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여파가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00:06봉쇄된 개표소에서 업무를 봐야 하지만 출근을 하지 못하고 있는 체육단체 관계자들이 일터를 돌려달라며 입장을 발표했는데요.
00:15취재기자 연결해서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00:18김희영 기자, 저희가 1시간 전쯤에 연결을 했었는데 아직도 들어가지 못하는 상황인가요?
00:26네, 들어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00:28개표소로 쓰였던 잠시 핸들볼 경기장 출입이 여전히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00:33시위 규모는 매일 조금씩 줄어드는 모습인데 참가자들은 오늘도 부정선거, 재선거 등 구호를 외치고 있고 경기장 외벽과 창문에는 이를 적은 종이가
00:42들었습니다.
00:43경찰은 현장에 5개 기동대 350명가량 경력을 투입해 돌발 상황에 대응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52경기장에 사무실이 있는 체육단체 직원들이 오늘 현장에서 입장을 발표했죠.
00:58네, 대한체육회 경기단체연합회 측은 오늘 오전 9시 20분쯤 경기장 출입구 앞에서 업무 정상화 호소문을 발표했습니다.
01:06현장에는 경기장에 입주한 12개 체육단체 관계자 200명가량이 온 것으로 파악됐는데 발표가 시작되자 시위 구호가 커지며 구성이 오가기도 했습니다.
01:15이들은 경기장 내부에 회계와 행정에 필수적인 법인카드, OTP 등과 대회를 위한 물품이 보관되어 있다며 출입 봉쇄로 각종 시험 운영과 대회
01:25출전, 세금 납부, 수당 지급 등 업무 전반이 마비됐다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01:30또 출입 시도 과정에서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정부와 관계기관에 일터 정상화 방안을 요구했습니다.
01:36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1:54앞서 이들은 그제 최근 시간대와 어제 오전 5시간가량 시위 참가자들과 경기장 출입을 협의했지만 일부 반대에 가로막혀 결국 진입이 무산됐습니다.
02:04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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