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3대 특검의 남은 의혹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을 일주일 만에 다시 소환했습니다.
00:07이번에는 윤 전 대통령을 반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렀는데, 윤 전 대통령 측은 국군 통수권자에게는 반란 혐의를 적용할 수 없다며
00:16반발했습니다.
00:18안동준 기자의 보도입니다.
00:22윤석열 전 대통령이 한 주 만에 다시 2차 종합특검에 출석했습니다.
00:27지난주 계엄 메시지 의혹에 이어 이번에는 반란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받기 위해서입니다.
00:33첫 조사 때와 마찬가지로 윤 전 대통령 출석 모습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00:43특검은 윤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 당시 국회 등에 병기를 휴대한 군인을 보내 폭동을 일으켰다고 보고 있습니다.
00:50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같은 사실관계로 내란 혐의 재판을 받고 있어 이중기소에 해당하는 데다 군 통수권자를 반란 혐의로 처벌할
00:59수 없다고 반발했습니다.
01:09오후에는 외환 혐의와 관련한 참고인 조사도 진행됐습니다.
01:12비상계엄 선포 열흘 전쯤 정보사 요원이 몽골에서 주 몽골 북한 대사관 측과 만나 북품 공작을 모의했다는 의혹입니다.
01:19앞서 내란 특검에서도 수사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는데 윤 전 대통령은 진술 거부 없이 답변한 걸로 파악됐습니다.
01:27특검은 반란 혐의와 관련해선 무혐의 처분도 검토하는 걸로 전해졌는데 윤 전 대통령 진술 등 조사 내용을 토대로 비소 여부를 결정할
01:35전망입니다.
01:36YTN 안동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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