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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산 미사일 확인돼 엄중 항의…재발방지 요구"
"이스라엘, 해도 너무 해…욱해서 지적한 것 아냐"

이재명 대통령은 이란 호르무즈해협에서 벌어진 나무호 피격 사건에 대해, 이란 측이 의도를 가지고 한 것이 아닌 건 확실하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8일) 청와대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그러나 우리로서는 이란산 미사일로 확인된 만큼 엄중하게 항의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에 대해선 국가 주권 존중, 기본적 인권 보장, 국제 규범 존중이라는 세 가지가 모두 훼손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가능한 언급하지 않으려 하지만, 해도 너무하다고 생각해 한번 지적했다며, 욱해서 한 건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스라엘군이 우리 국민을 공해 상에서 나포한 것에 대해서도 주권 침해에 해당해 지적 안 할 수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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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재명 대통령은 이란 호르무즈 해협에서 벌어진 남우호 피격 사건에 대해
00:04이란 측이 의도를 가지고 한 것이 아닌 건 확실하다고 밝혔습니다.
00:09이 대통령은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하고
00:12그러나 우리로서는 이란산 미사일로 확인된 만큼 엄중하게 항의하고
00:17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고 설명했습니다.
00:20이스라엘에 대해서는 국가주권 존중, 기본적 인권 보장, 국제규범 존중
00:26이라는 세 가지가 모두 훼손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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