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시간 전
- #2424
■ 진행 : 정현우 앵커
■ 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이 MOU,전쟁을 종전하는 양해각서에 잠정 합의했다는 내용이 계속 전해지고 있죠. 이번엔 정말 양국이 평화협정을 맺을 수 있을지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일단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 미국과 이란, 양측에서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그동안 ytn에 출연해서 계속해서 짚어주셨는데 과연 이번에는 종전을 이룰 수 있을지 대사님 어떻게 보시는지 짚어주시겠어요?
[마영삼]
상당히 전망이 밝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보지는 않아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 이러한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는 과정에서 미국 측에서 설명하는 내용과 이란 측에서 설명하는 내용이 꽤 다릅니다. 그런데 거기서 우리가 공통분모를 찾아본다면 우선 모든 전선에서 전쟁을 중단을 한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서로 동의를 합니다. 두 번째는 호르무즈 해협도 개방을 하고 봉쇄, 역봉쇄를 다 푼다. 이 문제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합의가 된 것 같습니다. 세 번째는 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한다. 이 문제에 대해서도 일단은 합의를 하고 그리고 앞으로 60일 동안 추가 협상을 통해서 이 문제들을 해결할 것이다,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 가지 중에서 우리가 조금 더 들어가보면 양쪽에서 설명하는 내용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모든 전선에서 전쟁을 중단한다라고 했는데 지금 현재 헤즈볼라 문제 때문에 이스라엘 측에서 상당히 반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미국의 입장은 무엇이냐 하는 것을 따져봐야 될 것이고 호르무즈 해협에 있어서도 이란 측에서는 옛날처럼 돌아갈 수 없다. 이렇게 통제권을 그대로 쥐겠다는 얘기. 그리고 더더군다나 더 중요한 것은 핵 문제인데 60% 농축된 우라늄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우라늄 농축 중단기간을 어떻게 할 것이냐. 그리고 현재 남아 있는 핵시설은 또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런 문제에 대해서 아직까지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6131812434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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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이 MOU,전쟁을 종전하는 양해각서에 잠정 합의했다는 내용이 계속 전해지고 있죠. 이번엔 정말 양국이 평화협정을 맺을 수 있을지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연구원과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일단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 미국과 이란, 양측에서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그동안 ytn에 출연해서 계속해서 짚어주셨는데 과연 이번에는 종전을 이룰 수 있을지 대사님 어떻게 보시는지 짚어주시겠어요?
[마영삼]
상당히 전망이 밝은 것으로 보입니다. 그렇지만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보지는 않아야 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 이러한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는 과정에서 미국 측에서 설명하는 내용과 이란 측에서 설명하는 내용이 꽤 다릅니다. 그런데 거기서 우리가 공통분모를 찾아본다면 우선 모든 전선에서 전쟁을 중단을 한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그것은 서로 동의를 합니다. 두 번째는 호르무즈 해협도 개방을 하고 봉쇄, 역봉쇄를 다 푼다. 이 문제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합의가 된 것 같습니다. 세 번째는 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한다. 이 문제에 대해서도 일단은 합의를 하고 그리고 앞으로 60일 동안 추가 협상을 통해서 이 문제들을 해결할 것이다, 이렇게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이 세 가지 중에서 우리가 조금 더 들어가보면 양쪽에서 설명하는 내용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서 모든 전선에서 전쟁을 중단한다라고 했는데 지금 현재 헤즈볼라 문제 때문에 이스라엘 측에서 상당히 반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미국의 입장은 무엇이냐 하는 것을 따져봐야 될 것이고 호르무즈 해협에 있어서도 이란 측에서는 옛날처럼 돌아갈 수 없다. 이렇게 통제권을 그대로 쥐겠다는 얘기. 그리고 더더군다나 더 중요한 것은 핵 문제인데 60% 농축된 우라늄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우라늄 농축 중단기간을 어떻게 할 것이냐. 그리고 현재 남아 있는 핵시설은 또 어떻게 할 것이냐, 이런 문제에 대해서 아직까지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 (중략)
YTN 이병식 (dojob@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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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이 MOU 전쟁을 종전하는 양해각서에 잠정 합의했다는 내용이 계속 전해지고 있죠.
00:06이번엔 정말 양국이 평화협정을 맺을 수 있을지 마영삼 전주 이스라엘 대사 그리고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과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00:15어서오세요.
00:16안녕하십니까.
