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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 우재준 국민의힘 최고위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 있는 정치 평론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 두 분 모셨는데요.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의원, 우재준 국민의힘 최고위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민주당의 막 오른 당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정권은 짧다. 여운이 남는 말을 던진 정청래 대표의 의중이 무엇일까요. 지금부터 분석을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원이 의원님, 박지원 의원이 오동잎 떨어졌다 그랬는데, 벽오동 숨은 뜻이 뭡니까?

[김원이]
저는 드러내놓고 하시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그런데 대통령께서도 여러 고민이 있어 보이고 여기에 정청래 민주당의 당대표께서 고뇌와 고심이 보이는 대목들이 있죠. 이럴 때는 사실 깊이 침잠하면서 사색을 하면서 정리를 해 가야 하는데 말이 앞서는 거죠. 그래서 사실은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이런 말이 오해하기 딱 좋은 말이잖아요.


하면 안 되는 말이었다?

[김원이]
예를 들어서 자기는 국민 편이어서 영원하고, 대통령은 이재명 정권은 짧다. 이렇게 해석할 수 있는 발언인 거잖아요. 이런 말은 집권여당 당대표로서 적절한 발언은 아닌 것 같습니다.

이걸 돌려서 얘기하면 이번 지방선거 결과의 책임은 뭐라고 뭐라고 해도 당대표에게 있는 건데 그 책임은 어디로 갔느냐. 그러면 그 선택을 내린 게 누구예요? 국민들 아닙니까. 국민들 뜻이 사실은 민주당에게 압승을 안 준 거 아닙니까. 이길 수 있는 선거를 안 주신 거 아닙니까. 그건 국민 뜻이 그러면 반성해야 하는 거죠. 반성해야 되는 거죠. 국민들에 부응하지 못한 집권여당 당대표로서 부응하는 얘기를 해야 되는데 사실 그런 부분이 빠져 있는 채 지금 이런 얘기가 나오니까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이런 얘기가 나오니까 굉장히 안 맞는 거죠, 지금.


정청래 대표가 여의도에서 생활한 지가 하루이틀도 아니고 이런 얘기를 했을 때 파장도 다 알 텐데 굳이 한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김원이]
본인의 고민의 표현일 텐데, 아까 말씀드린 대로 고뇌하고 고심의 흔적으로써 발언일 텐데 그런...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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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선각 시작하겠습니다.
00:04오늘 두 분 모셨는데요.
00:06김헌이 더불어민주당 의원, 우재준 국민의힘 최고위원 두 분을 모셨습니다.
00:10어서 오세요.
00:10네,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00:12민주당의 막오른 당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00:17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00:23박지원 대표가 가끔씩 하는 얘기 있는데
00:26골프와 선거는 고개 들면 진다.
00:30정말 마음 내려놓고 겸손한 자세로 죽을 힘을 다하는 것하고
00:35딴 맘 먹은 건 완전히 다릅니다.
00:37딴 맘 먹은 건 완전히 다릅니다.
00:40정청래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가 대통령의 표고동 심은 뜻을 알아야죠.
00:47의원님 해석하시기엔 뭔가요?
00:48나가라요. 나가라요.
00:50나가라.
00:51책임지고 나가라.
00:53고독잎 떨어지면 가을이 온 것을 알아야죠.
00:55고독잎은 떨어졌는데 지금도 이런 생각하는 건 아주 나빠요.
01:14양측의 총성 없는 전쟁은 회의장 밖에서도 이어졌습니다.
01:18우리가 윤석열을 보면서 윤석열이 누구 찍어서 당대표 시키기가 엄청 욕을 했었는데
01:25어? 대통령이 지금 그거 하시는 건가?
01:27평당원을 결집하고 1인 1부자를 발판 삼아 친명계의 견제를 돌파하겠다는 건데
01:33다시 한 번 언더독의 신화를 쓸 수 있을지는 불투명합니다.
01:37지금 우리 민주당사에 핵포탄이 떨어지고
01:41저는 양심에 털났다고 봐요.
01:44민심이 천심입니다.
01:47국민이 곧 하늘입니다.
01:48국민을 이기는 정권은 없습니다.
01:51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습니다.
02:02정권은 짧다.
02:03여운이 남는 말을 던진 정청래 대표의 의중이 무엇일까요?
02:07지금부터 분석을 좀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02:09김원희 의원님.
02:10박지원 의원이 오동잎 떨어졌다 그랬는데
02:14벽오동 심은 뜻.
02:15벽오동 심은 뜻이 뭡니까?
