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중국 스타트업에 휴머노이드 로봇이 찬 공이 골망을 흔듭니다.
00:05측정기에 찍힌 숫자는 시속 100km.
00:08월드컵에 진출한 인간 국가대표 선수들의 슈팅과 맞먹습니다.
00:14실제 실험실 뒷벽이 움푹 파이거나 공이 터져버릴 정도입니다.
00:22중국 IT 기업 레노버의 월드컵 행사에 나온 로봇은
00:26왕년의 축구 스타 베컴의 슛마저 막아냅니다.
00:31피파의 기술 파트너로 이름 올린 레노버는
00:33AI 경기 분석과 3D 판정 체계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00:39이번 북중미 월드컵 후원사 16곳 가운데 중국 업체만 4곳.
00:45관영 CCTV는 멕시코 시티에 깔린 중국산 경전철이 관중들에 발의되고 있다고 선전합니다.
00:53월드컵 공인구와 우승 트로피도 중국에서 만들었다고 자랑합니다.
01:06그러나 정작 중국 축구대표팀은 6번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01:13경기장 잔디를 밟는 건 2002년 한일 월드컵에 이어
01:1824년 만에 주심으로 선발된 마닝 한 명뿐입니다.
01:2314억 중국인들은 이번에도 축구 선수만 빼고 월드컵에 다 보냈다며
01:28쓴 입맛을 다시고 있습니다.
01:30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01:33감사합니다.
01:33감사합니다.
01:3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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