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한낮 기온이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위가 벌써 찾아왔는데요.
00:04전국 곳곳 축제장과 나들이 명소에는 더위를 식히며 휴일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00:11나현호 기자입니다.
00:15드넓은 백사장이 펼쳐진 광안리 해수욕장.
00:19물 반 고기 반인 수조 안으로 아이들이 들어갑니다.
00:23얼마 지나지 않아 맨손으로 숭어 한 마리씩 건져 올려 비닐봉지에 담습니다.
00:28이번에 세 번째로 가족이랑 다 같이 와가지고 잡아봤는데
00:33처음에 좀 미끌미끌했는데 이제 잡아서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생각에 좀 많이 기뻐요.
00:39전통 어촌 민속 문화를 소재로 한 부산 광안리 어방축제가 개막했습니다.
00:46탁 트인 경치에 싱싱한 회도 맛보고 체험행사도 풍성해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00:53광주 도심과 가까운 계곡에서도 축제가 열렸습니다.
00:56가족들과 물장구를 치고 물고기도 잡는 사이 일찍 찾아온 무더위가 저만치 물러갑니다.
01:04숲속을 한가로이 거닐고 반려견과 뛰놀기도 하며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랩니다.
01:11계곡이 있어가지고 거기에서 애들 발 담그고 놀고 강아지 놀이터에서 강아지도 신나게 뛰놀 수 있어서 너무너무 재밌었습니다.
01:23하늘로 곱게 뻗은 나무 사이로 난 산책길에 인파가 가득합니다.
01:27맨발로 황토끼를 걷고 사진도 찍으면서 추억을 남깁니다.
01:44때이른 더위 속에서도 시민들은 도심 안팎의 축제장과 명소를 찾아 여유로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01:51YTN 나윤호입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