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프라하구 중위권 경쟁을 이끌고 있는 기아와 두산이 같은 고민에 빠졌습니다.
00:05기대를 뛰어넘는 활약을 펼치고 있는 임시대체 선수의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데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00:12보도에 이경재 기자입니다.
00:16기아 아데를딘이 지난 4일, 롯데전에서 좌측 담장을 넘기는 그랜드슬램을 터뜨립니다.
00:22기존 카스트로의 대체로 들어와 25경기 만에 두 자릿수 홈런.
00:2760경기에서 홈런 18개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팀동료 김도용보다 상대적으로 더 뛰어난 수치입니다.
00:35최근 10경기에서 안타를 못 친 날이 이틀에 불과할 정도로 상대적인 약점으로 지적받았던 정확도도 경기를 치룰수록 좋아지고 있습니다.
00:44아데를딘의 계약 기간은 오는 12일까지.
00:47기아는 햄스트리에 다치던 카스트로가 최근에야 기술 훈련을 시작한 만큼 당장 선택을 미루고
00:53아데를딘과 일단 2, 3초 정도 연장 계약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00:58두산도 행복한 고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01:01잔뜩 기대했지만 1승도 못하고 어깨 부상으로 낙마한 플렉슨 대신
01:05갑자기 데려온 벤자민이 사실상 에이스 역할을 해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01:109경기에서 3승 4패, 평균자 수점 2.84, 3경 연속 무실점에 3연승을 달리다.
01:18일요일 키움전에서 삐끗했지만 플렉슨이 건강하게 돌아온다 해도 더 잘 던진다는 확신은 없습니다.
01:26벤자민의 계약 기간은 다음 달 1일까지.
01:29두산이 플렉슨에게 기회를 준다고 해도 벤자민은 최근 한 달 동안 승리가 없는 잭 로고보다는 분명 경쟁력이 앞서 있습니다.
01:41KBO를 잃어버렸습니다.
01:43KBO를 잃어버렸습니다.
01:45이 좋은 게임을 정말 사랑하는 것입니다.
01:47중심 타자와 에이스의 선택.
01:50호시탐탐 상위권 도약을 누르는 기아와 두산의 단 한 번의 결정이
01:54가을의 팀의 운명을 바꿔놓을 수도 있습니다.
01:57YTN 이경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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