00:17네 일단 전쟁을 끝내는 양해각서 미국과 이란 양측에서 이야기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그동안 YTN 출연해서 이렇게 계속해서 짚어주셨는데 과연 이번에는
00:27종전을 이룰 수 있을지 어떻게 대사님 어떻게 보시는지 한번 짚어주시겠어요.
00:32네 상당히 지금 현재 전망이 밝은 것으로 보입니다.
00:36그렇지만은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보지는 않아야 될 것 같습니다.
00:42왜냐하면은 지금 현재 이러한 보도가 계속 나오고 있는 과정에서 미국 측에서 설명하는 내용과 이란 측에서 설명하는 내용이 꽤 다릅니다.
00:54그런데 거기서 우리가 공통부문을 찾아본다면은 우선 모든 전선에서 전투를 전쟁을 중단을 한다는 내용이 들어가 있습니다.
01:05그것은 다 서로 동의를 합니다.
01:07두 번째는 호르무즈 해업도 개방을 하고 봉쇄, 역봉쇄를 다 푼다.
01:13이 문제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합의가 된 것 같습니다.
01:17세 번째는 이란이 핵무기를 포기한다.
01:20이 문제에 대해서도 일단은 합의를 하고 그리고 앞으로 60일 동안 추가 협상을 통해서 이 문제들을 해결할 것이다.
01:31이렇게 이제 나와 있습니다.
01:32그런데 이 세 가지 중에서 우리가 조금 더 들어가 보면은 양쪽에서 설명하는 내용이 다릅니다.
01:40예를 들어서 모든 전선에서 전쟁을 중단한다고 했는데 지금 현재 헤즈볼라 문제 때문에 이스라엘 측에서 여기서 상당히 반발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01:53그러면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이냐, 미국의 입장은 무엇이냐 하는 게 있어서 또 따져봐야 될 것이고
01:58호르무즈 해업에 있어서도 지금 현재 이란 측에서는 옛날처럼 돌아갈 수 없다.
02:04이렇게 지금 통제권을 그대로 지겠다는 얘기.
02:07그리고 지금 더더군다나 더 중요한 것은 핵 문제인데
02:1160% 농축된 우레아늄을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02:15우레아늄 농축 중단 기간은 어떻게 할 것이냐.
02:18그리고 현재 남아있는 핵시설은 또 어떻게 할 것이냐.
02:22이런 문제에 대해서 아직까지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02:25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서로가 유리하게 하기 위해서 마지막 지금 조정하는 작업에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이고
02:33따라서 현재까지는 합의에 가장 가까이 가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완전히 합의되었다고는 말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02:41일단 대사님께서는 서로 부딪히는 쟁점도 정리를 해주셨는데
02:45일단 연구원님 이렇게 됐을 경우에 14일 혹은 15일 안에 종전 합의각서를 이렇게 작성을 할 수 있을지 어떻게 보세요?
02:53종전 합의각서는 가능할 겁니다.
02:55지금 마영성 대사님께서 잘 말씀 주셨는데
02:58지금 우리가 헷갈리면 안 되는 것이 완전한 평화협정은 아니거든요.
03:02지금 이게 뭘 의미하냐면 앞으로 향후 60일 동안 우리가 협상을 진행하겠다라고 하는 양해각서를 사인을 하는 겁니다.
03:10물론 당연히 말씀 주신 대로 어떤 의제들을 다룰지가 이제 이야기가 돼야 되는데
03:15그래서 저는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3:17그러니까 MOU라고 하는 것 자체는 협상이 될 것이다.
03:20그러나 60일이라고 하는 기간 동안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에 따라서
03:25이 협상이 정말 안전하게 평화협정으로 갈 것인가
03:29아니면 다른 쪽으로 조금 늘어지면서 또 이렇게 협상이 조금 진안한 과정을 갈 것인가가 나올 것 같은데
03:34저는 15일 안에 그러니까 6월 15일 안에 아마 어느 정도 합의가 되는 MOU와는 체결되지 않을까.
03:41왜냐하면 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이번 주말 아니면 4주 초에 될 거라고 얘기를 했고
03:46그다음에 이란 측에서도 지금 어찌 됐건 최고 지도자 모스타바가 승인을 해줬다라고 얘기를 했고
03:52그리고 중재국이었던 파키스탄에서도 지금 거의 끝 단계 이렇게 얘기가 있거든요.