02:17저는 드러내놓고 하시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02:22여러 대통령께서도 여러 고민이 있어 보이고
02:25여기에 정청래 우리 민주당의 당대표께서
02:30고뇌와 고심이 보이는 대목들이 있죠.
02:33그런데 이럴 때는 사실은 깊이 침잠하면서
02:36깊이 사색을 하면서 정리를 해가야 되는데
02:40말이 좀 앞서는 거죠.
02:43그래서 사실은 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02:46이런 말이 오해하기 딱 좋은 말이잖아요.
02:47하면 안 되는 말이었다.
02:49자기는 예를 들어서 자기는 국민 편이어서 영원하고
02:53대통령은 이재명 정권은 짧다.
02:55이렇게 해석할 수 있는 발언인 거잖아요.
02:58이런 말은 집권 여당 당대표로서 적절한 발언은 아닌 것 같습니다.
03:02그래서 사실은 이걸 이제 또 돌려서 얘기하면
03:07이번 지방선거 결과의 책임은 뭐라고 뭐라고 해도
03:11당대표에게 있는 건데
03:12그 책임은 어디로 갔느냐.
03:15그러면 그 선택을 내린 게 누구예요.
03:18국민들 아닙니까.
03:19국민들 뜻이 사실은 민주당에게 압승을 안 준 거 아닙니까.
03:24이길 수 있는 선거를 안 주신 거 아닙니까.
03:27그럼 국민 뜻이 그러면 반성해야 되는 거죠.
03:31반성해야 되는 거죠.
03:32국민들의 부응하지 못한
03:34집권 여당 당대표로서의 부응하는 얘기를 해야 되는데
03:37사실 그런 부분이 빠져 있는 채
03:39지금 이게 이런 얘기가 나오니까
03:42국민은 영원하고 정권은 짧다.
03:43이런 얘기가 나오니까
03:44굉장히 안 맞는 거죠.
03:48정청래 대표가 여의도에서 생활한 지가 하루 이틀도 아니고
03:52이런 얘기를 했을 때의 파장도 다 알 텐데
03:54굳이 한 이유는 뭐라고 보세요.
03:58본인의 고민의 표현일 텐데
03:59아까 말씀드린 대로 고뇌하고 고심의 어떤 흔적으로 써 이런 발언일 텐데
04:04그런데 이게 좀 다르단 말이에요.
04:08딴지 게시판에 썼던 말하고
04:09지금 최고위원회에서 했던 발언이 다르단 말이에요.
04:13딴지 게시판에는 이재명의 성공을 오로지 바라는 결의와 다짐을 한다.
04:18이렇게 딴지에다 써놓고
04:20최고위 발언은 이렇게 하니까 안 맞는 거죠.
04:23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
04:25이렇게 해버리니까
04:26딴지에 썼던 말은 뭐고
04:30최고위원회에서 했던 발언은 뭐냐.
04:32이렇게 좀 달리 해석될 수 있는 발언들인 거잖아요.
04:36그래서 좀 일관된 발언이 좋겠다.
04:38이런 생각이 좀 들죠.
04:39조금 전에 그래픽으로도 보여드렸지만
04:41정청래 대표가 과거에도 이 얘기를 했습니다.
04:45정권은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
04:48지난해 4월에 당시에는 국회 측의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단장이었습니다.
04:54주로 이제 이런 발언은 야당이 정권 비판할 때 쓰는 말인데
04:59같은 팀에서 썼다.
05:01이게 상당히 좀 파장이 있는 것 같거든요.
05:03어떻게 보셨어요?
05:03본격적인 정청래 대표와 이재명 대통령 간의 권력투쟁이 들어갔다고 봐야겠죠.
05:09지방선거가 끝나고 민주당 같은 경우는 곧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잖아요.
05:14그러다 보니까 이번 선거 결과를 두고 여러 가지 해석론에서부터 여러 가지 권력투쟁이 들어간 상황이라고 보입니다.
05:22얼마 전에 이재명 대통령께서 1주년 기자회견을 하시면서
05:26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서 사실 광역단체장 12대 4면
05:31사실 민주당 입장에서 이겼다고 볼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05:35꼭 이겨야 할 것들이 졌다.
05:38그리고 거기에 있어서 여당 책임론 같은 것들을 많이 이야기를 하셨어요.
05:43그러면 사실은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도 조금은 이런 부분은 억울한 측면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05:49왜냐하면 사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사실은 여당이 더 크게 승리하지 못한 제일 큰 원인 중에 하나는
05:58아마 공소취소 특검에 대한 우려 때문이었을 겁니다.
06:02그만큼 너무 여당 또는 이재명 정부가 너무 폭주하지 않을까라는 그런 부분에 대한 우려가
06:08일정 부분은 야당의 힘을 실어주는 결과도 있었는데요.
