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대통령은 오늘도 무려 6시간 30분 동안 생중계 업무 보고를 진행했습니다.
00:05매서운 질문, 오늘은 한국석유공사가 딱 걸렸습니다.
00:09대왕고래, 지난 정부 때 제대로 따져 보고한 거냐고요?
00:13전전정부, 그러니까 문재인 정부 때 한 일회용 컵 보증 제도도 지적했습니다.
00:18손희네 기자입니다.
00:22석유공사, 이게 그 유명한 석유공사입니까? 어디 계세요?
00:27한국석유공사 업무 보고를 받는 이재명 대통령.
00:33윤석열 정부 당시 추진했던 동해 심해가스전 사업 대왕고래 프로젝트의 사업성 검토가 부실했다고 질타했습니다.
00:41개발하려고 했던 무슨 거북등인가 무슨 상어등인가 뭐 있었잖아요.
00:46이거 뭐였죠?
00:47네, 대왕고래입니다.
00:48대왕고래.
00:49제가 보기에는 별로 재단성이 없어요.
00:51다른 국제 유가에 비교하면, 그렇죠?
00:55그때 당시 추산에 봤냐고 내가 묻잖아요.
00:58그런데 변수가 많아서 그런 계산이 있는 게 크게 없을 것 같습니다.
01:03변수가 많으면 안 해야 되는 거 아니에요?
01:05사업성이 있는지 없는지, 개발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걸 가지고 수천억을 투입할 생각이었어요?
01:12석유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제대로 대답을 못하자 면박을 줍니다.
01:181조 정도 입항피트가 있으면 경제성이 낮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1:22무엇만인지 못 알아듣겠네요.
01:24기후에너지 환경부 업무보고에선 문재인 정부에서 도입한 일회용 컵 보증제 정책에 쓴소리를 날렸습니다.
01:34일회용 컵하고 플라스틱 빨 때는 이거 정권 바뀔 때마다 싸움 나요, 그렇죠?
01:40문재인 정부 때 사실은 결정을 했는데요.
01:44일회용 컵 보증제는 사실은 그 컵 가져갔다가 쓰고 난 다음에 가지고 오면 돈 돌려주겠다 그거잖아요.
01:50그걸로 컵을 주고.
01:51좀 약간 특산 행정 느낌이 나요.
01:55제도 설계를 보다 세밀하게 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01:59채널A 뉴스 손희혜입니다.
02:04채널A 뉴스 손희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