03:57그러면 지금 실무자들의 협상 단계는 넘어갔고 정치적 결단의 영향으로 지금 올라온 겁니다.
04:03그런데 지금 이 정치적 결단이 이 모든 이게 다 그랜드 바게닝으로 이번 한 번에 끝낸다는 것이 아니라
04:1060일 협상으로 넘긴다라고 하는 그 과정의 마지막 조율을 하고 있는 것이라서
04:14저는 그 MOU 자체는 아마 제가 어떤 날을 측정하기는 쉽지는 않겠지만
04:19어느 정도 빨리 합의가 되고 60일 협상으로 넘길 것이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4:25이란 같은 경우도 마찬가지로 이런 MOU 체결이 가능할 것이라는 이야기들을 시그널들을 내고 있는데
04:31일단 강경파를 이끄는 이란 최고 지도자도 마찬가지로 승인을 했다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04:37강경파가 이렇게 돌아선 것으로 보이나요?
04:41우선 이란 내부 사정으로 볼 때 강경파다 그리고 협상파다 이렇게 해서 분열이 많다고 이렇게 파악을 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습니다.
04:53그런데 우리가 이렇게 전반적인 상황을 보면 이란 측에서 강경하게 나갔다
05:00그리고 다시 협상으로 갔다가 다시 또 반격을 하고 또 협상으로 가고 이걸 여러 차례 반복을 해왔습니다.
05:06그게 내부적인 충돌이 있어서 그런 것이냐
05:11제가 보기에는 일단 내부적으로 의견상에 여러 가지 다양한 의견이 나오고 있는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05:18그러나 전체적인 정책 방향을 결정하는 데 있어서는 제법 잘 질 수 있게 나아가고 있지 않느냐
05:27그렇게 했기 때문에 1차 협상도 했고 지금 현재 2차 협상도 진행하려고
05:32지금 현재 여러 가지 협상 안이 왔다 갔다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05:36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현재까지는 이란 측에서 그렇게 이게 완전히 정책 방향을 바꿨다가 아니고
05:45어쩔 수 없이 지금 현재 협상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되겠다라는 이런 판단을 내부에서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05:54일단 양측이 종전 협상에 착수를 할 것이라는 것은 확실한 것 같은데
05:59일단 양측이 어디서 만나서 할지 혹은 원격으로 할지가 쟁점이 또다시 되고 있는 것 같은데
06:05일단 이란 쪽에서는 원격으로 서명하자고 말하는 배경이 좀 어떤 것이 있을까요?
06:10왜냐하면 이렇게 이번 협상에서 원격으로 하자고 하는 것은 왜냐하면 이런 겁니다.
06:15이번 협상을 통해서 양측이 서로 승리했다고 주장해야 되는 그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그렇습니다.
06:20그리고 또 하나는 이번 서명이 이란 입장에서는 굴욕적인 서명이 되면 안 되거든요.
06:28그래서 어떻게 됐건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원하는
06:30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출구 전략으로 이게 자기네들이 승리라고 포장해야 되는 그 자리가 만들어질 것인데
06:36거기서 웃는 얼굴로 이제 서로의 악수를 하고 그런 거는 우리가 할 수 없다라는 걸 보여주는 겁니다.
06:40그리고 서로가 만나지 않아야지 양측에서는 이제 서로 포장하는 것이 다를 거거든요.
06:45트럼프 대통령은 내가 정말 최악의 오바마 대통령의 JCP화 안을 더 좋은 쪽으로 끌어당겼고
06:52이란을 압박해서 440kg이나 되는 60% 농축우라늄도 내가 이렇게 철일하게 협상 테이블을 끌어왔으며
06:59호르무즈 해업도 이렇게 막고 있었던 걸 내가 풀어냈다라는 승리의 서사를 만들어야 되는 거고
07:05이란 입장에서는 그거에 대해서 다 방해하고 우리는 우리의 핵 주권을 지켰고
07:10그리고 우리가 미국의 압박에도 끝까지 버텨냈다라는 그런 승리 서사를 얘기해야 되는데
07:15이게 대면으로 만나서 서로 이렇게 얘기하고 하면 그런 공간들이 줄어들게 되거든요.
