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1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수사하는 경찰이 각 선관위 관계자들에게 출석을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08이 내용은 취재기자 연결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00:11김희영 기자, 경찰이 선관위 조사에 나섰군요.
00:14서울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이번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고발당한 각 지역 선거관리위원회 관계자들에게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습니다.
00:24경찰은 투표용지가 부족했던 서울 송파구, 강남구, 광진구 등 모두 5곳의 선관위 관계자들과 출석 일정을 조율하고 있습니다.
00:33경찰은 이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투표용지를 각 투표소에 배분한 절차와 투표지 부족 사태 발생 당시 대응 과정 등을 확인할 것으로
00:41보입니다.
00:42이와 관련해 경찰은 투표소 내부 CCTV도 차례로 확보해 분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49경찰이 어제는 고발인을 불러서 조사했죠?
00:52네, 경찰은 투표지 부족 사태 관련 고발장을 접수한 시민단체 대표를 어제 불러 2시간가량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01:01앞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노태학 중앙선관위원장 등 선관위 관계자들을 직무유기와 직권남용, 횡령과 배임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01:11지난 4일 사건을 배당받은 광수대는 선거 사무에 동원된 공무원과 용지 부족으로 투표하지 못한 시민들을 조사하고 투표용지 인쇄업체를 특정하며 수사를 이어
01:22왔습니다.
01:23이재명 대통령 지시에 따라 조만간 검경합동수사본부가 꾸려지는 가운데 합수본이 본격 운영될 때까지 경찰이 수사에 속도를 내는 모습입니다.
01:31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김희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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