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신임 의장의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가 예상보다 훨씬 매파적으로 흘러가며 월가에 큰 충격을 안겼습니다.
00:09워시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물가 안정을 확실히 이행하겠다고 강하게 선언했으며 회의에 참석한 연준 위원 절반이 연내 추가 금리 인상을 내다봤습니다.
00:20이에 신책권왕 제프리 건들락을 비롯한 월가 전문가들은 시장이 기대했던 완화적 통화 정책은 끝났다며 강력한 금리 인상 준비 신호로 해석했습니다.
00:30연준의 갑작스러운 매파적 전환에 뉴욕 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1% 안팎으로 급락했고 통화 정책에 민감한 2년물 미 국채금리는 4
00:40.21%로 치솟았습니다.
00:43시장의 금리 전망을 반영하는 패드워치 툴에서도 다가오는 10월 연준이 금리를 올릴 확률이 종전 예측을 깨고 61%까지 대폭 뛰어올랐습니다.
00:54전문가들은 탄탄한 노동시장과 과거 인플레이션 사태의 트라우마가 유가 하락세 속에서도 연준의 긴축 의지를 자극한 것으로 진단했습니다.
01:02다만 JP모건 등 일부 금융기관에서는 시장이 다소 과잉 반응하고 있다며 실제 인상보다는 당분간 고금리를 유지하며 동결할 것이라는 신중론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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