06:11그런 점은 사실은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관계된 사건이고
06:15그런 점 때문에 이재명 정부의 탓도 있을 수 있는데
06:18그런 부분이 내심 있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06:22그런 부분까지 다 포함해서 지금 여당 내에서 좀 권력 다툼이 일어나고 있는 상황 아닌가
06:26이렇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06:28어쨌든 대통령 순방 환송도 이제 못 나간 그런 상황에서
06:32그 당일에 전북 지역을 찾았단 말입니다.
06:35정청래 대표가 이런 발언을 하고 그런 행보를 보이는 거는
06:38나 다음에 당권 도전한다. 이거 못 박은 겁니까?
06:42해석은 그렇게 되죠. 그렇게 해석할 수밖에 없죠.
06:46아, 이제 마음을 굳혔구나. 이런 건데
06:51그럴 수도 있죠.
06:52사실 이재명 대통령께서도 당대표 연임한 바가 있으니
06:56그게 불가능한 일도 아니고 불법적인 일은 아닙니다.
06:59그런데 문제는 지방선거의 우리 기대 이하의 성적.
07:05우리가 사실은 압승을 기대했는데
07:07그리고 당연시 했단 말이죠.
07:10그 압도적 승리를.
07:13그런데 안구가 빠져버린 거예요.
07:16안구가 서울시장입니까?
07:18사실이죠. 서울하고 평택. 사실은 저는 서울, 우리 지금 호남에
07:23우리 분들을 만나보면 서울시장 증거하고
07:27전남에, 전남 선거 잘 치렀거든요. 전남이나 광주는 잘 치러서
07:31전남, 광주 통합특별시가 잘 출연하게 됐는데
07:34우리 호남 유권자들은 여기를 안 보고 중앙을 보고 계세요.
07:40어떻게 된 거야? 서울시장을 어떻게 뺏겨?
07:42평택을 둘이 합하면 60%인데 왜 유희동 30%한테 진 거야?
07:47이거에 대한 답이 있어야 되거든요.
07:49그런데 물론 패배의 원인은 저희들이 분석을 해봐야 되겠습니다마는
07:55사실은 무한 책임이죠, 당대표가.
07:58공천에 대한 무한 책임을 지게 돼 있죠.
08:00거기에 대한 책임 있는 얘기들이 조금 아쉬운 대목인 상태에서
08:05사실상 본격적인 전당대회의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08:12보여지니까 좀 아쉽죠.
08:17우연히 그러면 전북, 전남에서 그 지역 선거도 보지만
08:23중앙을 본다고 하셨잖아요.
08:25그러면 전당대회 치러지면 호남 지역에서 당심도
08:30정청래 대표에게 좀 우호적이지 않을 가능성이 높은 겁니까?
08:34어떻게 봐야 됩니까?
08:36그러니까 1년 전에 전당대회하고는 분위기가 좀 사뭇 다릅니다.
08:39분위기가 다르다.
08:40꽤 다르고 현장에서 만나보면
08:43어쨌거나 이런 발언들이나 행동들이
08:46대통령하고 어서는 모습으로 보여지는 거고
08:51그렇게 해석되어지고
08:52그리고 본인의 어떤 전당대회 승리를 위한 어떤 순서로 보여지잖아요.
08:58그러면서 실제 집권 2년 차의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이
09:03즉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민주당의 성공으로 이어지고 있는
09:07가장 중요한 2년 차, 3년 차를 거쳐 지나고 있는데
09:11이때 당대표가 저렇게 대통령을 돕지는 못할 망정
09:15저렇게 어서는 모습으로 보이는 것은
09:17정말 우리 호남 유권자들
09:20민주당을 사랑하는 호남 유권자들 입장에서는
09:24조금 이해하기 어렵고
09:26사실 조금 더 나가면 저러면 안 되는 거 아닌가라는
09:29가고 있는 상황인 것 같고
09:32그런 게 최근에 여론조사 지표에서도
09:33조금 조금 드러나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09:36이지은 대변인의 발언이 논란이 돼서
09:39사퇴하는 사퇴까지 이르게 됐는데
09:41이런 얘기였습니다.
09:42지금 이 상황이 윤석열 전 대통령 때
09:45한동훈 낙점한 거랑 뭐가 다르냐
09:47이런 얘기였거든요.
09:49민주당 입장에서는 일각에서는 기시감든다
09:51이렇게 표현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09:53어떻게 보셨습니까?
09:54한동훈 낙점이면 잘했다라는 평가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09:58아무래도 대통령의 당무 개입 금지
10:01이런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하해해 주신 것 같은데
10:04국민의힘은 이 부분이 윤석열 대통령 때 문제가 많이 됐습니다.
