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서울 종료 맞은편의 최고 높이 142m인 고층 빌딩을 짓는 세훈사구역 재개발 사업이 마지막 관문 중 하나인 건축물 안전영향평가를 통과했습니다.
00:1111일 서울시는 지난 5일 2차 건축물 안전영향평가 확정심의를 열고 세훈사구역 도시정비형 재개발 사업을 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혀냈습니다.
00:21건축물 안전영향평가는 초고층 건물이나 연면적 10만 제곱미터 이상의 대형 건축물에 요구되는 심사입니다.
00:28서울시는 이 심의 결과를 관할 자치구인 종로구청에 통보했습니다.
00:34외부 평가기관이 심사하고 이 평가를 서울시전문위원회에서 심의 의견하면 관할 자치구가 이를 토대로 건축허가 및 사업시행계획 임가를 합니다.
00:44서울시 통보를 받은 종로구는 이달 중 사업시행계획 변경 임가 여부를 확정할 계획으로 전해졌습니다.
00:50다만 63지방선거를 통해 다음 달 구청장 교체가 예정돼 있어 종로구 차원의 사업 재검토가 이뤄질 수도 있습니다.
00:57종로구는 이번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 정문원 구청장이 낙선하고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유찬종 당선자가 승리했습니다.
01:07세훈사 구역은 노후화가 심한 지역임에도 사업성 부족으로 재개발이 지지부진했습니다.
01:13이에 서울시는 작년 10월 세훈사 구역 고도 제한을 종로변은 55m에서 98.7m로 청계천변은 71.9m에서 141.9m로 각각 대폭 완화했습니다.
01:24그러나 국가유산청이 종묘에서 바라보는 경관이 훼손된다면서 해당 사업을 반대하고
01:30서울시와 종로구,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에 세계유산 영향평가를 먼저 받으라는 이행명령을 내렸습니다.
01:38이에 서울시는 영향평가를 받으려면 시간이 오래 걸려 사실상 사업진행이 어려워진다는 입장입니다.
01:44이에 서울시가플라구역에 관해주lished
01:4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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