀의 전력을 비교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잠시 뒤에 베스트11 발표할 예정인데요. 일단 오현규라든지 1차전에서 활약했던 황인범 여러 선수들이 포함될지 패관심이 가는 측면이 있는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박문성]
경기가 10시 반 1시간 전에 발표됩니다. 저는 체코와의 경기 때 엄청나게 잘했고 역전승을 거뒀는데 그 멤버가 거의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왜냐하면 경기가 좋았고요. 우리가 이 경기에서 이기면 처음 있는 일인데 두 경기 만에 조 1위를 확정 지어서 토너먼트 진출을 갑니다. 앞에 할 때 사실상 1위 결정전이라고 써 있는데 사실상이 아니라 이기면 1위입니다.
이기면 이번에는 경우의 수 얘기 안 해도 되는 겁니까?
[박문성]
우리가 경우의 민족 아닙니까? 경우의 수 전문가들이 많은데, 이기게 되면 1위 확정이기 때문에 제가 감독이라고 한다면 이 경기를 끝내서 마지막 남아공 경기는 그동안 기회 얻지 못했던 선수들에게 약간 로테이션으로 기회를 주고, 32강을 우리가 확정지은 거니까 그러면 거기에서 다시 ... (중략)
YTN 고소연 (kosy021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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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네 월드컵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16년 만에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승리한 대한민국 잠시 뒤에 멕시코와 2차전을 치르게 됩니다.
00:08박문성 축구 해설위원과 함께 이 경기 미리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00:14네 안녕하세요.
00:15먼저 멕시코라고 하면 일반적으로는 우리보다 한수위다라는 평가가 많은 것 같아요. 객관적인 전략은 어떻습니까?
00:23우리가 월드컵 본선에서 멕시코 두 번 만났는데 다 졌습니다.
00:27저 고등학생 때 기억이 나요.
00:28혹시 곱발때인가요?
00:29네 그랬던 것 같습니다.
00:31플랑코라운 선수가 발에다가 골 넣었고 개구리 점프했던.
00:34맞아요 맞아요. 기억납니다.
00:36러시아 월드컵 때도 우리 손흥민 선수가 골 넣긴 했지만 그 경기도 졌었죠.
00:41그리고 이번에는 특히나 멕시코의 홈입니다. 고지대라고 하는 부분이 있어서 여러가지로 일단 멕시코가 피파랭킹 역대전적.
00:50역대전적도 우리가 4승 3무 8패니까 좀 뒤져있는데.
00:54그런데 이제 객관적인 전략 수치로 놓고 보면 조금 뒤져있는 감은 있지만 이번 대회 다 첫 경기를 하지 않았습니까?
01:02첫 경기의 경기 내용과 경기력을 놓고 보자면 그렇게 뒤지는 경기력이 아니에요.
01:06오늘 우리가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01:09한 2시간 반 정도 뒤에 경기가 열리게 될 텐데 이긴다고 하더라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01:13해볼만하다.
01:15그렇습니다.
01:16양 팀의 전략을 한번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1:18잠시 뒤에 베스트 11 발표할 예정인데요.
01:21일단은 오현규라든지 1차전에서 활약했던 황인범이라든지 여러 선수들이 포함될지 관심이 갖는 측면들이 있는데 어떻게 예상을 하십니까?
01:30경기가 10시면 1시간 전인 9시에 선발 라인업이 발표가 됩니다.
01:34저는요. 우리가 체코와이 경기 때 엄청나게 잘했고 역전성을 거뒀는데 그 멤버가 거의 유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01:43왜냐하면 경기가 좋았고요.
01:45또 하나는 지금 우리가 이 경기를 이기면요.
01:47이게 처음 있는 일인데 두 경기만에 조 1위를 확정지어서 토너먼트 진출을 갑니다.
01:55그러니까 앞에 지금 할 때 사실상 1위 결정전이라고 써있는데 사실상이 아니라 그냥 이기면요. 1위입니다.
02:00이기면 그러면 이번에는 뭐 경우의 수 이런 거 얘기 안 해도 되는 겁니까?
02:03사실 우리가 이제 경우의 민족 아니겠습니까?
02:06경우의 수를 기준으로.
02:06매번 이것 때문에 마음 들이곤 하죠.