10:08실제로 돼서 이후에 저희가 당헌을 개정해서
10:11대통령이 당무 개입 금지 원칙을 명시적으로 규정을 했습니다.
10:15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 민주당은 이런 원칙은 없는 걸로 보이도록
10:19명시적인 원칙은 없는 걸로 보이더라고요.
10:21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은 조심스럽게 기존에도
10:24이런 대통령들이 역대 대통령들이 조금씩은 개입을 해오고 있었던 게
10:30암암리의 정치권에는 있는 그런 문화인 것 같습니다.
10:33다만 이런 부분은 그게 옳다 그르다 보다는
10:36그 본질은 결국에는 권력 다툽이다.
10:39정청래 대표와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간의 권력 다툽이다.
10:43그냥 그렇게 해석하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10:46친청, 친명, 민주당 의원들께서는
10:49요즘 이런 구분을 굉장히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10:51좀 썩 좋아하진 않는 것 같은데
10:54어쨌든 최민희 의원 같은 경우에는
10:57서울시장이 정원호 후보였는데
10:59정원호 후보는 명피가 아니었냐 이렇게 또 반박을 하기도 하더라고요.
11:03그건 어떻게 보십니까?
11:05그렇죠. 시작은 대통령의 해시태그?
11:11링크 걸어준 여기에서 출발했을 수 있지만
11:13결국은 그 당시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들의
11:20유권자들에 대한 호소력 아니었겠어요?
11:23다른 후보들한테는 죄송한 말씀이지만
11:26정원호 후보의 확장력이 높다고 보였던 것이죠.
11:30그래서 결국은 당에서도 그렇게 혜택을
11:32대통령이 예를 들어서 정원호를 명피해가지고
11:35정원호가 다른 경선 과정을 안 거치고
11:36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져서 낙하자는 떨어져서
11:39단독 후보가 된 게 아니잖아요.
11:40경선 과정 다 거쳤고
11:43이러저러한 당원들과 국민들 여론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쳐서
11:48우리 당의 후보로 확장됐단 말이에요.
11:50그 과정을 주도한 건 당이란 말이죠.
11:52당이란 말이죠.
11:53그러니까 그래서 명픽일 수 있지만
11:55이재명 대통령께서 첫 출발은 됐을지 모르지만
11:59결국 정원호를 선택한 건 우리 당원들과 서울시민들이었단 말이에요.
12:04그런데 그거를 처음에는 그 당시에
12:0620, 30% 이상 앞서고 있었단 말이에요.
12:09관리를 잘못한 거죠.
12:11선거 전략을 잘못 잡고
12:12선거운동 캠페인을 잘못 벌인 거죠.
12:14그럼 이 책임은 후보 책임이 크겠죠.
12:17정원호 후보의 책임이 클 텐데
12:19그렇다면 당은 어떤 역할을 했느냐.
12:21이런 문제에 대해서 자유로울 수 없죠.
12:24그래서 어쨌든 서울시장 한 곳의 패배가 12대 몇 이게 아니라
12:29서울시장이잖아요.
12:31거길 진 거잖아요.
12:33이긴다고 봤는데 진 거잖아요.
12:34안골을 까빠졌다.
12:36그렇죠. 그거 뺏겨놓고 그 책임에 대한 반성이나
12:42혹은 이런 걸 보지 않는다면
12:45진짜 심리적으로는 우리가 패배한 거죠. 사실은.
12:48저는 그렇게 봐요.
12:49서울시장 뺏기고 나서
12:50이거 완전히 이거는 선거 이상한데?
12:53이렇게 봤는데 당대표가 첫 워딩이
12:56국민 승리라고 선언해버렸잖아요.
12:59그런 게 안 맞는 거죠.
13:01그러면서 대통령께서 기자회견장에서 그런 발언을 하신 거 아닌가.
13:04네. 민주당은 뭐 이렇게 안고가 빠졌다.
13:08패배한 기분이다라고 하는데
13:10국민의힘 장동학 대표는 재선거를 하자고
13:13어떻게 장단을 맞춰야 될지 모를 상황인데
13:16재선거는 당론은 아닌 거죠?
13:18네. 아직 당론은 아닙니다.
13:20대표님이 혼자 이야기하고
13:21대표님 그리고 몇몇 분들이
13:23지금 이야기하고 계신 상황입니다.
13:25네. 어쨌든 정청래 당대표 책임이다.
13:29명피구보였지만 당이 관리한 게 아니냐.
13:31이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저희가 정청래 대표 관련해서
13:35이런저런 얘기들이 나오고 있는데
13:37그래픽을 좀 보여주실까요?