07:21그래서 지금 우리는 직접 만나지는 않고 그냥 서면으로 하겠다라고 하는 것은
07:26이제 미국이 원하는 대로 끌려가면서 이렇게 협상을 하지 않겠다라는 그렇게 보여주는 것이고
07:31제네바에서 이렇게 여는 것은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7:34지금 마대사님께서도 너무 잘 말씀 주셨지만
07:37지금 이후에 벌어질 가장 큰 쟁점은 핵협상이거든요.
07:41핵협상은 결국은 제네바나 빈, 그러니까 IAA가 있었던 번산지
07:47아니면 2월 28일 이번에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시작되기 전까지
07:521차, 2차, 3차 핵협상이 이미 제네바에서 진행되고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07:56그래서 어차피 다음 협상은 제네바에서 핵협상으로 진행돼야 되니
08:01유럽에서 이렇게 하겠다.
08:03그리고 또 하나는 미국 입장에서는 유럽에서 이렇게 하지 더 상징성이 커지거든요.
08:07그냥 단순히 우리가 그냥 중동에서 벌어지는 걸 여기서 했다라는 게 아니라
08:11중동에서 벌어지는 일을 국제사회의 의제로 끌고 와서
08:15핵협상 의제로 이렇게 다음 것으로 넘겼다라고 하는 상징성을 만들어내야 되기 때문에
08:20유럽에서 하기를 미국은 얘기하고 있고
08:23일하는 그런 거에 대해서 크게 상관 안 하는데
08:24대면 협상, 우리가 끌려가는 식으로 이렇게 하는 건 할 수 없다.
08:27이렇게 나오는 것이 지금 얘기가 나온 대로 협상은 유럽에서 할 것 같고
08:32이란은 대면 협상보다는 서면으로 이걸 지금 임할 것이다.
08:36그런 얘기들이 나온다. 그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8:39향후 60일에 핵협상이 정말 중요하겠다는 말씀을 들은 것 같은데
08:43이란과 같은 경우는 농축 우라늄을 미국으로 반출하지 않겠다라는 입장들을 계속해서 밝히고 있잖아요.
08:49이랬을 때 미국과의 앞으로의 협상 좀 어떻게 진행될 것으로 보시나요, 대사님?
08:53네. 그 60% 농축된 우라늄 441kg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09:01이 문제가 굉장히 중요한 이슈로 계속해서 토의가 되어 왔었습니다.
09:05그런데 얼마 전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09:09그거 이게 만약의 경우가 안 되면 이란 내에서 또는 제3국에서
09:16폐기 처분하는 것도 받아들일 수 있다. 이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09:20그런 경우에 이란 측에서는 어떻게 판단을 하느냐 하면
09:23이것은 우리 이란 내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09:27이제는 미국 측에서 양보를 했다라고 받아들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09:31그렇다면 이것은 이란 내에서 처리하는 것을 이란 측에서 훨씬 선호할 것이고
09:37다만 문제는 트럼프 대통령은 이 문제에 대해서
09:41이란 내에서 하더라도 폐기 처분을 한다고 했었는데
09:45지금 이란 측에서는 희석을 하겠다고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09:48그래서 그 문제를 어떻게 풀어야 되느냐 하는 것인데
09:52제가 생각하기에는 트럼프 대통령은 희석 문제까지도 수용할 가능성이 있지 않나
09:59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10:01왜냐하면 지금 현재 이란이 가지고 있는 우라늄 농축
10:06이 분량이 굉장히 많습니다.
10:09얼마 만에 하냐면 약 9800kg을 가지고 있습니다.
10:13그런데 지금 현재 우리가 문제 삼고 있는 게 60%, 441kg입니다.
10:19이것을 20%로 희석시킨다 그러면 약 한 1300kg 정도 됩니다.
10:24이 1300kg에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이 양하고 다 합치면 약 11000kg이 됩니다.
10:31그러니까 이 큰 분량에서 차지하는 것은 약 10%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10:36그렇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양보를 했다고 하면
10:40이 부분까지도 양보할 가능성이 없겠느냐
10:43저는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10:45이게 이 정도에서 합의가 된다고 한다면
10:48나름 나머지 문제에는 상당히 긍정적인 효과를 미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10:55그렇게 이란 내 희석까지 트럼프 대통령이 받아들이게 된다면
10:59이것을 미국 안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성과다 이렇게 받아들일 수도 있을까요?
11:03그게 어려운 문제이긴 한데
11:06이걸 어떤 식으로 하느냐에 따라서 성과가 될 수 있습니다.
