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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멀쩡한 차량에 주먹질하고… 택시도 훔쳐
훔친 노트북 중고 거래… 사복 경찰에 딱 걸려 
구조물 올리다가 '쾅'… 건설 현장 아수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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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다음은 시청자 여러분께서 요즘 많이 호응해 주시는 코너죠.
00:04사건을 보답니다.
00:05오늘은 채널A 사위부의 홍란 기자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00:09홍 기자, 첫 번째 사건 사진 보면서 얘기 나눠볼까요?
00:13지금 만치난동, 이게 무슨 말이죠?
00:16저 남성, 검은색 택시에 타긴 탔는데요.
00:20자세히 보면 운전기사도 승객도 아닙니다.
00:23영상부터 보시겠습니다.
00:26새벽 시간 서울 강남구 도로 위를 달리는 한 남성.
00:30흰색 차량에 다가가더니 운전석 유리창을 주먹으로 쾅쾅 내려칩니다.
00:36이 남성 다시 어디론가 뛰어가더니 이번엔 검은색 승합차량 택시 조수석 문을 열려고 합니다.
00:43놀란 택시기사가 차에서 내려 다가가자 남성은 재빠르게 차 앞쪽으로 돌아 운전석에 올라탑니다.
00:52택시기사의 저지에도 그대로 차를 몰고 달아나는데요.
00:55이렇게 훔친 택시로 10km가량 달렸는데 다른 차량 3대를 들이받는 사고를 내고 결국 붙잡혔습니다.
01:04잡고 보니 술에 만취한 20대 남성이었는데요.
01:08술에 취해 정확히 기억이 안 난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합니다.
01:13다음 사건도 보겠습니다.
01:15훔친 노트북을 팔려던 사람?
01:18어떻게 된 건가요?
01:19네, 겉보기엔 평범한 중고거래 현장 같지만 살아온 사람들, 경찰이었습니다.
01:26사흘 전으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01:29대전의 한 가전제품 판매점입니다.
01:33어슬렁거리는 여성이 보입니다.
01:35직원들 눈을 피해 판매 중인 노트북을 자신의 가방에 슬쩍 집어넣습니다.
01:41다음 날 다른 판매점에서도 노트북 2개를 훔쳤는데요.
01:45신고를 받은 경찰들,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여성이 훔쳐간 노트북으로 보이는 판매 글을 찾았습니다.
01:53사복으로 갈아입은 경찰이 구매자인 척 약속 장소로 나왔는데요.
01:59여성을 곧바로 체포합니다.
02:03경찰 아닙니다.
02:05이거 어제 훔친 거 맞죠?
02:07절도형으로 긴급 체포합니다.
02:08이 여성은 4일간 노트북 3대, 옷 17벌 등 800만 원 상당의 물건을 훔쳤다는데요.
02:16경찰 조사에서 도벽이 있어서 자기 통제가 안 된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02:22네, 다음 사건 보겠습니다.
02:25다리가 무너져 내렸네요.
02:26저기가 어디죠?
02:28네, 어제 부산의 건설 현장에서 일어난 붕괴 사고입니다.
02:32영상으로 보시겠습니다.
02:35무너져 내린 콘크리트 구조물들이 하천에 떨어져 있습니다.
02:40부산 평강천을 가로지르는 다리를 짓고 있었는데
02:43크레인 2대가 구조물을 들어올리던 중에 사고가 났습니다.
02:49이 사고로 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작업자 2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졌는데요.
02:56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고 합니다.
02:58경찰은 다리 시공 과정에서 부실이나 문제가 없었는지 조사 중입니다.
03:04네, 사건을 보다 채널A 사회부의 홍란 기자와 함께했습니다.
03:09홍 기자 수고했습니다.
03:10Yep.
03:11lớp
03:11다행히 생명대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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