13:38박지원 민주당 의원 같은 경우에는
13:41앞서도 저희가 영상에서 보여드렸지만
13:43100가지를 잘해도 한 가지를 잘못하면
13:46책임지고 나가는 수밖에 없다.
13:48대통령께서 기자회견을 통해 명확하게 정리를 한 거다.
13:52정청래 지도부는 알아차려야 된다.
13:55이렇게 얘기를 했고요.
13:56김용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은
13:58집권당을 대표해 진심어린 사과가 필요하다.
14:02차기 당권과 관련해서는
14:04대표님 본인의 판단에 달린 거지만
14:07개인적으로 포기하라는 요구
14:10이거를 충분히 고려를 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14:13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14:15네. 뭐 반대 목소리도 있습니다.
14:17이번 선거라는 게 당대표가 사퇴할 수준의 참패냐.
14:20그건 아닌 것 같다.
14:22이런 의견도 있고요.
14:23최민희 의원은 선거의 핵심이 서울시장인데
14:27명픽 후보였다.
14:28앞서 제가 말씀드린 이 주장을 하기도 했습니다.
14:32지금 당 안팎에서 굉장히 조심스럽지만
14:34그래도 굉장히 거센 발언들이 나오고 있는데
14:37앞서서 전당대회 때는 어쨌든
14:40정청래 대표가 압도적인 표차로 당대표가 됐지만
14:43앞서도 말씀하신 것처럼
14:44이번에 당대표 선거가 치른다면
14:47지형도가 좀 많이 바뀔 가능성이 있다.
14:49이렇게 보시나요?
14:50저는 뭐라고 말하고 해도
14:52우리 민주당의 지지자들과 당원들은
14:57이재명 정부를 성공시킬 사람이 누구냐를 볼 것 같아요.
15:01이재명 정부의 2년 차 아닙니까?
15:04그리고 3년 차로 넘어가는 과정에서의 당대표 2년 임기가 시작되고
15:09총선 공천권을 갖게 되는 당대표 전당대회인데
15:13그러면 당원들은 무엇을 판단할까?
15:16이재명을 도울 사람, 이재명 대통령의 직권 2년 차를 도와주고 성공시키는 데 밑거름이 될 당
15:23그게 이재명 정부의 성공 없이 민주당이 있을 수 있느냐
15:28그러면 결국은 우리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판단은
15:32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춰서 직권 2년 차, 3년 차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줄 수 있는 당대표를 원할 텐데
15:40지금 정청 내 당대표가 보이는 모습을 보면 당원들이 어떻게 판단할까?
15:46저는 쉽지 않아 보인다.
15:47그래서 사실은 우리 민주당의 가장 핵심 지지층이 모여있는
15:53집적화되어 있는 호남에서 벌써 좀 변화의 바람이 있는 거 아니냐
15:58그러면서 최근에 여론조사 하면 김민석 총리, 현재까지 총리죠.
16:04김민석 총리가 정청 내 당대표보다 앞서는 여론조사들이 간간히 나오잖아요.
16:09그런 것들이 반영된 거 아니겠느냐 이렇게 보는 거죠.
16:13네. 지형도가 바뀌고 있다 이런 말씀이신데
16:16이재명 대통령이 지지율이 지방선거 이후에 하락세를 보이는
16:22그런 여론조사 결과가 잇따라 나오니까
16:24지지율 하락에 대해서 사과드린다 이런 의견 표명을 했고요.
16:29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런 내용을 밝혔습니다.
16:33나도 전직 대통령들처럼 희생양이 될 수도 있다 이런 얘기를 했거든요.
16:37이건 어떤 의미일까요?
16:39먼저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 하락은 아무래도 지방선거에서 여러 민심이 확인되니까
16:45그런 부분이 반영되지 않았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16:48최초에는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 15대 1 심지어 대구까지도 넘어갈 수 있을 것 같다라는
16:54이런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정말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높다라는 그런 분위기가 있었는데
17:00막상 지방선거를 치르고 나 보니까 광역단체장도 4석을 국민의힘이 가져왔고
17:07또 보궐선거라든지 아니면 서울시장선거라든지 주요 지역의 선거들이 생각보다 야당이 선전하다 보니까
17:14이재명 대통령이 그렇게까지 지지 받지 못하는구나 라는 분위기가 일정 부분 반영된 거 아닌가
17:21그리고 거기에는 또 공소취소 같은 것들이 있다 보니까 반영된 거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
17:26두 번째 이재명 대통령이 여전히 마음속에 개인적으로 본인의 형사 리스크에 대한 이런 부분이 마음속에 아주 깊이 있는 것 같아요.