11:09하나가 너무 마대사님께서 잘 말씀을 주셨는데
11:12이게 만약에 그렇게 되면 IA 혹은 미국도 참가하는 감시단이
11:16어떻게 사찰을 하면서 희석을 할 것인가
11:19그리고 얼만큼 상시적으로 이란이 희석한 양에 대한 적극권이 있느냐에 따라서
11:24이건 승리가 될 수 있습니다.
11:26왜냐하면 우리가 계속해서 모니터링을 하고
11:28이 모든 희석된 이란의 농축 우라늄에 대해서
11:32우리가 이렇게 감시감독을 하고 있다.
11:33라고 하게 된다고 하면 이건 성공으로 될 수 있는 부분이거든요.
11:37그리고 희석 과정에서 우리가 어떻게 보면 샘플링을 계속하고
11:41그래서 이런 것들이 계속 유지되고 있다라고 하는 것을 보여줄 수가 있다면
11:44그리고 그걸 유지할 수 있다면 당연히 미국이 승리라고 요구할 수 있는 조건이 충족이 되고
11:49또 하나 스냅백 미국이 늘 했던 거
11:52만약에 우리가 지금 얘기하는 사찰권, 감시권 이런 것들이
11:56만약에 보장되지 않으면 우리가 얘기했던 거 다 스냅백해서
11:59다시 돌아간다고 하는 안만 이렇게 할 수 있다면
12:02미국 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이건 충분히 내가 나름의 승리를 했다라고
12:07이야기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12:09그런데 제가 한 가지 더 말씀을 드리고 싶은 부분은
12:11애초에 이게 승리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12:13왜냐하면 오바마의 JCPO의 오바마 대통령의 2006년 포괄적 핵합이 안에서
12:18만약에 잘 진행됐으면 2030년에 이게 다 완료가 됐을 사항이거든요.
12:23그렇기 때문에 이거 자체를 승리라고 포장할 수 있는지는 별개의 문제인데
12:27지금 2월 28일 그러니까 그때 농축을 하니
12:3260% 440kg를 갖고 있던 그 상황에서 본다면
12:36지금 이 정도의 이란 내의 희석이라고 하더라도
12:38지금 말씀드린 부분이 담보가 될 수 있다면
12:41트럼프 대통령 입장에서는 그때보다는 승리다라고
12:44주장할 수 있는 공간은 충분히 있다.
12:46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2:47네, 방금 전에 저희 속보가 하나 들어왔는데
12:50이 내용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12:52일단 북한이 조금 전에 외무성 10국 대변인 명의로
12:56담화를 발표했습니다.
12:57이재명 대통령이 EU 공동성명에서 북러 간 군사협력을 규탄한 것
13:02그리고 또 비핵화 메시지를 낸 것에 대해서
13:04북한 측은 한국은 역시 적대와 대결을 체질화한
13:08불변의 적국이라고 비판했습니다.
13:10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외무성 10국 대변인의 담화 발표했습니다.
13:15자세한 소식은 이어지는 뉴스에서 계속해서 전해드리겠습니다.
13:19일단 조금 전까지 연구원님께서 이런 핵협상 관련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13:24오늘까지도 좀 포르무즈 해업에서 정상화를 좀 이루려는
13:28이러한 과정 속에서 들어온 공격들까지 계속해서 있었던 것 같아요.
13:32양쪽이 이런 조금 더 화해 무드에 들어가는 국면 속에서
13:37이렇게 계속해서 다투는 이유가 뭘까요?
13:39대사님.
13:39네.
13:40지금 현재 전체적인 종전협상에서 중요한 이슈가
13:44우리가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핵 문제가 있을 것이고
13:47하나는 이제 호르무즈 해업이 될 것입니다.
13:49이 호르무즈 해업의 전략적 가치에 대해서는 이란이 이번 전쟁을 하는 동안에
13:56그 전략적 가치가 매우 높고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던 것입니다.
14:02그래서 그 이후로부터 이 호르무즈 해업의 통제권을 확보하기 위해서
14:07굉장히 많이 노력을 해왔고 실질적으로 통제를 하고 있었습니다.
14:12여기에 대해서 미국 측에서 역봉쇄를 시작을 했지 않습니까?
14:17그렇게 하니까 이 역봉쇄의 효과가 굉장히 효과적이었고
14:23그렇게 하다 보니까 이란으로서는 여러 가지 경제적인 문제에 봉착하게 되었습니다.
