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국 주요 대학 총학생회가 각 대학 캠퍼스에서
00:0363지방선거 당시 빚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는 시국선언문을 발표했습니다.
00:10연세대학교 총학생회는 오늘 시국선언에서
00:12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가 국가기관의 무능과 무책임 앞에서 멈춰섰다면서
00:18국가에 의한 참정권 침해를 강력히 규탄한다고 외쳤습니다.
00:23서울대 단과대 회장 연석회의는
00:26한 표가 보장되지 못하면 어떤 근거로 민주주의를 말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고
00:31고려대 총학생회는 민주주의는 민의로부터, 민의는 공정한 선거로부터 보장된다고 힘주어 말했습니다.
00:38이번 시국선언문 공동 발표회는
00:41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부산대, 서강대, 서울과기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00:49숭실대, 연세대, 전남대, 전북대, 충북대, 한국외대, 한양대, 홍익대,
00:55총 18개교가 참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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