17:38그래서 아직까지도 검찰한테도 또 공소취소를 압박하는 듯한 그런 모양새를 취하고 이렇게 했던 것 같은데
17:46저는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7:49우리나라가 그래도 법원이 명확하게 있는 기관이고 3권 분립되어 있는 기관이고
17:54사법 절차에 따라서 진행되는 거지
17:56그걸 마치 뭔가 이런 발언들을 통해서 자기가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18:02어떤 정치적 희생양이 될 수 있는 것처럼 말하는 건 적절하지 않은 말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18:07순방 중에 지지율이 하락했다고 사과하는 건 상당히 좀 이례적인 것 같은데요, 의원님.
18:11아마 책임 있는 모습을 보이시려고 하는 것 같습니다.
18:14사실은 그동안 여론조사에서 민주당이 좀 앞섰고
18:16그걸 토대로 해서 지방선거 승리를 우리가 점쳤었죠.
18:20그런데 여론조사보다 더 중요한 건 선거 결과잖아요.
18:23여론조사는 예측해보는 거고 투표는 실제 결과니까요.
18:28그런데 아마 샤이 보수가 많았던 것 같아요.
18:30여론조사에 응하지 않으면서도 실제 적극적으로 투표에 응할 결심을 한 마음을 가진
18:35보수층들이 굉장히 두터웠던 거 아니냐.
18:38그게 결국은 선거 결과를 통해서
18:40어? 질조를 했는데 우리가 이겼네?
18:42우리가 기대했던 이상의 성과를 냈네?
18:44이러면서 샤이 보수층이 드디어 공개적으로 마음을 드러내면서 나오는
18:49아마 여론조사 결과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해보면서
18:53실제 대통령 문제는 그렇습니다.
18:55이제 9% 이런 얘기하는 우리 집권 여당으로서의 어떤 위기감의 표현일 것 같고요.
19:01좀 더 국정을 좀 더 힘있게 이끌어가기 위해서는 다시 한번 반전의 계기를 삼아야 된다라고 하는
19:08마음가짐, 다짐 이런 걸로 보여지고요.
19:10악순환의 희생양이 될 가능성이 높다.
19:13이 발언은 저는 사실은 그 전에 구속됐던 분들 좀 다르잖아요.
19:20박근혜 하면 국정농단과 부패, 그걸로 구속됐고
19:24이명박, 부정부패하다가 구속됐고
19:26윤석열, 내란 일으켜서 국민들의 심판을 받아서 구속됐고
19:30이 과정과 이재명 대통령은 전혀 다르죠.
19:34사실은 이재명 대통령의 위기는 어디서 출발했냐면
19:37조작기소에서 출발하거든요.
19:38지금 현재 관련자들이 다 무죄 나오고 있는
19:43방북 준거, 선거법 위반, 방북 송금, 선거법 위반, 대장동 사건
19:49이런 것들이 관련자들이 지금 대체적으로 무죄가 나오고 있잖아요.
19:52그래서 검찰의 무리한 수사와 무리한 조작기소였다고 하는 게 드러나는 상황이어서
19:57거기에 대한 본인의 마음표현 아닐까.
20:00그래서 사실은 조작기소 특검법에 필요한 이유죠, 사실은.
20:04네, 어쨌든 지지율 하락도 사과를 할 정도로
20:08겸손이 중요하다, 이런 부분을 강조했다는 의중이 읽히는 것 같습니다.
20:12국민의힘 얘기로 좀 넘어가 봐야 될 것 같은데요.
20:15국민의힘의 오늘 키워드도 나가라입니다.
20:20오늘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습니다.
20:23함께 보시죠.
20:27저는 우리 지도부에 정식으로 제안합니다.
20:29우리 모두 사퇴했으면 좋겠습니다.
20:32그리고 다음 지도부를 위해서 미래를 열어줬으면 좋겠습니다.
20:35이상입니다.
20:37역시 철없는 소리를 공개적으로 하는 것은
20:41정치적으로 굉장히 미숙한 것 같습니다.
20:52논쟁은 이따가 합시다.
20:54그리고 단둘이 조용히 합시다.
20:57언내 의원님들의 목소리 듣고 있습니다.
21:02그것이 언론을 통해서 어떻게 변형되든지
21:04언론의 보도도 다 보고 있습니다.
21:08당원들의 목소리도 듣고 있습니다.
21:10당원들의 목소리에 따라서 당원들이 뽑아준 당 지도부는
21:17당을 위한 최선의 결정을 언제든지 저는 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21:27공방이 치열했습니다.