14:29우선은 석유 수출을 할 수 있는 물량이 완전히 차단되어 버린 것입니다.
14:34그리고 바깥에서 들어가는 필수 의약품이나 식량까지도 다 차단이 되어버렸습니다.
14:40이렇게 하니까 미국도 이란도 이 통제권을 서로 놓지 않기 위해서
14:45계속해서 서로 경쟁을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14:48그래서 지금 이제 간간히 그 호르무즈 해업 안쪽에서
14:52페르시아만 안쪽에서 계속해서 소규모 충돌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14:59역시 이것은 앞으로 계속해서 우리가 통제권을 장악해야 되겠다라는 의지와
15:05앞으로 있을 60일 동안의 추가 협상이 진행이 될 겁니다.
15:11그때도 우리가 이 협상에서 주도권을 잡아야 되겠다라는 이런 의지가 비춰진 것으로 보입니다.
15:18협상 마저까지 이렇게 주도권을 다투는 싸움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15:23특히 이란의 경우에는 호르무즈 해업에 대해서 전쟁 이전 상태로 갈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하고 있잖아요.
15:29이게 국제사회에서 반발이 좀 뻔할 것 같은데 미국에서 좀 받아들일 수가 있을까요?
15:35이 부분에 대해서.
15:36그런데 이거를 저희가 한쪽 단선적으로 보면 안 되는 게
15:38지금 우리가 자꾸 호르무즈 해업이 이전과 돌아갈 수 없다라고 이란이 얘기를 하니까
15:43그러니까 통행권을 받고 통행료를 이렇게 받을 거다 이렇게 생각을 할 것 같은데
15:47통행료를 걷는 건 거의 불가능할 거라고 저는 보고 있습니다.
15:50왜냐하면 중국도 허용하지 않고 지금 국제사회도 다 허용하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5:56그런데 왜 그러면 이란이 이걸 계속 요구를 하느냐.
15:59이게 관리권을, 관리권을 얘기를 하고 있는 거거든요.
16:02그런데 그 관리권을 통해서 어떤 경제적 유인을 받으려고 하는 이유보다는 이런 겁니다.
16:07지금 우리가 약속, 아마 문구에는 자유항행, 그다음에 무사 통과를 다 이야기를 할 겁니다.
16:13그렇지만 이런 거죠.
16:14그런데 그 안전한 자유항행을 위해서 관리는 오만가 우리 아니면 다자가 누가 들어오는 걸 하는데
16:21그 관리권이라는 걸 집어넣어서 혹시나 미국이 약속했던 것을 이행하지 않을 시에는
16:27자기네들이 그 관리권을 이용해서 호르무즈를 다시 틀어지고 싶은 생각이 있는 겁니다.
16:32그래서 이거를 마지막 고루로서 협상력의 억지력을 유지하려고 하는 그런 거가 크고요.
16:37그다음에 하나는 이거죠.
16:39지금 마대사님께서도 너무 잘 말씀 주신 것처럼 통행료를 얻기 위해서라기보다는
16:44협상 국면에서 자기네들이 관리권을 마지막 거라도 쥐고 있어서
16:49혹시 뭔가 문제가 생겼을 때 자기네들이 이걸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서
16:54협상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16:56그리고 지금 통행료에 관련해서 나름 자기네들이 프라이스택, 자기 가격표를 책정한 상태거든요.
17:04그래서 우리가 마지막까지 이 정도의 경제적 유인을 받지 않는 것은
17:08우리가 더 양보할 수 없다는 그런 마지노선을 위해서 지금 갖고 있는 거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요.
17:13이게 우리가 걱정하는 것처럼 정말 통행료를 받아서
17:18우리가 이제 우리 유조선이 나올 때 돈을 줘야 되는 이런 거는
17:21제가 볼 때는 정말 최악의 상황에서 나올 수 있는 카드고
17:24지금 이란도 자기네들이 직접 이것들을 이용해서 통행료로 받을 것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17:30왜냐하면 만약에 이란이 이런 식으로 아니면 또 중국이 허용해서 한다고 그러면
17:34그 호르무즈 협을 나와서 또다시 지나가야 되는 게 말라카 협이라는 게 있거든요.
17:39거기는 미국의 통제력이 엄청난 곳입니다.
17:41그러면 미국도 또다시 자기네들이 이렇게 부과를 할 수 있거든요.
