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정부가 병역기피자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00:05성범죄자 수준으로 정보를 공개하겠다는 건데요.
00:09합당한 제재냐 과도한 처벌이냐 논란입니다.
00:13김정근 기자가 시민 목소리를 들어봤습니다.
00:18병무청 홈페이지에 공개된 병역기피자 신상정보입니다.
00:22지금은 도로명까지만 나오지만 올해 병역기피자부터는 구체적인 건물 번호까지 공개됩니다.
00:28성범죄자와 같은 수준의 신상공개가 이뤄지는 겁니다.
00:34병무청 측은 성실한 병역의무를 강조하기 위해서라고 했지만
00:38일각에선 재범 우려가 있는 성범죄자와 같은 수준은 과도하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0:44시민들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00:48부당한 그런 방법으로 병역을 기피하려는 사람들에 대해서 제재하는 그런 효과는 억제하는 효과는 분명히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00:57다른 사람들한테 보여지는 거잖아요.
01:00생각을 다시 한 번쯤 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01:06사적 제재라든지 사적 복수라든지 이런 것들에 대한 좀 과도한 처벌들이 있을까 봐
01:12그러니까 가족들이 피해를 입을까 봐 그런 부분은 좀 반대를 하고
01:15조금 과도하다는 생각은 듭니다.
01:182차 피해가 생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01:22병역기피 사실 공개자는 지난달 말 기준 총 1371명.
01:25이 중 국외 체류자가 약 79%에 달합니다.
01:30공배된 주소지와 병역기피자의 실제 거주지가 다를 수 있어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1:37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1:40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자막 제공 및 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01:50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