21:29저희가 오늘 이런 일을 예상하고 오늘 우재준 의원님을 모신 게 아닌데
21:32섭외는 미리 돼 있었고
21:34오늘 보니까 최고위에서 철없다.
21:37그리고 녹취에는 안 나왔지만
21:39제가 이런 표현을 쓰는 거를 죄송하게 생각합니다만
21:42나온 얘기니까
21:43어린 놈 이런 표현까지 나왔다고 하던데
21:47어떻게 들으셨습니까?
21:48현장에서 굉장히 기분이 좀 불쾌하셨을 것 같은데요.
21:51매우 부적절한 이야기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21:54지금 최근에 문제가 많이 된 것 중에 하나가
21:58청년들이 지금 잠실에서
21:59많이 선관위 사태에 대해서 분노하는 마음을 많이 표출하고 있잖아요.
22:04그런데에 있어서도 사실은 일부
22:07민주당 계열의 정치인들이 많으셨지만
22:10처음에는 약간 이분들이 무슨 그구다
22:13이런 식으로 표현을 하면서
22:14오히려 마치 요즘 청년들이 오염돼 있다
22:19이런 이야기들을 하면서 국민적 공분을 굉장히 사셨어요.
22:22원래 사실 오히려 조금 다른 목소리가 있더라도
22:25더 경청하려고 하는 게 민주주의의 가장 기본 태도라고 생각합니다.
22:29그런 점에 있어서 나이를 기반으로
22:32어떤 들을 가치가 없는 말이다
22:34이런 식의 표현하는 건 매우 부적절하다고 생각하고
22:37심지어 저는 선출된 최고위원이고요.
22:41지명직 최고위원께서 저한테 당내 문제에 대해서
22:44저의 나름에는 정말 고민이 많아서 한 이야기를
22:47이런 식으로 말씀하시는 건 적절하지 않다라고 생각합니다.
22:50지도부 사퇴하자 하니까 저런 얘기가 나온 거죠?
22:52맞습니다. 제가 지도부 사퇴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했던 거고
22:54지도부 사퇴에 관련해서는
22:56우리가 이번에 지방선거에서 광역단체장을 12대 4로 사실은 졌습니다.
23:01그리고 그 과정에서도 사실 지도부가 얼마나 도움이 됐는가라는 부분에 있어서는
23:06부정적으로 보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으세요.
23:09그러면 우리가 적절한 평가를 위해서라도
23:12사실 우리 자리를 한번 물려주는 게 맞습니다.
23:15민주당은 그렇게 하고 있잖아요.
23:17정총래 대표께서도 자리를 그냥 지키는 게 아니라
23:20본인이 오히려 제 출마를 이야기를 하면서
23:22다시 평가를 받겠다고 하고 있잖아요.
23:24그러면 우리도 다시 내려온 다음에
23:27다시 본인이 그러면 재평가를 받고 싶으면
23:29다시 출마를 하시는 게 맞지
23:31지금 이렇게 자리를 버티고 있는 건 적절하지 않다.
23:34이런 식으로 이런 취지로 제가 말씀을 드렸습니다.
23:36조광환 최고위원이 사과 안 하셨어요?
23:38안 하셨습니다.
23:40둘이 따로 얘기 끝나고 안 하셨어요?
23:41제가 사과를 요구했을 때 그 어린 놈이라는 거예요.
23:44사과를 요구하니까 그런 얘기를 들었군요.
23:47참고로 우리 우재준 의원께서는 방송 중에
23:50이런 말씀 죄송하지만 나이가 지금...
23:53제가 만으로 38인데 사실 저도 흰머리도 많이 나고
23:58그런데...
23:58그런 얘기 들을라니는 절대 아닌데...
24:01뭐 그런 것 같습니다.
24:01아니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24:02그렇죠.
24:03지역구 주민들이...
24:04저는 이제 최고위원이야 당원들이 뽑아준 거지만
24:08국회의원이잖아요.
24:09그 지역구 주민들을 대표하잖아요.
24:12그러니까요.
24:13나이 여부와 상관없죠.
24:15옛날에 20대 국회의원 된 분들도 있으니까
24:17그런데 저렇게 얘기하는 거는
24:20술자리에서 술 취한 사람이 하는 얘기지
24:22저 용서가 되겠습니까?
24:24저거는 당에서 징계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24:27부적절한 말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24:28아니 저거는 우리 민주당이니 국민의힘 떠나서
24:31국회의원에 대해서 저런 발언을 한 사람들에 대해서는
24:34당에서 엄정하게 징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4:37네.
24:38그리고 요즘 2030이 제일 싫어하는 말 두 가지를 하신 것 같은데
24:41맞네요.