17:44그래서 이렇게 되면 이건 치킨게임이 되기 때문에
17:46오히려 통행권에 대해서는 우리가 통행료에 대한 걱정보다는
17:50아 이게 이란이 마지막 담보로서 쥐려고 하고 있구나.
17:54그리고 협상 국면에서는 자기네들이 경제 유인을 계속 요구할 건데
17:58그거에 대한 마지막 카드로서 이렇게 계속 갖고 있구나.
18:01그렇게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8:03일단 또 다른 경제적 문제들도 많이 남아있는 것 같아요.
18:06핵 협상이 진행되고서 그 이후에 어느 정도 핵을 포기하느냐에 따라서
18:11경제적 보상이 이란 쪽에 갈 것으로 보이잖아요.
18:14이런 경우에 미국이 약속하는 이런 경제적 보상이
18:18동결된 이란의 해외 자산들을 좀 의미하는 걸까요?
18:20네. 지금 현재 동결된 해외 자산 그것은 약 천억불 정도 됩니다.
18:27그게 당연히 포함이 되는 것이고
18:29그다음에 생각되는 것이 경제 제재입니다.
18:32지금 현재 국제사회에서 이란에 대한 경제 제재가
18:35여러 건이 지금 현재 걸려 있습니다.
18:38그 경제 제재에는 바로 석유 수출 문제도 걸려 있습니다.
18:43지금 이란의 경우에는 이 석유 수출이 차단이 되었기 때문에
18:48상당한 경제적인 손실을 지금 입고 있습니다.
18:52이 부분에 대해서도 그러면 어떻게 해서 풀어줘야 되지 않느냐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18:57결국은 이 방법은 미국 쪽에서는 일단 핵 협상과 다른 여러 가지 약속을 하는 경우에
19:06그걸 얼마만큼 이란 측에서 이행을 하느냐
19:08이행의 진척 속도나 그 과정에 따라서 순차적으로 단계적으로
19:15이것을 풀어주겠다라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
19:18그러나 이란 측에서는 당장에 MOU가 지금 현재 서명이 되면
19:23그 즉시 120억불을 일단 돌려달라.
19:28그리고 또 60일 동안 추가 협상을 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120억불
19:34그러니까 총 240억불은 빨리 돌려달라는 겁니다.
19:37그러나 조금 전에 말씀드렸다시피
19:39미국은 일단 상황이 진척되어가는 것을 보면서 순차적으로 풀겠다.
19:45이렇기 때문에 이 문제도 역시 굉장히 어려운 상황이 되고 있습니다.
19:50그랬을 때 일단은 이란과 미국 사이 문제는 그렇게 협상이 계속 흘러갈 것 같고
19:55특히 아랍에미리트에서 이란을 위해서 30억 달러 정도의 돈을 보냈다는 보도가 좀 나오고 있잖아요.
20:02연구원님께서 보셨을 때 이게 미국과 아랍에미리트 모두 다 부인을 하고 있는데
20:06실제로 돈이 오갔을 것이라고 보실까요?
20:08저는 가능성은 있다고 보는 편입니다.
20:12왜냐하면 지금 어찌됐건 지금 트럼프 대통령도 얘기하고 있는
20:16그 기금을 마련해서 줄 수도 있다라고 하는 거에
20:19걸프 국가들 기금 얘기는 나오고 있거든요.
20:22그리고 UA도 지금 어떻게 보면 가장 큰 피해를 받고 있는 나라입니다.
20:26호르몬 지협이 막히고 그리고 가장 많은 공격을 당하고
20:29그러면서 지금 자기네들이 예산이 집행을 하지 못하니
20:34미국한테 돈을 빌려달라고 얘기도 한 상황이지 않습니까?
20:37그러면 그런 상황에서 계산을 했을 때 빨리 이번 협상을 마무리를 하고
20:42호르몬 항행을 열고 정상화를 시키는 것이 더 이익이다라는 판단은 분명히 UA도 그렇고
20:47미국도 지금 하고 있는 상황이라서 그게 30억 불을 냈다, 100억 불을 이렇게 줬다라고 얘기가 나왔는데
20:53실제는 나중에 시간이 지나서 판단이 나오겠지만, 결과가 나오겠지만
20:58그럴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보고 그렇게 되는 이유는 결국 하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21:05왜냐하면 지금 UA 입장에서는 지금 어찌됐건 이 상황을 열어야 되는 그 상황
21:10그리고 미국 입장도 이란에 대해서 우리가 걸프 기금으로 해서 주기로 했다라고 했던 상황들이 있기 때문에
21:16충분히 이런 루머들이 나오고 있는 것은 어느 근거가 있는 루머다, 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1:22네, 일단 그 밖에도 이란 매체에서는 좀 종전 양해각서 내용을 계속해서 좀 공개를 하고 있습니다.