02:08전문가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경우의 수 전문가들이 많은데.
02:11이기게 되면 그냥 1위 확정이기 때문에 제가 감독이라고 한다면 이 경기를 끝내서.
02:17그다음에 마지막 남아공 경기는 그동안 기회 얻지 못했던 선수들에게 약간 로테이션으로 기회를 주고.
02:2432강 우리가 확정 지는 거니까 이기면.
02:26그러면 거기다 다시 베스트.
02:27그러니까 오늘 베스트 쓰고 3차전은 약간 로테 쓰고 다시 베스트를 복원시키는 게 좋기 때문에 오늘 저는 선발 라인업 베스트로 나올
02:37것 같고요.
02:38그렇게 놓고 보면 1차전에 뛰었던 손흥민, 이강인, 황인범, 김민재를 축으로 한 유럽파들이나 혹은 경험 많은 선수들이 선발을 유지할 것 같다.
02:49그런데 약간의 변화가 있다면 양쪽 사이드, 윙백 포지션에 워낙 멕시코가 사이드가 좋아요.
02:57그 측면을 우리가 대응하기 위해서 측면은 약간 변화.
03:02그러니까 1차전 때 이태석과 서령호였는데 여기서 홍명보감들이 어떤 선택을 할 수도 있다.
03:09뭐 유지해도 괜찮지만 여기서 약간의 변화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03:14일단은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이번에 총력전을 펼칠 거다 이렇게 보신 건데요.
03:17첫 경기를 보자면 손흥민 선수가 약간 아쉬웠던 것 같아요.
03:222차전에 역시 선발로 출전을 하게 된다면 이번에는 어떻게 전망을 하십니까?
03:27손흥민 선수가 좀 아쉬웠다는 건 이런 것 같아요.
03:30골을 넣었으면.
03:31그렇죠 아무래도.
03:32공격 포인트를 기록했으면 이런 부분이잖아요.
03:34맞습니다. 공격수가 그렇게 포인트를 기록하는 건 매우 중요하죠.
03:38그런데 더불어서 뭐가 또 필요하냐면 공격수는 수비수를 자기에게 끌어당기거나 분산시켜서 우리 동료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한 전술적인 능력입니다.
03:50그럼요.
03:50손흥민 선수가 분명히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것은 좀 아쉬움이 있었지만 반대쪽으로 우리 동료들에게 공간과 기회를 만들어주는 영유한 플레이는 상당히 좋았단
04:01말이에요.
04:01그러니까 포인트만 기록하지 못했을 뿐이고 플레이 자신은 좋았다. 이렇게 보면 되는 겁니까?
04:06체코의 감독이 끝나고 나서 그런 얘기를 했죠.
04:08손흥민 선수 움직임 때문에 우리 수비수도 너무 고생했다고.
04:12그런데 이번 경기는 저는 손흥민 선수의 득점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04:15왜냐하면 체코와 달리 멕시코는 물러나지 않고 올라가는 스타일입니다.
04:21올라가게 되면 올라간 만큼 수비수와 골키퍼 사이에 공간이 많이 열리겠죠.
04:26그럼 뒷공간을 빠른 스피드로 침투해 들어가는 선수가 골을 넣을 가능성이 높은데 그러면 손흥민 선수가 그걸 제일 잘하죠.
04:34뒷공간으로 침투해 들어가는.
04:35그래서 이번에는 그 뒷공간으로 연결해주는 이강인의 패스, 침투해 들어가는 손흥민의 마무리.
04:41이 공식으로 뭔가 결정될 공상이 높다.
04:44물론 오영규 선수도 그 역할을 잘하기 때문에 오영규 선수도 그런 기회가 나오게 된다면 골을 기록할 공상이 높습니다.
04:50알겠습니다. 활약을 한번 기대해보도록 하겠고요.
04:53조금 전에 멕시코 팀 이강인 선수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04:57멕시코 감독과 이강인 선수가 또 인연이 있었네요.
05:01여기에 대해서는 어떤 인연을 이야기하는 겁니까?
05:05스페인의 마요르카라고 하는 팀의 이야기인데 그때 현재 멕시코 감독이 아기레 감독이 그때 감독이었고요.
05:13그 밑에서 이강인이 뛰었는데 그 아기레 감독이 이강인을 당시에 상당히 잘 활용을 했어요.
