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전국 대학교 총학생회들이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규탄하고
00:04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시국선언을 동시다발 진행합니다.
00:08연세대 총학생회 비상대책위원회는 9일 보도자료를 내고
00:13전국 12개 대학 총학이 6.10 민주항쟁 기념일인 11.5호 6시
00:18각 캠퍼스에서 시국선언을 발표하고 집회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00:23참여 총학은 연세대와 건국대, 고려대, 경희대, 서강대, 서울대,
00:28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숭실대, 전남대, 한국외대, 홍익대 등입니다.
00:33이들은 1987년 대학생과 시민들은 거리에서 1인 한 표의 민주주의를 쟁취했다며
00:39어렵게 얻어낸 참정권이 38년이 지난 오늘날 국가기관에 의해 침해되었다는 사실은
00:46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주장했습니다.
00:48그러면서 참여대학들은 통일된 메시지를 통해 대학사회의 총의를 분명히 드러내고
00:53민주주의와 참정권 수호에 대한 청년 세대의 목소리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0:59이들은 시국선언에서 국정조사, 특별검사를 통한 진상조사 및 책임자 처벌,
01:06국가기본권침해구제대책 마련,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구조개혁,
01:10시민참여형 개혁감시기구 설치 등을 촉구할 예정입니다.
01:14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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