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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이재명 정부의 위선과 이중잣대가 응축된 상징적 인물이라며, 즉각 지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3일) 논평에서 한 후보자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청문회 당시 서울 종로구 건물 불법 증축과 관련한 신속한 조치를 약속하고도 총리 지명 뒤에야 뒤늦게 철거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그동안 관할 구청 시정 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를 비웃듯 돈으로 때우며 불법 영업을 지속했다며, 과태료만 내면 상관없다는 파렴치한 특권의식이자 법치 유린의 극치라고 주장했습니다.

한 후보자는 또 서울 3채, 경기도 1채 등 4주택을 보유한 다주택자이며, 최근엔 잠실 아파트를 매각해 차익 30억 원을 챙겼다면서 이 대통령이 그토록 비난한 '마귀'에 총리 자리를 내어주는 꼴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미 국민 신뢰를 잃은 한 후보자는 구차한 해명 말고 즉각 사퇴하고, 이 대통령도 이번 인사참사에 사과하라고 요구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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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은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이재명 정부의 위선과 이중잣대가 응축된 상징적 인물이라며 즉각 지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00:10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에서 한 후보자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청문회 당시 서울 종로구 건물 불법 증축과 관련한 신속한 조치를 약속하고도 총리
00:22지명 뒤에야 뒤늦게 철거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00:25이어 그동안 관할구청 시정명령과 이행강제금 부과를 비웃듯 돈으로 때우며 불법 영업을 지속했다며 과태료만 내면 상관없다는 파렴치한 특권의식이자 법치유린의 극치라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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