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대부분 참가자들이 부정선거 음모론을 주장하는 지표와는 선을 긋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는데요.
00:05함께 영상 보고 보겠습니다.
00:26다소 격앙되어 있는 현장 분위기를 보실 수가 있는데
00:29그만큼 저 안에서도 여러 목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있다 보니까
00:34다소 혼란스러운 그런 모습도 있는데 대부분은 부정선거하고는 거리를 두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거든요.
00:41어떻게 보셨어요?
00:42이게 실은 제가 인천연술 당협위원장이고요.
00:47저희 관내에서 송도 오동 같은 경우는 투표용지가 부족해서 중단이 됐었습니다.
00:53그런데 제가 선관위에 물어보니까 몇 명이 집으로 돌아가는지 모르는 거예요.
00:57그리고 또 대기표를 나눠주지도 않았습니다.
00:59그러니까 이게 생각보다 제보를 통해서 알려졌고 SNS들 알려졌지만
01:04선관위가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01:07그렇다면 갑자기 투표용지가 없다고 한다면 진짜 적극적인 의사가 없는 사람은 돌아가는 거잖아요.
01:13그러니까 이런 부분은 그런 어떤 상황을 만들어진 자체가 문제고요.
01:18무엇보다도 이게 현장에 나온 공무원들은 일반직 공무원이고요.
01:22이 문제가 오후 한두시를 기점으로 해서 투표용지가 부족하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01:27송파뿐만이 아니라 송도에서도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01:31그런데 선관위에서 그걸 되게 뒤늦게 얘기를 한 거죠.
01:34원래 투표용지는 전날에 다 이송이 돼야 됩니다.
01:38그리고 투표용지가 옮겼을 때는 경찰 입회해야 되고요.
01:43그다음에 원래는 투표용지에 다 넘버링이 돼 있습니다.
01:46그런데 넘버링이 안 된 것들을 수기로 썼다는 거잖아요.
01:49그렇다면 여러 가지 선거법을 위기인 정황은 뚜렷합니다.
01:53그리고 무엇보다도 실제로 못한 상황도 있다는 거죠.
01:56그래서 제가 이게 부정이다 아니면 부실이다 그걸 다 떠나서 일정 부분 투표용지 부족으로 이 사태가 났다는 거잖아요.
02:04그래서 저는 저분들은 일종의 어떻게 본다면 정치권이나 아니면 언론을 통해서
02:11우리가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과 같이 소위 말해서 하나를 묶이는 부분에 대해서 거부감이 있습니다.
02:18그렇기 때문에 저도 정치인이고 가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02:22저도 언젠간 가겠지만 가서 제가 발언을 하거나 그게 아니라
02:26한 사람의 시민으로서 20, 30이 왜 저렇게 분노하고
02:30저도 생각해 볼 때 재선거가 좀 쉽지 않다는 건 느껴집니다.
02:35그렇지만 저들이 얘기하는 재선거는 뭐냐면
02:37특정 진영이 선거를 이겼다, 졌다.
02:41그렇기 때문에 이긴 쪽에서는 이겼으니까 나몰라라고 진 쪽에서는 이걸 해야 된다.
02:45이게 아니라는 거죠. 절차적 하자가 있다고 한다면
02:48이들에게 있어서 공정은 결과적인 공정뿐만이 아니라
02:52과정성의 공정에 대해서 이게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02:56그래서 저분들의 어떤 순수한 마음 그리고 선거 제도에 대한 문제점
03:01여러 가지를 좀 종합적으로 고려해서
03:04정치권들이 이분들을 이해하고 함께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03:08방금 저희가 이제 화면을 통해서 보신 것처럼 전환길 씨 같은 경우는 사실상
03:13정치적인 색깔이 상당히 좀 짙은 그런 세력 아니겠습니까?
03:18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경계하는 분위기에 대해서는 좀 어떻게 보세요?
03:22저는 그렇습니다.
03:24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분들 굉장히 외계인처럼
03:28아니면 다른 사람이라고 딱 폄하하는 거 이 자체도 저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03:33다만 부정선거를 주장함으로써 인해서
03:36민주주의의 어떤 가치나 그렇던 걸 훼손하고
03:39그걸 실질적으로 어떤 물리적인 충돌까지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03:43저는 반대하지만
03:44이분들 또한 우리가 너무나
03:46뭐 그구나 부정선거 음모론자다 딱 규정을
03:49프레임을 소위 말해서 정해서 이분들을 볼 필요는 없다고 보고 있고요.
03:53의외로 이 선거 제도와 사전투표에 대해서 좀 문제를 인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04:00그러다 보니까 지금 국민의힘이나 아니면 보수층
04:03중도 보수층에서는 본투표 투표율이 높습니다.
04:07그래서 이거를 사전투표를 문제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04:11음모론자고 부정선거 주장하는 사람이다.
04:14이렇게 등치하는 것도 좀 그래서
04:16현장에 있는 분들 입장에서는
04:18여튼 지금의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어떻게 인식되고 있느냐
04:23그렇다면 그들과 소위 말해서 하나로 묶일 때 가지는 그 부담감
04:28나의 선의가 왜곡될 수 있다는
04:30그런 어떤 부담감과 어떤 거부감이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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