05:18그냥 공격을 할 때 이강인과 무리키라고 하는 장친 선수가 있었는데 이 둘라놓고 경기를 했습니다.
05:24그런데 그게 호흡이 너무 좋아서 이강인 선수가 그때 굉장히 좋은 활약을 했기 때문에 관계가 좋아요.
05:30예쁘겠네요.
05:31네, 그렇습니다.
05:31그래서 이번에 아기레 감독이 이런 얘기를 했어요.
05:34이강인이 아예 공을 못 잡게 하겠다.
05:36왜냐하면 이강인은 볼을 잡게 되면 너무 편안하고 이 볼을 갖고 놀 수 있는 선수다.
05:41이런 얘기를 했어요.
05:42그 얘기는 무슨 얘기냐.
05:43아기레 감독이 아는 거예요.
05:45이강인이 볼을 소유하기 시작하면 그건 뺏기 어렵다는 거.
05:47그러니까 아예 소유 자체를 못하도록 미리 차단하겠다.
05:51이런 건데.
05:52그런데 한번 생각해 보시죠.
05:53아기레 감독이 이강인을 잘 알아요.
05:56그럼 이강인도 아기레 감독 잘 알아요.
05:57잘 알겠죠.
05:58서로가 서로에 대해서 있기 때문에 또 그거에 대한 대비.
06:01이강인 그리고 홍명무 감독도 하지 않을까 생각을 해봅니다.
06:05우리 팀에 대해서 지금까지 이야기를 해봤는데요.
06:08우리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전력을 아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잖아요.
06:12조금 전에 멕시코의 팀 컬러는 올라가는 팀이라고 해주셨는데 이게 무슨 말입니까?
06:16공격적이라는 뜻입니까?
06:17공격적이죠.
06:18그러니까 멕시코는 뛰는 양이 일단 어마어마합니다.
06:21공격과 수비를 끊임없이 오가면서 굉장히 빠르게 전환을 하는데 수비 라인도 물리지 않고 앞쪽으로 올라가서 아주 공격적으로 싸우는 팀이에요.
06:32에너지 레벨이라는 표현을 쓰게 되는데 딱 보면 왜 안 지치지?
06:36활동량이 많다는 뜻입니까?
06:37엄청 듭니다.
06:38그런 스타일을 갖고 있고요.
06:40제가 쯤 있으면 경기를 할 테니까 멕시코에 기억해야 되는 키워드는 왼쪽과 키노네스입니다.
06:49왼쪽과 키노네스.
06:50멕시코로 놓고 보면 멕시코가 왼쪽 라인을 상당히 많이 활용을 합니다.
06:55금방 말씀드렸던 키노네스가 사우디 리그에서 뛰고 있는데 득점왕을 차지했어요.
07:00이번에 잉글랜드 대표팀으로 선발된 아이반 토니라든지 아니면 호날두도 있는데 그런 선수들을 다 제치고 득점왕을 차지한 선수인데 지금 컨지션이 상당히 좋습니다.
07:111차전에서도 골을 기록하지 않았습니까?
07:131차전 때 혼자 다 흔들었어요.
07:15남아공군에.
07:16키노네스, 그 다음에 이쪽 밑에 수비가 가야르도, 그 다음에 미드필더 피달고가 있는데 이 선수들이 다 왼쪽으로 들어가서 경기를 해요.
07:23이 왼쪽을 상당히 활용을 좀 많이 한다.
07:25그리고 왼쪽으로 활용을 할 때 마지막 피니시는 키노네스가 하게 됩니다.
07:44키노네스.
07:44말씀을 해주셨는데 또 라울 히메네스라는 선수도 많이 주목을 받는 것 같더라고요.
07:49이 선수는 누굽니까?
07:50라울 히메네스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우리 팬들이 너무나 잘하는 선수입니다.
07:55위아래가 다 강해요.
07:57머리도 강하고 발도 강하고.
08:00그런데 예전에 한번 머리를 크게 다쳐서 보호대를 좀 차고 있는데 그 머리를 크게 다친 이후에 폼이 좀 떨어졌다는 얘기도 있지만
08:06경험이 너무 많은 선수예요.
