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 강원도에 청소년시설, 송도원 야영소가 있습니다.
00:04김정은 위원장도 여러 차례 찾았던 곳인데요.
00:08영국이 이 야영소가 아동인권을 침해한다며 제재를 했습니다.
00:13그러자 북한이 영국에 나가 있는 북한 대사를 불러들였는데요.
00:16무슨 일일까요? 박선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신나게 물놀이를 하고 거북이와 상어를 관찰하며 신기해하는 북한 어린이들.
00:27정말 늦게 한 하루입니다.
00:33북한 강원도 원산에 있는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입니다.
00:38러시아와 중국 등 청소년들도 찾는 국제시설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수차례 직접 방문에 애정을 표시했습니다.
00:54그런데 지난달 11일 영국 정부는 이 시설을 제재 대상에 포함시켰습니다.
01:00러시아가 점령한 지역의 우크라이나 아동들을 강제로 이 시설로 보냈고 북한이 정치 사상 교육을 시켰다고 의심하는 겁니다.
01:08북한 외무성은 어린이 야영 시설을 우크라이나 사태와 억지로 결부시켰다며 극악한 정치적 도발 행위라고 반발했습니다.
01:17NK 뉴스에 따르면 북한은 부임한 지 한 달 된 주 영국 대사를 평양으로 불러들였습니다.
01:23제재가 해제될 때까지 대리대사 체제로 외교관계를 격화한다는 계획입니다.
01:29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01:40채널A 뉴스 박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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