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드디어 코스피 9천 시대가 열렸습니다. 8천을 돌파한 지 22 거래일 만입니다.
00:05미국의 연내 금리 상승 우려 등에도 불구하고 국내 반도체주의 강세가 이를 뛰어넘으면서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는데요.
00:14취재기자 연결해서 함께 들어보겠습니다. 김세호 기자, 자세한 증시 상황 전해주시죠.
00:21코스피가 드디어 9천 선을 넘어서며 9천 시대에 진입했습니다.
00:25지난달 15일 8천 선을 돌파한 지 34일 22 거래일 만입니다.
00:30코스피는 계속 9천 초반대에서 8천 9백 후반대를 오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00:35애초 케비노 시 신임 의장 체제에서 열린 첫 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는 3.5%에서 3.75%로 동결했지만
00:43연준 의원들이 연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며 뉴욕 증시가 하락했습니다.
00:48이 때문에 국내 주식도 부정적인 영향을 받지 않겠느냐는 우려도 있었지만 국내 반도체주 강세가 이 같은 우려를 뛰어넘어 코스피 주수를 견인한
00:57것으로 보입니다.
00:58또 미국과 이란이 종전에 합의하면서 전쟁 위험이 크게 완화한 것도 9천 설 돌파의 주요 배경으로 분석됩니다.
01:05어제 250만 원을 돌파하며 최고치를 경신한 SK하이닉스는 260만 원대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고 삼성전자도 35만 원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01:15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지만 개인이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를 바치고 있습니다.
01:20다만 코스닥은 0.21% 내린 1029로 시작해 지금도 천 초반에 머물며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01:27원달러 환율은 11.65원으로는 1525원으로 장을 열었고 지금도 1520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01:34이런 가운데 미국과 이란의 종전 MOU 합의로 국제 유가가 빠르게 하락하면서 석 달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01:41브랜트유는 79.55달러로 석 달 만에 처음으로 80달러 아래를 기록했습니다.
01:46미 서부 텍사스산 원유도 76달러로 거래됐습니다.
01:50지금까지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화이팅 김세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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