24:42정점식 원내대표가 되다 보니까
24:44오히려 좀 당권파가 힘이 실리면서
24:47이런 분위기까지 연출된 게 아니냐
24:48이런 시각도 있거든요.
24:50제가 사실은 장동혁을 비판하면서
24:58장동혁 지금 당대표의 행태나 발언이나
25:01이 모든 것들이 사실은 참 그렇잖아요.
25:06우리 전라남말로 거시기한데
25:07그런데 그거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25:10실제 정점식을 다시 뽑아줬단 말이에요.
25:12남의당 1위여서 제가 뭐라고 하긴 뭐한데
25:15대표적인 친륜이자 실제 탄핵 국면에서
25:18탄핵에 찬성했던 사람들을 가장 압박했던 사람 중에 하나 아닙니까.
25:23그런데 이 사람을 다시 뽑아줬어요.
25:24그러면서 이제 아까 그 조광환인가
25:27그런 분들의 발언이 나오는 거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25:30참 안타깝습니다.
25:33네 오늘 우재준 최고위원이
25:36지도보다 물러나야 된다 이런 얘기를 했는데
25:39한동훈 의원도 아직 무소속이죠.
25:43한동훈 무소속 의원도 오늘 같은 결에 얘기를 했습니다.
25:46들어보시죠.
25:49이 민심을 보여줬다는 건 이런 경고예요.
25:52너네 총선에서 이런 식이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알겠어라고 경고하는 것이고
25:57대선에서 꿈도 꿈도 좀 하는 이런 얘기란 말이죠.
25:59전국 재선거란 말은 시민들이 할 수 있는 말이에요.
26:06그런데 대형전당의 대표라는 사람이
26:10아주 얕은 생각으로 자기 엉려을 위해서 그걸 그냥 외친다.
26:19그건 대단히 나쁜 점심이죠.
26:27한동훈 의원도 지금 장동혁 대표가 책임을 지고 물러나는 것이 맞다.
26:33그리고 어제 원내대표 선거에서 사실 김도훅 후보
26:36그러니까 한동훈 의원 복당해야 된다라고 주장했던
26:39김도훅 의원과 표차가 7표 차이밖에 안 나서
26:43당내에서도 한동훈 의원 복당이나
26:45지도부 사퇴에 대한 목소리가 커질 것 같은데
26:47어떻게 보십니까?
26:49어제 원내대표 선거에서 일정 부분 우리 당의 의원님들의
26:54방향은 어느 정도 일치하는 부분이 있었다라고 평가를 합니다.
26:58적어도 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 문제에 있어서는
27:02이번 보궐선거에서 민심이 확인된 만큼
27:04시간을 두고 천천히 복당시키는 게 맞다라는 점
27:08두 번째는 우리 당 지도부는
27:11다음 지도부를 위해서 자리를 비켜주는 게 맞다라는 점에 있어서는
27:16일정 부분은 어느 정도 확인된 당심은 있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27:20다만 그 방법을 어떻게 할지 어떤 속도로 할지에 대한
27:24부분에 조금 차이가 있었던 것 같아요.
27:27그래서 어제 원내지도부 선출의 선거 결과를 가지고
27:31아직 언론에서는 또는 아니면 우리 국민들께서는
27:35이게 우리가 변하지 않으려는 그런 시도 아닌가?
27:39그런 거 아닌가라고 이렇게 걱정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27:42그건 아니라고 생각을 하고요.
27:44그보다는 변화의 속도에 있어서는 조금 천천히 가자
27:47라는 의미 정도로 해석하는 게 맞지 않나
27:49거기에 힘이 실린 것 아닌가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27:52끝으로 간략하게요. 아까 막 공방 벌어질 때요.
27:56정점식 원내대표는 어떤 발언을 하셨습니까?
28:00별도 오늘은 별도 발언을 하진 않으셨어요.
28:02끝까지 계속 보고 계셨습니까?
28:05그럼요. 몇몇 분들이 좀 말리셨어요.
28:07양쪽 다 좀 진정했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를 했고
28:09그런 상황 속에서 오늘은 빨리 최고위가 종료돼서
28:13아직 사태가 완전히 수습되지는 않은 상황입니다.
28:16어쨌든 조강한 최고위원이 혹시 사과를 하면
28:19저에게도 좀 알려주시죠.
28:20알겠습니다.
28:21여기서 줄이겠습니다.
28:22김원희 더불어민주당 의원 그리고
28:24우재준 국민의힘 최고위원 두 분이었습니다.
28:27고맙습니다.
28:27고맙습니다.
28:27고맙습니다.
28:29고맙습니다.
28:29고맙습니다.
28:2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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