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관위서버에 대해 사흘째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00:09합수본에 합류할 경찰 인력 구성이 완료된 것으로 파악되면서 앞으로 주요 피의자 소환 시점에 관심이 쏠립니다.
00:16박광렬 기자가 보도합니다.
00:21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합동수사본부가 선관위서버 전자정보에 대한 압수수색을 이어갔습니다.
00:30지난 11일 이후 사흘째입니다.
00:32투표용지를 유권자 수의 50%만 인쇄하기로 결정한 것과 관련해 주고받은 공문과 직원 메신저 대화 등이 핵심으로 꼽힙니다.
00:42합수본 측은 압수물 등을 바탕으로 예상되는 위험성을 무시했거나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은 정황이 있는지를 중요하게 살펴볼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00:53선관위 등에서 확보한 자료 분석과 함께 조직 정비도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00:57합수본 취재 결과 합수본에 합류할 경찰 측 인력 구성이 완료된 것으로 확인됐는데 지난 9일 출범을 알린 이후 나흘 만입니다.
01:08선관이 압수수색 등에 참여한 광역수사대와 기타 부서 차출 인력이 절반 비율로 구성됐습니다.
01:14이에 따라 추가 압수수색 여부와 주요 관계자 소환 시점에 관심이 쏠립니다.
01:21앞서 합수본은 노태학 전 선관위원장과 허철훈 전 사무총장 등을 출국 금지 조치했습니다.
01:28다만 단시간에 윗선을 향할 가능성은 희박하다는 관측이 지배적입니다.
01:33현장에 있었던 직원이나 구단위 선관위 관계자 등부터 차례로 소환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립니다.
01:41출범 이틀 만에 선관위 7곳에 대한 전격 압수수색에 돌입한 합수본.
01:46다음주 내부 전산망 구축을 마무리 짓고 경찰자료와 인력 등을 완전히 넘겨받는 시점에
01:53다음 단계 수사를 본격화할 거라는 전망도 나옵니다.
01:57YTN 박광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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