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흥분 기대 고조…멕시코인 '꼬레아' 외치며 응원
손흥민 원톱 출격…이강인·이재성·황인범 선발
백승호·이기혁 깜짝 선발…골키퍼는 김승규
2026 월드컵 성대한 개막식…개막전은 멕시코 승리


잠시 뒤 우리나라와 체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립니다.

같은 조인 개최국 멕시코는 개막전에서 남아공을 제압했는데요.

현장 연결해서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양시창 기자!

[기자]
네, 멕시코 과달라하라입니다.


네, 이제 경기 시간이 임박했는데요. 경기장 분위기는 어떤가요?

[기자]
네, 제 뒤로 과달라하라 경기장이 보이시죠?

말씀대로 이제 경기 시작이 30분 정도 남았습니다.

경기 시작이 다가오면서 이곳 경기장은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저희 취재진을 보고 '꼬레아'를 외치면서 힘을 북돋우는 멕시코 축구 팬들이 정말 많은데요.

멕시코 대표팀의 녹색 유니폼뿐만 한국 대표팀의 붉은 유니폼을 입은 현지인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제가 경기장에 낮에 도착했는데, 그 시간부터 한국 경기를 보기 위해 멕시코 관중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습니다.

축구 열정이 넘치는, 이 많은 멕시코 응원단이 경기 중에는 한국팀을 어떻게 응원할지도 기대됩니다.

조금 전 선발 명단도 발표됐는데요.

최전방에 손흥민이 나서고 이재성과 이강인이 뒤를 받칩니다.

또 중원은 황인범이 백승호와 짝을 맞추고요.

좌우 윙백으로는 이태석과 설영우가 나섭니다.

처음 발탁된 이기혁도 선발로 나서면서 김민재, 이한범과 '스리백'을 구축했습니다.

골키퍼 장갑은 발기술이 좋은 김승규가 끼겠습니다.


오늘 개막전이 열렸는데, 역시 개최국 멕시코가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습니다?

[기자]
네, 성대한 개막식과 함께 멕시코와 남아공이 개막전을 펼쳤는데요.

결과는 멕시코의 2 대 0 승리였습니다.

멕시코는 전반 9분 키뇨네스가 개막 축포를 터트렸고요.

후반 22분에는 간판 스타 라울 히메네스가 머리로 추가 골을 터트리면서 멕시코 홈 팬들을 열광하게 했습니다.

눈여겨볼 점은 개막전에서 레드카드가 3장이나 나왔다는 점입니다.

남아공 선수가 전후반 1명씩 2명이 퇴장당했고요.

멕시코는 후반에 수비진의 핵심 몬테스가 퇴장을 당했습니다.

몬테스는 이에 따라 우리나라와의 조별리그 2차전에 뛰지 못... (중략)

YTN 양시창 (ysc08@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60612104645305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00잠시 뒤 우리나라와 체코의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가 열립니다.
00:04같은 조인 개최국 멕시코는 개막전에서 남아공을 제압했다고 하는데요.
00:09현장 연결해서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양치찬 기자.
00:15네, 멕시코 과달라하라입니다.
00:17이제 경기 시간이 임박했는데 경기장 분위기는 어떻습니까?
00:23네, 제 뒤로 결전의 장소 과달라하라 스타디움이 보이시죠?
00:27이제 말씀대로 경기 시작이 한 20분도 채 남지 않았습니다.
00:31이곳은 경기 시간이 임박하면서 그야말로 축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00:38저희 축제진을 보고 꼬레아를 외치면서 힘을 북돋우는 멕시코 축구팬들이 정말 많은데요.
00:44멕시코 대표팀의 녹색 유니폼뿐만 아니라 한국 대표팀의 붉은 유니폼을 입은 현지인들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00:51제가 경기장에 낮에 도착했는데 그 시간부터 한국 경기를 보기 위해 멕시코 관중들이 길게 줄을 서 있었습니다.
00:59축구 열정이 넘치는 많은 멕시코 응원단이 또 경기 중에는 한국팀을 어떻게 응원할지도 기대됩니다.
01:07조금 전에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의 선발 명단도 발표됐죠.
01:11최전방에 손흥민이 나서고 이재성과 이강인이 뒤를 바칩니다.
01:14또 중원은 황인범과 백승호가 짝을 맞추고요.
01:19또 좌우 윙백으로는 이태석과 서령호가 나섭니다.
01:23처음 발탁된 이기혁도 선발로 나서면서 김민재, 이한범과 쓰리 백을 구축했습니다.
01:28골키퍼 장갑은 발 기술이 좋은 김승규가 끼겠습니다.
01:35오늘 개막전도 열렸는데 역시 개최국인 멕시코가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고요?
01:43네 그렇습니다. 성대한 개막식과 함께 개막전이 열렸는데
01:48멕시코와 남아공의 개막전에서 결과는 멕시코의 2대0 승리였습니다.
01:54멕시코는 전반 9분 퀸요네스가 개막축보를 터뜨렸고요.
01:59후반 22분에는 간판사 라울 히메네스가 머리로 추가 골을 터뜨리면서
02:03멕시코 홈팬들을 열광하게 했습니다.
02:06눈여겨볼 점은 개막전에서 레드카드가 3장이나 나왔다는 점입니다.
02:11남아공 선수가 전후반 1명씩 2명 퇴장당했고요.
02:14멕시코는 후반에 수비진의 핵심 몬테스가 퇴장을 당했습니다.
02:18몬테스는 이에 따라 우리나라와의 조별리그 2채전에 뛰지 못하게 됐는데요.
02:23홍명보호 입장에서는 호재라고 할 수 있습니다.
02:28경기가 멕시코 시티에서 펼쳐진 탓에 제가 있는 이곳 과달라하라 주민들은
02:32주요 거리에 모여서 거리 응원을 펼쳤는데요.
02:35저희 추세진이 현장에 갔는데 골이 터질 때마다 기쁨을 주체하지 못했습니다.
02:41우리나라도 체코전을 승리로 장식해서 이곳에 응원 온 멕시코 축구팬들과 기쁨을 공유하면 좋겠는데요.
02:48지금은 바람도 선선하게 불고 또 비도 안 와서 선수들이 경기하기에는 비교적 쾌적한 날씨입니다.
02:56축구대표팀이 첫 경기를 시원한 승리로 장식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03:01지금까지 과달라하라에서 YTN 양시창입니다.
댓글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