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보신 것처럼 홍명보 감독, 정몽규 회장의 화가 잔뜩 난 팬들.
00:03하지만 함께 귀국한 우리 선수들에겐 위로와 응원을 보냈습니다.
00:08이강인 선수를 향해 파이팅이 쏟아졌습니다. 정윤아 기자입니다.
00:15축구대표팀 선수들이 입국장의 모습을 드러냅니다.
00:18홍명보 감독에게는 야유가 터져나왔지만 선수들을 향한 분위기는 사뭇 달랐습니다.
00:34팬들은 선수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00:39휴대전화로 선수들의 모습을 담거나 이름을 연호하며 응원했습니다.
00:432014년 브라질 월드컵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당시 일부 팬들이 선수들을 향해
00:49엿이나 달걀, 쿠션 등을 던졌던 모습과는 확연히 달랐습니다.
00:54기죽은 선수들을 위로하는 목소리도 곳곳에서 이어졌습니다.
01:11팬들의 응원이 이어지자 차량을 기다리던 이강인은 잠시 뒤를 돌아보기도 했습니다.
01:16반면 대다수 선수들은 굳은 표정으로 말없이 차량에 올라 공항을 빠져나갔습니다.
01:23오늘 1차로 귀국한 선수들은 골키퍼 조현우를 비롯해 김민재, 이강인, 황인범, 서령우 등 8명입니다.
01:30평소 같으면 인적이 드물었을 새벽의 입국장.
01:33비난성 고성과 위로의 외침이 뒷섞인 현장이었습니다.
01:38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01:47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01:50채널A 뉴스 정윤아입니다.
01:5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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