08:08지금 메시코 대표팀의 주전 9번입니다.
08:12그러니까 최전방을 보고 있고요.
08:14그래서 이 라울리 히메네스는 걸리면 들어가요.
08:16이 선수를 우리 김민재 선수가 얼마나 잘 메우느냐는 중요하고 또 하나는 17살에 천재 소년이 하나 있습니다.
08:23모라라고 하는 선수가 있어요.
08:24이 선수는 딱 플레이를 보면 그냥 천재구나.
08:28그래서 17살이어서 너무 어려서 유럽을 못 갔지.
08:32왜냐하면 유럽을 갈 수 있는 나이 제한가 있거든요.
08:35실력만 놓고 보면 그냥 유럽에 가서 뛰어도 될 만큼의 능력을 놓고 있어요.
08:39그래서 우리로 얘기하면 고등학생 나이인데 이 선수가 1차전 때는 교체로 뛰었는데 이번에 선발로 나올 수도 있다라는 현지의 보도가 있어요.
08:46그래서 이 모우루아 선수가 나오게 된다면 워낙 천재성이 있으니까 우리가 좀 경계를 하면서 마크해야 될 것 같습니다.
08:52주의할 선수들 살펴봤고요.
08:54그런데 이 상황에서 약간 좋은 점을 꼽자면 세사르 몬테스가 결장을 한다는 소식이 있습니다.
09:00이 선수가 누구고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주게 됩니까?
09:03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멕시코의 김민재입니다.
09:08멕시코 수비의 핵심적인 선수예요.
09:10그런데 이 몬테스가 바로 앞 경기에서 퇴장을 당해서 우리 경기에 못 나옵니다.
09:15이거 굉장히 큰 호재죠.
09:16이 몬테스가 수비 라인에 중심을 쭉.
09:18그리고 멕시코가 전체적으로 키가 좀 작아요.
09:22그런데 몬테스는 큽니다.
09:24그런데 그 몬테스가 나간 거예요.
09:26높이에 문제가 드러날 수도 있어요.
09:28수비에 타격이 분명히 있겠네요.
09:30있습니다. 빌드업을 하거나 헤딩 처리하거나 이런 데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09:34우리는 좀 더 전방 압박을 강하게 하면서 상대의 공격을 출발할 때 좀 불안하게 만드는 게 하나 있고
09:41또 경우에 따라서는 우리의 장신.
09:44예를 들면 조규성 선수 같은 카드를 후반전에 적절히 활용을 함으로써
09:48이 높이 싸움으로 뭔가 균열을 낼 수도 있다.
09:51이렇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09:53알겠습니다.
09:54여러 가지 양쪽 팀의 전력을 다 살펴봤는데요.
09:58앞서서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내용 중에 하나가
10:00이 경기가 치러지는 곳이 고지대다라는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10:05고지대라는 측면에 하나 변수가 있고요.
10:07두 번째로는 스타디움에서 홈팀이니까 일방적인 응원이 펼쳐질 거 아닙니까?
10:11이 두 가지가 변수가 될 가능성은 없을까요?
10:14일단 후자 문제부터 말씀드리면 관중 상대가 너무 많지 않겠냐?
10:18걱정 안 하셔도 돼요.
10:20우리 선수들 유럽 뛰면서 원정 가면 이런 환경 맨날 마주합니다.
10:24익숙한 일입니까?
10:25원정 가면 5만, 6만 이런 상대 팬들이 야유하고 소리 지르는 거 많이 경험하기 때문에
10:32이 자체는 크게 영향을 안 미치는데 문제는 고지대죠.
10:35우리가 고지대 훈련을 3주 정도 하고 경기를 하고 있는데
10:40우리가 아무리 3주를 했다고 하더라도 멕시코는 여기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10:46어쩌면 이런 거죠.
10:4720년째 여기서 적응하고 있는 친구들이에요.
10:501차전 때 체코가 고지대 적응을 제대로 못했다.
10:52이런 평가도 있었잖아요.
10:53그래서 굉장히 발이 묻었던 게 있죠.
10:55그래서 저는 고지대에 대한 것은 조금 우려스러운 게 있다.
10:59우리도 준비를 많이 했지만 멕시코는 아무래도 홈이니까.
11:02그래서 아무래도 고지대라고 하는 건 크게 보면 두 가지죠.