21:28내정 불간섭이라든지 미군의 일대에서의 철수, 그리고 재건비용 등이 좀 이렇게 담겨 있는데
21:34앞으로의 향후 협상 과정에서 미국 측에서 이런 것들을 좀 수용하지 못할 만한 것들이 좀 있을까요?
21:41네, 저는 꽤 많다고 생각을 합니다.
21:44지금 현재 나오는 부분은 이란 측에서 나오는 자기들의 희망 사항입니다.
21:50보도로 나오고 있는 거죠.
21:52그래서 보면 특히나 이란 주변 지역에서의 미군 철수 문제가 나오는데
21:59그럼 이 미군이라고 하는 것은 어느 것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냐
22:03최근에 전쟁이 일어나면서 약 7천 명 정도의 지상군이 지금 현재 파견이 되어 있습니다.
22:09이 사람들만을 지칭하는 것인지 아니면 기존에 있었던 걸프 국가에 내에 있는 미군들
22:17그 기지에 있는 미군들까지 다 포함하는 것인지 하는 것을 생각해 볼 때
22:21만약에 후자도 포함이 된다고 한다면 미국 측에서 받아들이기가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22:27뿐만 아니라 모든 전선에서의, 네바논을 포함한 모든 전선에서의 철수, 공격 중단
22:36이 문제가 나오는데 이 문제에 있어서는 이스라엘 측에서 강하게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22:42이스라엘 측에서는 왜 그렇게까지 하느냐 하면
22:45지금 네바논, 헤즈볼라가 공격을 하고 있는 이 지역이 이스라엘 북부 지역입니다.
22:53거기에 대해서 로켓, 미사일, 드론이 계속 공격을 받고 있는데
22:57우리나라로 치면 거기가 문산, 파주, 일산, 고향 이 지역이 되는 것입니다.
23:04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장기간 거기에 머물지 못하고 남쪽으로 피난을 가 있는 상황입니다.
23:10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는 트럼프 대통령도 알고 있기 때문에
23:15막무가내로 이스라엘을 또 다스릴 수가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23:20그리고 방금 말씀하신 재건 문제에 대해서 복구 자금을 어떻게 해야 되느냐.
23:26그러면 이 복구 자금을 어느 정도 규모로 어떻게 하라는 것이냐.
23:30이 문제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따져봐야 할 내용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23:35따라서 이런 여러 가지 요구 사항에 대해서는 미국 측에서 단박에 받아들이겠다 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23:44전 대사심만큼 이스라엘 문제 이렇게 짚어주셨는데
23:47사실 이스라엘이 이번 MOU 과정에서 좀 패싱됐다 이런 이야기들도 좀 나오는 것 같아요.
23:53이런 경우에서 이스라엘이 이런 종전협상에 찬물을 끼얹을 행동을 좀 할 수 있을지 마지막으로 한번 여쭤보겠습니다.
24:00저는 쉽지 않다고 보고 있습니다.
24:01왜냐하면 미국이 지원하지 않는 한 미국이 그런 이스라엘에 대한 보호를
24:06그러니까 미국의 전략무기인 사드나 이런 것들을 지원해서 하지 않는 한
24:10이스라엘이 전쟁을 계속 끌고 가기 힘은 좀 약한 측면이 있거든요.
24:15그래서 트럼프 물론 리타니강 남부 레바논 지역에서 군사 작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끌고 가고 싶어 하겠지만
24:22이것을 레바논 베이루트까지의 공셉을 이어간다든지 아니면 좀 더 크게 확전하는 것은
24:28이스라엘 입장에서도 미국이 강하게 틀어지는 한 더 넘어가기는 쉽지 않다.
24:34저는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24:35네, 지금까지 마영삼 전 주 이스라엘 대사 백승훈 한국외대 중동연구소 전임 연구원과 관련 내용 깊게 짚어봤습니다.
24:43두 분 출연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24:45감사합니다.
24:45감사합니다.
24:45감사합니다.
24:4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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