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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전대미문 부실 관리로 선거 체계를 붕괴시킨 선관위가 뒤로는 국민 혈세를 쌈짓돈처럼 여기며 '돈 잔치'를 벌였다며, 해체 수준의 개혁만이 정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13일) 논평에서 선관위가 올해 편성 예산을 초과해 100억 성과급을 지급하고 정작 선거관리 예산은 배정액의 절반도 쓰지 못했다며, 대체 무엇을 성과로 평가받았다는 거냐고 반문했습니다.

또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도 선관위가 또다시 '셀프 조사'를 선택하더니, 이 대통령 사법연수원 '밥 친구' 위철환 직무대행을 앞세웠다면서, 이는 도둑이 도둑을 조사하는 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도 논평에서 성역 없는 진상규명과 근본적인 개혁을 위해 국정조사와 특검을 동시 진행해야 한다며, 국정조사 결과를 보고 특검을 하자는 민주당 주장은 선관위 부패를 방치하겠다는 눈속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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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의힘은 전대미문 부실관리로 선거체계를 붕괴시킨 선관위가
00:04뒤로는 국민 혈세를 쌈짓돈처럼 여기며 돈잔치를 벌였다며
00:08해체 수준의 개혁만이 정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12박성훈 수석대변인은 오늘 논평에서
00:14선관위가 올해 편성 예산을 초과해 100억 성과급을 지급하고
00:19정작 선거관리 예산은 배정액의 절반도 쓰지 못했다며
00:22대체 무엇을 성과로 평가받았다는 거냐고 반문했습니다.
00:26또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도 선관위가 또다시 셀프조사를 선택하더니
00:31이 대통령 사법연수원 밥친구 위철원 직무대행을 앞세웠다면서
00:36이는 도둑이 도둑을 조사하는 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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