11:05체력적으로 좀 힘들다.
11:07두 번째는 볼이 날아가는 게 좀 다르다.
11:09그래서 중골이라든지 이런 스피드가 달라요.
11:12그래서 아마 멕시코는 적극적으로 이걸 활용을 하려고 할 텐데
11:15우리도 그래도 준비했으니까 잘 마크했으면 좋겠습니다.
11:18알겠습니다.
11:183주 동안의 준비가 어느 정도 효과가 있을지도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11:21그래서 이제 전망이 여러 가지 전망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은데
11:26가장 어려운 질문을 드려보도록 하겠습니다.
11:28오늘 경기 결과는 어떻게 예측하십니까?
11:33많은 축구팬들이 저를 아시는데 제가 하면 다 반대로 돼가지고
11:40멕시코가 좀 유리하다 이렇게 얘기하는 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11:43알겠습니다.
11:44이번에도 반대로 이루어지기를 기원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1:47이렇게 여러 가지 상황을 보다 보니까 32강 정도는 쉽게 갈 것이다.
11:51이런 전망이 나오는 것 같고요.
11:53관심사는 16강 진출이 아닐까 싶어요.
11:55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떻게 전망을 하시나요?
11:57일단 32강 진출은 그냥 사실상 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12:02중요한 거는 몇 위로 누구랑 만나느냐만 남아있는 겁니다.
12:06그래서 지금 여러 가지 경우일 수가 있는데
12:08간단하게는 높은 순위로 올라가게 되면
12:10수월한 팀을 만나는 게 기본 원칙입니다.
12:13그런데 지금은 예를 들면 2위로 올라가잖아요.
12:15그럼 비조 2위랑 싸우는데 비조가 누가 있냐.
12:18카타르, 스위스, 보스니아, 그다음에 캐나다가 있습니다.
12:23조금 편한 상태인 겁니까?
12:25누가 올라와도 사실 괜찮기 때문에
12:27사실 1위로 올라가도 좋고요.
12:292위로 올라가도 나쁠 게 없습니다.
12:31그래서 우리는 지금 대지는
12:33이게 너무 좋다.
12:34이런 월드컵이 저는 기억이 안 날 정도로
12:36지금 대지 눈이 좋습니다.
12:38그래서 지금 이런 상태라고 한다면
12:40정말 잘만 준비하면 저는 16강
12:42그 넘어서까지도 한번 기대해 볼 만한 흐름이다.
12:46상당히 지금 조건은 좋습니다.
12:48그런데 이 경기 결과에 따라서는
12:50한일전이 펼쳐질 가능성도 있다던데요.
12:52이건 어떻게 되는 겁니까?
12:54그거는 우리가 몇 위로 올라가느냐
12:56일본은 또 몇 위로 올라가느냐가 있기 때문에
12:58조금은 보긴 해야 되는데
12:59가능성이 있습니다.
13:02그래서 지금 32강에 만날 수도 있고요.
13:0416강에 만날 수도 있습니다.
13:06한번 생각해 보세요.
13:08최근에 10년 동안
13:09서로가 완벽한 일군들이 나와서
13:11찐 베스트가 나와서
13:13한국과 일본, 한일전을 한 적이 없어요.
13:17그냥 유럽파들이 좀 빠진 상태에서 하거나
13:19이런 적은 있지만
13:20그러니까 이런 거죠.
13:21손흥민 선수가 우리가
13:22와! 세계전 선수가 됐어.
13:24손흥민 선수가 정말 에이스야.
13:26이렇게 등장을 한 이후에는
13:27한일전이 없어요.
13:29그런데 만약에 그런 한일전이
13:30월드컵 본선에서 만난다.
13:34그것도 단판 승부로 펼쳐지는
13:3532강이나 16강에서 한일전이 펼쳐진다고 한다면
13:38이건 아마 뒤집어질 겁니다.
13:40알겠습니다.
13:41많은 관점 포인트들이 있는 것 같은데요.
13:43일단 오늘 경기 위원님의 전망과는
13:46약간 반대로 이루어지기를 기원하면서
13:47오늘 대담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3:49지금까지 박문성 축구 해설위원과 함께했습니다.
13:52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13:53감사합니다.
13:53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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